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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타 시호는 명문 학원의 문제아 그런 시호를 감시하기 위해 학원에서 꺼내든 카드는 바로, 꽃미남 대작전. 「H의 프로」로 유명한 코마치에게 시호가 넘어가는 것도 이젠 시간문제?! ⓒ Riko Fukiyama 2001.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1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

열혈 스카우트 맨인 타카오가 발견한 울트라 캡숑 왕 꽃미남에 얼짱 나토리. 타카오는 나토리에게 '널 안게 해주면 모델이 되어주지.' 라는 말을 듣는데?! 그 밖에도 건설 노동자와 양가집 도련님, 샐러리맨, 마법사 안드로이드(?!)까지 큐트한 러브 스토리가 가득!! ⓒ Yuri Ebihara 2003.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3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transm

「연인을 바꿀 때마다 침대를 교체한다」는 소문의 재벌 로쿠미 시구레 님이 고객인 스가노 주임. 아무리 구애받아도 냉랭한 대응으로 넘기고 있었지만 점점 침대에서도 상대하는 상황이 되고─?! 다정하게 잔뜩 응석을 받아주고 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너무 좋아서 불안하다고요! 「당신 곁에서 잠드는 특권을 영원히 갖고 싶어요─…」 극강으로 달콤한 러브러브 코미디♥ 부드러운 셀럽×미인 침구 코디네이터 보너스 만화 수록♥

동정 회사원 미요시 하루는 서른을 코앞에 두고 맞선을 보게 됐다. 하지만 그 자리에 나온 것은 맞선 상대의 남동생 아키요시 케이. 케이는 상대 여성에게 바람맞고 우울해하는 하루의 기분을 풀어주려 애쓴다. 그런 케이의 친절에 취하도록 마신 하루가 자학하듯「30살이 되도록 동정이면 마법사가 된다」는 도시전설 얘기를 꺼내자 케이는 갑자기 다가와 첫 키스를 빼앗는데―?! ※이 이야기에 판타지 요소는 없습니다.

나르시스트 아모리 토야는 마치 자신을 모델로 그린 듯한 한 장의 『그림』과 만난다. 작가는 고독한 천재 화가 미야가와 치아키. 자신은 그의 이상형인 걸까? 토야는 이끌리듯 치아키의 어시스턴트를 받아들이지만 화가 안의 어둠―소년에 대한 집착을 들추어 그를 화나게 만드는데… 혼신을 불어넣은 본격 드라마틱 BL장편 작품집.

백옥 같은 피부의 아름다운 주군 키요츠구는 가신인 이즈미를 마음에 두고 있다. 하지만 카스가의 후계자인 자신의 입장도 가슴 아플 정도로 잘 알고 있기에 그 감정은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고 혼자 위로하는 나날들이 이어진다. 또 미츠미네의 아름다운 검사 소우마는 중요한 어전경기를 앞두고 도공 이사에게 새 칼을 의뢰한다. 그러자 이사는 그 대가로 몸을 요구하는데… 굴욕을 참고 굳게 솟은 이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걸까. 야마토 왕국을 무대로 펼쳐지

이름도 기억도 필요 없어. 원하는 건 이 몸뿐― 미대생 신은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집 앞에 쓰러져있는 백인 남자를 줍게 된다. 기억을 잃은 그의 이상적인 몸매에 혹해, 누드모델을 제안하는 대신 자택 겸 아틀리에에 숨겨주기로 하는데……?

도쿄 남자 (왕자님)×칸사이 남자(츤데레)가 번민하는 청춘 러브♥ 도쿄로 오게 된 칸사이 출신 니시마치 하루키. 눈에 띄는 걸 피하고 싶어 사투리 “봉인”을 다짐하지만 인기 많은 토도에게 들키고 만다. 게다가 설득까지 당하는 바람에 연극동아리에 입부하게 되고… 괴로워하는 하루키와는 달리, 토도는 하루키의 사투리를 듣고「귀엽다」며 키스해 오는데…?! 이래서야 평온한 나날은… 속행 불가능?! 보너스편 수록!

P.N 나카가와 슈카는 남자이긴 하지만 순정만화가. 담당인 켄지가 소녀 작가에게 인기있는 것이 왠지 기분 나쁘긴 한데... 이 녀석 사실은 나한테 가장 열심?! 위험해! 반해버릴 것만 같아! ⓒ Sachi Murakami 2005.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5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

이런 건 내가 아냐!! 어느날 눈을 뜬 켄이치로는 갑작스런 육체의 변화에 두려움을 몸을 떨었다. 나는 아직 어릴....텐데, 모토야 만큼 커버리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 '드디어 깨어나셨군요.' 거기에는 켄이치로가 알던 것보다 훨씬 더 어른스러운 모토야가 있었다. 한없는 사랑스러움과 그러나 동시에 끝없는 슬픔을 그 거짓스러운 눈동자 담고서.... ⓒ 2005 Youki Fukai. All rights reserved. On-

어디로 튈지 짐작할 수 없어. ― 그래, 우리들 사랑은 타원의 럭비공을 닮았다… ⓒ 1999 Youki Fukai.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Youki Fukai through TAKE SHO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