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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시장에 팔려 나온 아인은 명망 있는 가문의 저택에 고용되어 두 주인님을 모시게 된다. 가문을 이어받는 저택의 주인 조셉과 그의 이복 동생 콜린. 고용된 지 며칠이 지나도록 아무런 일도 배정받지 못하던 중 조셉으로부터 '이로운 제안'을 받는다. 콜린의 전속 하인이 되어 그의 환심을 사는 것. 그렇게 기묘한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연재 분량> 1권 : 1~11화 2권 : 12~21화 3권 : 22~31화 4권 : 32~40화 5권 : 41~5

"혹시 마음을 원한다면, 그건 안 될 것 같아." 그래서 시작된 관계, 섹파. 시윤은 과외 선생님 우현을 짝사랑하였고, 졸업 후 마음을 고백하였으나 되돌아온 대답은 '몸만 섞는 관계'였다. <연재 분량> 1권: 1~11화 2권: 12~23화 3권: 24~40화 외전

삼수생인 슈우는 학원에서 집에 가는 길에 쓰러질 뻔했지만 의문의 미남 유우시의 도움을 받는다. 바에서 쉬고 있었는데 어느새 취해 버려서… 유우시의 집으로 따라가게 되는데?! 부드러운 태도에 잘생긴 외모의 요우시에 대한 동경을 입에 담자…. 「그런 귀여운 말을 하면 손댈 건데?」 긴 손가락과 키스로 민감해진 몸의 깊숙한 곳까지 흐물흐물하게 만들게 되고…! 달콤한 지도가 멈추질 않아! 미남 대학생×연애 초보자 삼수생의 스트레스 발산 러브!

＊ 부록이 포함된 단행본판으로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자는 친구에게 넣고 싶어서 미치겠어…!’ 비밀 국립 히오도 대학은 이른바 왕도 학교이다. 일반적이지 않은 학교를 책임지고 있는 것은 ‘음험한 집행부장’ × ‘거만한 학생회장’. 눈만 마주치면 바로 싸우는 두 사람에게는 어떠한 비밀이 있는데. 그것은… 사실 친구라는 것!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지키기 위해 절찬리에 사이 나쁜 연기 중. 그러나 ‘일반적이지 않은’ 편입생의 등장에 친위대가 폭주를 시

신입사원의 에로 사정을 그린 농후한 4작품 수록!! 오다케오게 『날 따르게 할 테니까, 두고 봐!』 후배들이 잘 따르는 입사 3년째인 호쿠토. 하지만 올해 신입사원인 미나미만 왜인지 거리를 둔다. 그러다 회식에서 미나미가 만취, 쿠토가 돌보게 되는데?! 메즈로 『네 우는 얼굴이 꼴리는 게 문제야.』 입사 반년째인 사수인 카미오가 거북하다. 그런데 카미오의 확인을 받을 예정인 데이터가 삭제돼버렸다. 당황하는 우노였지만, 의뢰로 카미오가 데이터 복

“앉아. 음란하게 느끼는 모습을 보여줘.” 주위에서 섭이라고 오해받을 정도로 약해 보이지만 돔인 소설 편집자 이와이. 어느 날, 동경하던 작가 와코우의 담당 편집자가 되어 들뜨지만 인사차 간 곳에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거만하고 냉혹한 와코우의 모습을 보게 된다. 팬을 무시하는 와코우의 언동에 이와이는 화가 나 자신도 모르게 커맨드를 쓴다. 그 순간 돔이라 생각했던 와코우가 무너지고 아래가 젖기 시작하는데?! 욕정을 품은 눈으로 간청하는 와코우

귀축 안경 캐릭터들의 엄청난 공격! 츠지 미노루 「기분 좋다고, 환생 같은 걸 할 리가 없잖아」 인생에 절망하고 있는 인간을 환생시키는 천사적 존재인 야마다는 ‘절찬 절망 중인 요스케를 주목한다. 환생 예정일까지 동정을 벗어나면 환생은 무효가 된다고 하는데?!! 사이토 유유코 「그 안경, 귀축에 관하여」 대학생인 유이는 연인인 켄의 다정한 섹스에 불만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뒷골목의 수상한 가게에서 마력 안경을 손에 넣는다. 그 안경을

* 해당 작품 104페이지부터는 소설 삽화와 일러스트로만 구성되어 있는 점 말씀드리며,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경찰관인 미타니 야쿠모의 관할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폭탄 소동. 그러나 한 번도 폭발하지 않는 시한폭탄의 시간은 항상 6시에 멈춘다. 범인은 고등학생 시절 동급생이었던 쿠시나다 타케시인 것으로 보이는데. 미타니에게 있어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외모에 영리하기까지 한 친구였던 쿠시나다. 그는 어느 날 방과 후에 미타니의 입술을 빼앗고

남친에게 차인 것을 계기로 불면증에 걸린 회사원 이즈미 슌이치. 그런 불면에 고민하던 중 발견한 「수면 전문」 대여 남친! 술김에 잠만 잘 수 있다면 뭐든 해보자며 예약을 했더니 껄렁해 보이는 렌이 집으로 찾아왔다. 그런데 상상 이상으로 밀착을 해야 하고 그의 든든한 팔에 안기자 아래가 반응한다…. 게다가 「내가 도와줄게」라고 말하는 렌의 손길에 순식간에 절정에 치닫는데…?!

절정 직후에도 자극이 끝이지 않는 전동 마사지기 플레이… 실신 불가피한 4작품! 모토야마 아코 ‘원래 사용 목적은 아닙니다만!’ 의료 기기 제조 회사에서 근무 중인 카네야마 타쿠야는 후배의 실수에 의해 건강 기기 부문으로 좌천되고 만다. 첫 영업으로 방문한 곳은, 성인 용품 숍이었는데?!!

“지금 당신은 알파를 원하는 오메가의 얼굴을 하고 있어.” 알파만 다니는 학교의 용모단정하고 우수한 학생회장 쿠라키는 완벽주의로 자신과 타인 모두를 엄격하게 통제한다. 학생회 임원 중 하나인 알파 타시로는 그런 그를 존경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으로는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어째서인지 쿠라키에게서 오메가 페로몬이 풍겨오고…?! “네가 있으면 이상해져…” 쿠라키의 뒤는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타시로를 쉽게 받아들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