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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조부의 장례식에서 만난 장례지도사를 도저히 잊을 수가 없었던 스트레이트 대학생 이이오. 어느 날, 바에서 일하던 이이오 타츠키는 상조회사에서 일하는 장신의 바텀 전문 손님 쿠사카 세이지와 재회한다. 그를 향한 지나친 일편단심 연정은 이이오의 기다림&미행으로 발전하고?! 망상 폭발 LOVE의 행방은― 그밖에 아웃도어부 후배×완전 동안 선배가 엮어내는 대학생 캠퍼스 하극상 러브도 수록. 보너스 편도 수록♥ [ 일본 방문사 정식 수권 한국어판

어린 시절 만났던 신비로운 사람. 어른이 되어 재회한 「그」는, 그 당시와 전혀 다름없는 모습에 마치… 행복을 전해주는 「좌부동자」와도 같았습니다. 샐러리맨과 츤데레 좌부동자의 마음 따스한 애정 이야기.

귀여운 얼굴인데 엄청난 변태!! 미시마 디자인 학원 컴퓨터부에 다니는 쿠로에 요우지는 사정이 있어 코스프레 서클의 의상 담당임 복식부의 키시다 토마에게 코스프레 의상제작을 의뢰하러 간다. 그러나 10만 엔이라는 지나치게 비싼 제작비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곤란해 하던 중 "모델이 되면 의상 제작비는 무료"라는 솔깃한 조건에 이끌려 받아들이고 보니, 입게 된 것은 무려 딱 달라붙는 전신 타이즈였는데―??! 이해일치?!의 어슴푸레하고 두근두근한

소꿉친구인 코타로는 냄새에 지나치게 민감해서 탈 것, 체취, 방향제… 맡지 못하는 냄새가 산처럼 많다. 그러니 여자 냄새 같은 건 말할 것도 없다. 어릴 때부터 코타로를 챙겨온 나에게는 코타로가 「쿄∼」라며 어리광 섞인 목소리로 울며 매달리는 일은 거의 일과나 다름없고, 코타로가 나보다 더 커진 지금도 그것은 여전하다. 그런데 어느 날, 코타로가 「쿄의 냄새가 좋아. 난 쿄를 만지고 싶어」라며 매달리는데…?!!

홀로 고독하게 살아 온 흡혈귀 에드는 어느 날 우연히 집없는 소년 필을 만나 같이 지내게 된다. 좋아한다고 말하며 순수하게 에드를 따르는 필. 에드는 그런 필에게 욕정을 하며 자신의 감정에 당황해 하고 오랜 세월 잊고 있던 사랑에 지배된 에드는 필에게 키스를 하는데... ⓒ 2008 Nawo Inoue.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

일러스트레이터로 무사히 독립한 하루토. 염원하던 넓은 새 집 겸 작업실로 이사 온 다음날 혼자 사는 이웃 렌을 만난다. 가족형 맨션에 혼자 살고 있다니?! ―호사스럽기도 해라! 하지만 역시 그럴 만한 사연이? 붙임성 좋은 렌에게서 느껴지는 일그러진 위화감이 너무나도 신경 쓰인 하루토는…?! 이치카와 케이가 그리는 나이차가 있는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 보너스 만화도 수록!!

나오토는 아무에게도 말 못 할 사랑을 하고 있다. 그 상대는 소꿉친구인 사츠키. 어릴 때 여자 아이처럼 귀엽던 사츠키는 현재 나오토가 올려다봐야 할 정도로 키도 크고 여자애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사츠키를 좋아하지만 이 마음은 절대 들키고 싶지 않아! 그러면서도 사츠키가 뒤에서 끌어안거나 같은 침대에서 잠들게 되면 매번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이 감정을 들켜서 기분 나쁘다는 소리를 듣기 전에 차라리 누군가를 사귀어버리자. 나오토는 그렇게 마음먹는

필사적으로 생각해낸 기획을 되돌려 보내기 일쑤인 사디스트 상사 하치도리는 여성이 스쳐 지나가다가도 3번을 쳐다볼 만큼 미남에, 일도 유능하며, 애차는 고급 외제차인, 지나치게 재수 없는 남자. …그러나 아마미는 알아버리고 말았다. 하치도리가 여장남자라는 사실을. 반발심에 반항하면서도 하치도리의 술수에 아마미의 몸은 속수무책으로 반응하고 마는데…?! 이 상태로는 순결이… 위험해! 아프고 괴로운 것과 굉장히 기분 좋은 것 중에 어느 쪽이 좋아?

조금 옛날, 유서 깊은 저택에 버릇없는 고양이 왕자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차로 외출하던 중에 왕자님은 운명의 만남을 갖게 됩니다. 차에 치일 뻔한 고양이를 끌어안고, 마치 검은 바람처럼 사라진 검은 고양이─ 첫눈에 마음에 들어 뒤를 쫓아온 왕자님은 말했습니다. “특별히 내 하인으로 삼아주겠어!”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 왕자님의 신분 차이 사랑과 모험♥ 번외편 후일담도 수록★ ⓒ Kiyo Ueda 2012. Originally Publi

비를 피해 까페 앞에 서있던 타카시는, 그 까페의 미인 마스터 이사오에게 한 눈에 반해버렸다. 그리고 가게의 단골 손님인 점술사에게 전생에 대한 점을 보게 되어 고대 이집트로 되돌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시공을 뛰어넘은 장렬한 삼각 관계였다......... ⓒ Shin Mizukami 2005.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5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

평범한 샐러리맨 사에키 카츠야는 밝고 서글서글하며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는 동료인 혼다 켄지에게 동경과 콤플렉스를 안고 있다. 혼다의 상냥함을 대할 때마다 한심한 자신에 대한 혐오로 괴로워하는 카츠야. 달라지고 싶어- 그렇게 애절하게 마음 앓이를 하던 카츠야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가 건네준 건『안경』…?! 대인기 BL 게임「귀축안경」 혼다 X 카츠야 편, 드디어 대망의 단행본화!! ⓒ Spray & Fuhri Misasagi 2010. Or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