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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완형사 카즈히코와 대학생 리쿠는 러브러브한 연인사이. 바쁜 카즈히코와 어째서인지 항상 위험한 일에 휘말리는 리쿠의 트러블 체질때문에 느긋하게 만나지 못하는 것이 최근의 고민이다. 여러사건을 맡고 있는 카즈히코의 힘을 빌리고 싶지 않아서 리쿠는 스스로 트러블을 해결하려 하는데.....? 서비스 컷도 가득한 대인기작. 마침내 등장! ⓒ 2004 Akira Kanbe.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

타케미야가 비서직을 맡고 있는 사람은 젊은 사장 이와세.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이면서도 엄청나게 귀엽고 순수♥한, 그 갭이 굉장한 사람! 연하의 충견 타케미야는 그런 사장님에게 헤롱헤롱&신나게 휘둘리고 있는 중인데…?! “사장님, 당신을 안고 싶어요.” ─충견, 드디어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거만한 『주인』 사장× 미인 『펫』 비서라는 다른 커플의 이야기도♥ ⓒ Rin Narusaka 2012. Originally Pu

그 순간, 마주치는 시선이 나를 옭아맸다. 불손한 시선을 보내는 그 남자는 대 기업 미무로 머터리얼의 후계자 미무로 요시타카. 아버지의 회사는 미무로가 일을 주지않으면 유지해 나갈 수 없다. 그 사정을 아는 요시타카는 아버지의 회사를 미끼로 나에게 조건을 내건다. 그 조건은 바로 나의 모든 것을 팔어넘기라는 것――. 저음의 목소리로 '넌 내 거야'라고 속삭이는 요키타카의 의도는 나를 놀리고 수치를 주고 싶은 것 뿐이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그

곁에 있기만 해도 좋았는데. 미대생 쿠로스 케이치로는 어느 날 전철에 우산을 두고 내린 남자를 잡으려다 막차를 놓치고 만다. 그 남자는 같은 대학에 다니는 신진기예 예술가로 유명한 유카리 요히토였다. 쿠로스는 유카리가 권하는 대로 그의 집에서 자게 된다. 이후 유카리에게 관심이 생긴 쿠로스는 자주 그의 집을 찾아 그림 외에는 무관심한 유카리를 챙겨주게 된다. 그러나 쿠로스는 점점 유카리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기 시작하는데… ⓒ 2010 Kei K

집에서 센베 가게를 하고 있는 요시자와 유타가 어느 비 오는 날 가게를 보고 있을 때, 고교시절 같은 동아리였던 시즈노가 찾아온다. 고등학교 때 그다지 친하지도 않았던 시즈노였지만, 그 날부터 2, 3일에 한 번씩 가게로 오게 된다. 한편, 실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즈노를 남몰래 좋아하고 있었던 유타는……? 최고로 가슴 설레고, 최고로 에로하고 귀여운, 마음이 따뜻해지는 러브스토리 등장♥ 요시자와 집안의 듬직한 형인 쇼이치와 와일드한 소꿉친구 세

부자에 럭셔리한 타카시노 일족의 미남 형제 중 막내 쇼우야는 성적 우수·스포츠 만능·학원 제일의 미남으로 늘 주목의 대상♥ '공인'된 연인 고토쿠지와 넓은 정원이며 직원 기숙사에 숨어 매일같이 나쁜 짓을 즐기고 있다. 고토쿠지는 이성을 지키려 필사적이지만 쇼우야의 결박에 지배되고 만다. 그러나 도련님 특유의 '진로'라는 거대한 벽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데…?! 성급하고…… 음란한 풋사랑. 당주 류우토와의 '대결'도 눈을 뗄 수 없는 인기 시

왕족. 부호. 정치권 명사― 그 럭셔리 호텔에는 선택된 사람만 출입이 허락된 '시크릿 플로어'가 있다. 시크릿 플로어에 사는 오만한 천재 소설가 야가미의 담당이 된 신입편집자 타쿠토는 원고와 맞바꿔「1.자위 2.허벅지 3.삽입」을 선택하라는 요구를 받는데?! 단편 소설도 수록! ⓒ Kai Tsurugi 2011.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1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호무라 유우야에겐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만남이 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봄, 홋카이도의 벽촌에 미술교사 키리아키 쥰이 부임해왔다. 화려한 옷에 솔직한 성격의 특이한 교사는 금세 호무라의 흥미를 끌었다. 방과 후 미술준비실에서 그에게 그림을 배우며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호무라의 마음은 키리아키에게로 기울어져 갔다. 그리고 어느 날, 호무라는 키리아키를 모델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말을 꺼낸다. 좀 더 함께 있고 싶다 생각

“어느 정도 피곤하면 더 흥분돼요.” 유능하고 야한 비서 오사나이는 H 스케줄 관리도 빈틈없다. 반면 마무리가 엉성하고 눈치 없는 사장 요시즈미는 둔감한 바보. ―그러나 어른임에도 서툰 사랑의 줄다리기를 통해 서로가 예상치 못한 사랑스러운 ‘이면♥’이 드러나는데…?! 다정하고 너그러운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보세요♥ ⓒ Hatoko Machiya 2009.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9 by Libre Publ

마음을 죽이지 않으면― 어느 정치가의 사설 경비를 맡은『시키회』에 소속된 나나오. 그는 새로 들어온 아오이의 교육을 맡게 된다. 경박해 보이고 더러운 일도 담담하게 정확히 처리하는 나나오와 뛰어난 실력과 두뇌를 가지고도 지나치게 순수한 일면이 있는 아오이. 물과 기름처럼 전혀 다른 둘이지만, 환상의 호흡으로 연이어 공적을 올려간다. 하지만 아오이의 마음속엔 숨겨진 비밀이 있는데… 어둠 속에 사는 남자들이 도달한 곳은? ⓒ 2010 Akira M

히나는 대학에서 거만하기 짝이 없는 류세이와 만난다. 너무너무 싫어했건만, 어떤 정보를 얻는 대신 강제로 키스를 당하고 마는데! 게다가 그 행위의 수위는 점점 더 높아져만 가고?! ⓒ 2012 Yone Kozaki.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Yone Kozaki through CORE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