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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되면 학교에 다닐 틈도 없을 만큼 인기가 많아서 주체가 안 되겠지─ 라고 니카와는 생각했었다. 그러나 필사적으로 참석하는 미팅에서 늘 귀여운(글래머) 여자가 푹 빠져드는 건 니카와가 아니라 꽃미남 스미. 그런데! 스미가 니카와를 좋아한다고 한다! 물론 성적인 의미로!!? 까놓고 말해 잘나가고 싶은 니카와와, 니카와가 귀여워 죽겠는 스미의 TRUE LOVE(가 될 예정인) 이야기!! ⓒ 2014 by Noriko Mamiya. All r

아사미 요우 27세. 이직을 위해 이사한 맨션. 이웃은 뜻밖에도 첫사랑 상대― 고등학생 때 좋아했던 사쿠라바 타케토였다. 과거에 엇갈렸던 사쿠라바와 재회하고 이제 사랑은 하고 싶지 않다. 휘둘리기 싫다. 그렇게 생각했을 텐데 아무래도 눈길이 간다. 가슴이 크게 뛴다. 이끌리는 마음을 막을 수 있을까―? 보너스 만화도 수록!

동생 바보♥라 아쉬운 훈남 키리시마 나오토가 동생 자랑을 하는 상대는 대학 시절의 한결같은 친구이자 게이인 토도. 최근 동생에게 애인이 생겼나 싶어 수상하게 여긴 키리시마는 토도에게 상담을 하게 된다. 하지만 동생의 연락 상대가 토도라는 걸 알게 되는데……?! 강공×브라콤 형의 샐러리맨 러브

[안기고 싶은 남자...] 넘버 원 호스트인 준스케와 전직 호스트로 현재 노가다인 시노부는 같이 살기 시작한 지 1년... 준스케의 맹공으로 관계는 더욱 농밀한 쪽으로 변화했다! 그러나, 질투와 남자의 자존심으로 가끔은 험악해지기도 하는 데…

용모단정에 두뇌명석. 학생들에게 존경받고 교사들에게 신뢰받는 대명문 사립 미카도자와 학교의 학생회장은 바로 나, 사토미 슈지를 말한다. 그런 완벽한 인간인 내가 이사장님으로부터 받은 미션은 「성적이 위험한 코타카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것」 하지만 가장 중요한 코타카는 불성실함은 물론 괘씸하기 짝이 없었다. (짜증) 괘씸도 불순도 안되는데 난 왜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는 거야―!!!!!!

친구인 노다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아주 사소한 일이 계기였다. 언제부터 좋아하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마음을 전할 수는 없다. ....친구니까. 우정과 연애. 아슬아슬한 경계선 위에서 펼쳐지는 러브 스토리---- ⓒ 2006 Keiko Kinoshit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

복수를 꾀하는 아카오니에 의해… 평범한 일상이 산산조각 난다─?!! 조상님 모모타로의 오니 퇴치 때문에 아카오니가 엉덩이를 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오니, 겁탈은커녕 섹스하는 방법조차 모른다?! 판타지한 비밀 도구로 인해 자위를 돕거나, 고간이 엔드리스 발기하거나, 슬라임&촉수의 습격을 당하는 등, 나의 평화로운 일상은 순식간에 엉망진창이 되고 만다…!! 하지만 지나치게 솔직하고 순수한 아카오니에게서 어째선지 눈을 뗄 수 없는데??! ⓒ C

황폐해진 세상에서 사람들의 욕망의 배출구로서 열악한 취급을 받아들이는 인조인간 데미우르. 고급품으로 불리는 [성의 데미]인 토나미는 키리와 만나서 살아가는 가치를 얻게 된다. 키리를 연모하고 키리를 위해 살아갈 결의를 다진 토나미는 함께 죽음의 땅,남쪽 끝을 목표로 여행을 떠난다. 과연 그 곳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부디 제 목숨을 거두어 드셔 주세요─.” 사람들의 옅어진 신앙심으로 인해 힘이 약해진 토지신이자, 인간을 매우 싫어하는 오브시디안에게 어느 날 슈크르라는 소년이 제물로 바쳐지게 된다. 자신을 먹고 마을을 구해달라고 기도하는 슈크르를 완고하게 거부하는 오브시디안. 그러나 그런 그의 태도에도 슈크르는 뜻을 굽히지 않고 매일 착실하게 차와 식사를 바치러 찾아온다. 진심으로 신을 경배하는 슈크르의 한결같은 헌신에 오브시디안의 마음에도 점점 변화가 찾

마음은 어른!! 몸은??! 거만한 준교수의 아무에게도 밝힐 수 없는 정체♥ 한밤중에 대학 부지에 어린애 귀신이 돌아다닌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대학생 호시하라는 거만한 독설가 오사나이 준교수에게 매일 엄격한 지도를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소문의 유령을 만났다!! 헐렁헐렁한 어른용 옷을 입은 불손한 눈빛의 남자아이는 오사나이 준교수와 붕어빵?! 게다가 눈앞에서 오사나이 본인으로 변신을 하는데…?! OSANAI JUN KYOUJYU NO H

필사적으로 생각해낸 기획을 되돌려 보내기 일쑤인 사디스트 상사 하치도리는 여성이 스쳐 지나가다가도 3번을 쳐다볼 만큼 미남에, 일도 유능하며, 애차는 고급 외제차인, 지나치게 재수 없는 남자. …그러나 아마미는 알아버리고 말았다. 하치도리가 여장남자라는 사실을. 반발심에 반항하면서도 하치도리의 술수에 아마미의 몸은 속수무책으로 반응하고 마는데…?! 이 상태로는 순결이… 위험해! 아프고 괴로운 것과 굉장히 기분 좋은 것 중에 어느 쪽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