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랴코프 일리야
틈새책방
역사
4.5(54)
‘대한민국 국민’ 벨랴코프 일리야가 소개하는 러시아 푸틴은 왜 인기가 있을까? 러시아인은 전쟁을 어떻게 생각할까? 한국과 러시아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JTBC ‘비정상회담’에서 러시아 대표로 활약했던 벨랴코프 일리야가 러시아를 소개하는 책을 냈다. 벨랴코프 일리야는 러시아 출신으로 지금은 한국에 귀화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가 쓴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는 현재 러시아 사람들의 정서와 생각을 읽고 우리와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를 보
소장 11,700원
김종성
역사의아침
4.5(46)
열여덟 개의 키워드로 읽는 조선 노비, 그리고 노비제도! 조선시대 노비 열여덟 명의 삶을 소개하고, 각각의 노비와 관련된 개별 쟁점, 즉 노비의 개념, 기원, 결혼, 직업, 사회적 지위, 유형, 의무, 법률관계, 재산, 자녀, 면천, 저항 등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또한 사료 속에만 존재하던 인물들을 사료 밖으로 끄집어냄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그 동안 사극이나 문학 작품 등에서 ‘하나의 면’만이 부각된 노비들의 본모습과 함께, 그들의 모습을 통해
소장 9,800원
한종수 외 1명
미지북스
4.5(75)
강남은 달린다! ‘강남’이란 말조차 없던 시절의 미개발 불모지에서 수도 서울의 ‘특별구’가 되기까지 강남 개발의 역사 원래 ‘강남’이란 말조차 없던 시절이 있었다. 이 책은 한강 이남의 미개발 불모지였던 강남이 우리나라와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역사를 소개한다. 아직 ‘영동’이라 불리던 시절, 장차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장벽 같던 한강을 건널 수 있게 해준 제3한강교가 완공되면서 강남은 본격적인 개발
소장 10,500원
시오노 나나미
살림출판사
4.5(48)
책 소개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 필생의 역작! 서양 문명의 원형, 세계화의 선구자 그리스를 둘러싼 거대 역사 스펙터클! 최고의 역사 저술가 시오노 나나미의 눈으로 본 그리스인의 역사,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역사 저술가 가운데 한 사람인 시오노 나나미. 그가 서양 문명과 민주주의의 원류, 그리스와 그리스인의 역사 탐색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모두 3권으로 출간하는 시리즈 『그리스인 이야기』에서 저자는
소장 16,100원
김애숙
계림북스
어린이
4.8(28)
쉽고도 짧은 이야기, 그림으로 공부하는 세계사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두 번째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어린이를 위한 처음 역사책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에 이은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는 역사를 전공하고 초?중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썼습니다. 현재 중학교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하되 쉽고 재미있게 그림으로 풀어 쓴 책입니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인 ‘역사사랑’ 선생님들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소장 6,160원
래리 고닉 외 1명
궁리
4.5(33)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복잡다단 두루뭉술하기만 한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프랑스혁명 전야인 1700년대 후반부터 현재진행형인 아프간 전쟁까지, 복잡한 근현대 세계사를 만화책 한 권에 담아내다! 30여 년 전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 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소장 8,800원
이희재 외 1명
휴머니스트
4.9(27)
중국 본토에 역수출된 이희재 화백의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마침내 완간! *** 국내 최초 사마천의 고향 중국에서 출간되는 한국인 저자의 『사기』 ***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자존심 이희재 화백이 『사기』의 명장면을 생생하게 그려낸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본기와 세가로 역사의 흐름을 꿰고, 열전으로 다채로운 인간군상을 생동감 있게 포착한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는 1권 출간과 동시에 『사기』를 꼭 한번
소장 62,000원
오형규
글담
4.4(39)
서울대 인문대 출신 28년 차 경제 전문 기자가 쓴 경제를 중심으로 역사, 문학, 시사, 인물을 아우른 통합 교양서 『경제로 읽는 교양 세계사』는 경제를 중심으로 역사, 문학, 시사, 인물을 아우른 책이다. 이 책은 인문학적 지식뿐 아니라 경제학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선사한다. 이 책의 저자인 오형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은 28년차 경제 전문 기자답게 재미없는 개념이나 연도 대신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깃거
소장 11,200원
김현숙
4.4(147)
역사사랑(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 추천사 “세계 역사는 그 양이 아주 방대합니다. 또 낯설고 어려운 역사 용어가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이 혼자서도 읽을 수 있게 쓰였습니다.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보기만 해도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쉽고도 짧은 이야기, 그림으로 공부하는 세계사 《그림
메디치미디어
4.4(35)
왕위 승계, 근본주의와 지하드, 여성 인권과 청년 실업 등 갈등으로 점철된, 모든 중동 문제의 축소판 사우디아라비아 30년 넘는 취재로 그 민낯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오일 머니, 오사마 빈 라덴과 테러리스트, 억만장자인 왕자들…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우리의 관념은 단편적인 지식들에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사우디는 우리에게 중동 지역 최대의 교역 대상국이며, 1970~1980년대에는 중동 붐의 핵심 무대였고, 오늘날에도 원유 수입의 3분의 1을 담
소장 15,400원
4.4(40)
촌철살인 글발, 기운생동 붓발, 재기발랄 말발로, 온 우주 전 지구의 차원에서 풀어낸 인류의 역사 하버드·버클리·예일 대학에서 강의 부교재로 쓰이는 만화!! 놀라운 잡종의 탄생! 가벼우면서도 학술적이고,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지지 않으며, 별스러우면서도 고전스럽다. 진정한 아웃사이더 래리 고닉의 독창적이고 야심만만한 과거여행은 종횡무진 예측불허! (조너선 스펜스, 예일대학 중국사 교수) 세계사, 외면할 수 없다면 즐기자! 일명 ‘세계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