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인문/사회/역사 전체
인문
정치/사회
예술/문화
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인문/사회/역사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인문학적으로 혼자 놀기
    현새로길나섬에세이
    0(0)

    일주일에 한 번씩, 이순신 장군을 만나러 가다! 매주 현충사를 찾아가 걷고, 사색하고, 사진 찍으며 1년을 보낸 저자가 시공간을 초월해 이순신 장군과 교감한 이야기를 담은 포토에세이로, 현충사의 사계절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사진들이 압권이다. 혼자 놀자, 기왕이면 인문학적으로 사진작가 현새로는 왜 혼자 놀기를 권하는가? 혼자 놀기는 인간에게 중요한 덕목이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인 것도 맞지만, 혼자 놀며 익혀야 하는 요소도 분명히 존재한다. 사

    소장 8,000원

    • 한국사에 감동하다
      원유상좋은날들역사
      4.0(1)

      한국사의 고비마다 우리에게는 그토록 감동스러운 역사가 있었다. 세계적 수준의 문화유산 이면에는 선조들의 지혜와 염원이 일궈낸 감동이, 위인들의 업적 속에는 역경의 삶이 자리하고 있어 더더욱 감동을 자아낸다. 저자는 그 같은 감동의 한국사가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져왔음을, 그 역사를 잊으려야 잊을 수 없음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한국인의 자긍심을 일깨워주고, 세계에 자랑해도 좋을 문화유산과 숱한 고난에도 감동의 삶을 살아낸 위인들을 조명한다. 아

      소장 7,600원

      • 거꾸로 읽는 서양 사상사
        유동환푸른나무인문
        5.0(1)

        역사서, 그 중에도 사상사를 다룬 책은 매우 많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이러한 책들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당대의 미래관을 담은 책!! 역사서의 효능은 과거를 통해 현대를 사는 지혜를 얻는 데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절실하다. 시대마다 그 시대를 대표할 만한 이데올로기가 존재했다. 그러나 21세기의 벽두를 연 지금 세계화라는 화두 이외에는 이렇다할 만한 이데올로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하기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

        소장 7,200원

        • 드라마 한국사 2
          김우일푸른나무역사
          0(0)

          국정교과서로는 깊게도 쉽게도 배우지 못한 우리 근현대사에 다시, 혹은 처음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역사 읽기를 제시하는 책 - '드라마 한국사 1,2' 18세기 후반 흉흉한 조정의 모습부터 식민지배와 항일운동, 해방정국, 남북 분단 등을 거쳐 다시 남북 경제협력을 실천하고 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까지, 그 격동의 드라마가 제1권 <한국 근대사의 드라마>와 제2권 <한국 현대사의 드라마>에 나누어져 담겨 있다.

          소장 5,200원

          • 드라마 한국사 1
            김우일푸른나무역사
            0(0)

            국정교과서로는 깊게도 쉽게도 배우지 못한 우리 근현대사에 다시, 혹은 처음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역사 읽기를 제시하는 책 - '드라마 한국사 1,2' 18세기 후반 흉흉한 조정의 모습부터 식민지배와 항일운동, 해방정국, 남북 분단 등을 거쳐 다시 남북 경제협력을 실천하고 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까지, 그 격동의 드라마가 제1권 <한국 근대사의 드라마>와 제2권 <한국 현대사의 드라마>에 나누어져 담겨 있다.

            소장 5,200원

            • 전쟁 연대기 5권
              조셉 커민스 외 2명니케북스역사
              4.3(41)

              역사를 말할 때, ‘만약’이라는 말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나 역사 속에는 ‘만약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지금과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을지도 모를 엄청난 사건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역사를 바꾸어 놓은 결정적인 장면을 꼽으라면 인류가 벌여온 수많은 전쟁을 들 수 있다. 현대에 들어서면서 전쟁은 새로운 양상으로 변모했다. 기술 혁신은 파괴적인 무기의 등장으로 이어졌고, 국제적인 교류와 동맹 관계의 증진은 전쟁의 범위를 극적으로 확대했

              소장 9,800원

              • 전쟁 연대기 4권
                조셉 커민스 외 2명니케북스역사
                4.2(28)

                역사를 말할 때, ‘만약’이라는 말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나 역사 속에는 ‘만약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지금과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을지도 모를 엄청난 사건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역사를 바꾸어 놓은 결정적인 장면을 꼽으라면 인류가 벌여온 수많은 전쟁을 들 수 있다. 전쟁은 한곳에 뿌리내리고 살던 사람들을 전 세계로 흩어 놓았으며, 대제국을 세우고 무너뜨리는 한편, 문화를 바꾸고, 정치·경제·사회 전반을 뒤흔들며 역사의 큰 줄기를

                소장 9,800원

                • 전쟁 연대기 3권
                  조셉 커민스 외 2명니케북스역사
                  4.4(32)

                  역사를 말할 때, ‘만약’이라는 말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나 역사 속에는 ‘만약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지금과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을지도 모를 엄청난 사건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역사를 바꾸어 놓은 결정적인 장면을 꼽으라면 인류가 벌여온 수많은 전쟁을 들 수 있다. 전쟁은 한곳에 뿌리내리고 살던 사람들을 전 세계로 흩어 놓았으며, 대제국을 세우고 무너뜨리는 한편, 문화를 바꾸고, 정치·경제·사회 전반을 뒤흔들며 역사의 큰 줄기를

                  소장 9,800원

                  • 전쟁 연대기 2권
                    조셉 커민스 외 2명니케북스역사
                    4.1(46)

                    역사를 말할 때, ‘만약’이라는 말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나 역사 속에는 ‘만약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지금과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을지도 모를 엄청난 사건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역사를 바꾸어 놓은 결정적인 장면을 꼽으라면 인류가 벌여온 수많은 전쟁을 들 수 있다. 전쟁은 한곳에 뿌리내리고 살던 사람들을 전 세계로 흩어 놓았으며, 대제국을 세우고 무너뜨리는 한편, 문화를 바꾸고, 정치·경제·사회 전반을 뒤흔들며 역사의 큰 줄기를

                    소장 9,800원

                    • 전쟁 연대기 1권
                      조셉 커민스 외 2명니케북스역사
                      4.1(103)

                      역사를 말할 때, ‘만약’이라는 말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나 역사 속에는 ‘만약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지금과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졌을지도 모를 엄청난 사건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역사를 바꾸어 놓은 결정적인 장면을 꼽으라면 인류가 벌여온 수많은 전쟁을 들 수 있다. 전쟁은 한곳에 뿌리내리고 살던 사람들을 전 세계로 흩어 놓았으며, 대제국을 세우고 무너뜨리는 한편, 문화를 바꾸고, 정치·경제·사회 전반을 뒤흔들며 역사의 큰 줄기를

                      소장 9,800원

                      • 전망: 탄핵과 대선
                        강지호와 전망가들글힘말힘정치/사회
                        0(0)

                        2017년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의미있는 시기이다. 주말마다 아름다운 촛불의 파도가 광화문을 물결쳤지만 대한민국의 앞날은 만만치 않다. 광장에 모인 한국인들은 작은 승리감을 맛보았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다. 아침 뉴스를 채 이해하기도 전에 새로운 뉴스들이 오후에 쏟아지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다. 하루살이 뉴스만을 쫓다보면 한국호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몰라 불안해진다. <전망: 탄핵과 대선>은 정국이 급변하는 상황에

                        소장 3,900원

                      •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현대사 (김민철, 노항래, 내일을여는책)
                      • 장발장은 혁명군이었다? (송영심, 팜파스)
                      • 전하, 옥체를 보존하소서! (정승호, 김수진, (도서출판)지식공감)
                      • 따로 또 같은 역사 (이원혁, 역사 스토리)
                      • 천 년의 바다 (남종국,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파리 도시건축의 역사 (임석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파리 도시건축의 역사 2 (임석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기억의 기록으로 쓰는 구술사 (정연경,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큰 스승 김옥길 (이화역사관,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이화 역사 이야기 (이화역사관,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The Story of Ewha (Ewha Archives, 정하연,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The Spirit of Korean Cultural Roots 30권 (박창원, 조윤정,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근대 한중 교류의 기원 (홍석표,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 번역과 교섭: 근대 인문 지식의 형성 (이화인문과학원,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 남북관계사 : 갈등과 화해의 60년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 질문하는 한국사4 근대 (전영욱, 최경식, 나무를 심는 사람들)
                      • 질문하는 한국사1 고대 (전덕재, 장경혜, 나무를 심는 사람들)
                      • 베를린에서 만난 서울과 평양 (정진헌, 열린책들)
                      • 그림으로 떠나는 금강산 여행 (박계리, 열린책들)
                      • 100년 전 역사에서 통일을 묻다 (함규진, 열린책들)
                      • 아빠와 딸, DMZ를 걷다 (최동군, 열린책들)
                      • 근대 조선과 세계 (최덕수, 열린책들)
                      • 한국의 맹자 언론가 이율곡 (임철순, 열린책들)
                      • 적을 만들다 (움베르토 에코, 김희정, 열린책들)
                      • 샤리바리 (윤선자, 열린책들)
                      • 군인 (볼프 슈나이더, 박종대, 열린책들)
                      • 파리, 런던으로 떠나는 서유럽 문명 기행 (김종천, 김태균, 어문학사)
                      • 보성 오봉산 구들장 이야기 (김준봉, 어문학사)
                      • 민주주의 흥망의 역사를 걷다 (김종천, 어문학사)
                      • 근대 일본 국회론과 제헌사 (오사타케 다케키, 장진호, 어문학사)
                      • 1945, 마지막 항해 (시나다 시게루, 김영식, 어문학사)
                      • 조선시대 사대부의 장자수용과 우언 글쓰기 연구 (진빙빙, 하오준펑, 어문학사)
                      • 신석기시대 세계 여성사 (장혜영, 어문학사)
                      • 역사를 배우는 사람들 (박성태, 도쿄역사과학연구회, 어문학사)
                      • 강변의 문명 이야기 (김종천, 어문학사)
                      • 천년의 비밀 아자방 온돌 (김준봉, 어문학사)
                      • 유럽에서 마주한 뒤섞인 문명 (김종천, 김태균, 어문학사)
                      • 전쟁과 검열 (가와하라 미치코, 이상복, 맑은생각)
                      • 중국과 서양의 고대사학 비교 (두유운, 이준희, 어문학사)
                      • 왕서방과 코끼리 (이종철, 어문학사)
                      • 남경사건 (가사하라 도쿠시, 이상복, 어문학사)
                      • 임진강 주변 고구려성을 찾아서 (진종구, 어문학사)
                      • 훈민정음은 한글인가? (이근우, 어문학사)
                      • 오사카의 여인 (곽경, 어문학사)
                      • 문화로 보는 중국 (윤창준, 어문학사)
                      • 한국의 고대사를 해부한다 (장혜영, 어문학사)
                      • 다섯가지 주제로 엮은 한국문화사 (윤소영, 어문학사)
                      • 격조와 풍류 (권혁인, 어문학사)
                      • 화혼양재와 한국근대 (장남호, 윤소영, 어문학사)
                      이전 페이지
                      • 222페이지
                      • 223페이지
                      • 224페이지
                      • 225페이지
                      • 226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