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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의 회차와 실제 회차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끊을 수도,벗어날 수도 없는 사랑의 굴레···.신입생 때부터 형진을 짝사랑하던 승희는 형진과 바라던 연인관계가 되지만,쉽게 곁을 두지 않는 형진의 행동으로 지속적인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그로인해 승희는 형진과의 결별을 시도하게 되고, 두 사람은 결국 헤어지게 된다.그사이 형진은 선을 보고 결혼을 하게 되지만, 형진을 잊지 못하는 승희로 인해두 사람의 결별은 다시 만남으로 이어지게 되

장대한 스케일! 스피드한 액션!! 최고의 드래곤 헌터 설총이 벌이는 용과의 사투!! 천방지축 돈밖에 모르는 용잡이 설총. 강력한 능력으로 용을 잡지만 그것도 다 돈 때문! 용의 저주를 받아 온몸이 석화되어 목숨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개의치 않고 돈을 벌기 위해 오늘도 용을 찾아 나선다!! 스크린 리더 기능을 사용하려면 Ctrl+Alt+Z을(를) 누르세요. 단축키에 대해 알아보려면 Ctrl+슬래시을(를) 누르세요.

대학생 하나하라는 반려 토끼 쥬라를 잃고 펫로스 증후군에 걸리고 만다. 어느 날 TV에서 나오는 진짜와 똑같은 양모 펠트 작품에 감명받고 자기 손으로 쥬라를 만들기로 결심한 그는 자칭 천재 양모 펠트 크리에이터 야요이의 제자로 들어가는데─? 양모 펠트 초보자 대학생과 천재 크리에이터(?) 초등학생. 그런 두 사람이 양모 펠트를 통해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간다!

2011년, 만약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이 쿠테타에 의해 사망했다면? 그 가정하에 통일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북한의 급진적 군부 세력은 쿠테타를 일으켜 김정일을 암살하고 동시에 쿠테타의 정당성을 세우기 위해 한반도 긴장을 형성한다. 북한, 한국, 미국, 중국 사이에서 펼쳐지는 엄청난 외교전과 군사작전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웹툰 <공포단편선X> 외에도 수년간 영화, 드라마의 콘티 및 일러스트, 게임 콘셉트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한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김대일 작가의 첫 그래픽노블. 고대 신화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강력한 흑백의 대비로 무장한 세밀한 그림과 매 페이지마다 독자를 압도하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연출은 대한민국 그래픽노블의 진수라 하겠다.

남자들은 짐작조차,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여성들만의 패션스타일에 도전하는 노센스 패션테러리스트 편집부원의 탄생!! 여성들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주류계 여성 패션지 ‘루이루이’의 편집부로 카게츠를 비롯해 패션과 유행에 둔감한 남자들로 배치된다. 그나마 믿을 거라곤 사내 연애 전문가로 소문난 연애의 달인인 편집 책임자뿐이었으니···. 과연 이들은 여성의 마음을 단번에 훔칠 수 있는 기가 막힌 패션지를 무사히 발행할 수 있을까?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그 모든 빗이 어우러진 그 빛보다도 맑고 순수한 소녀의 꿈. 밀려오는 거센 파도 속에서도 꿋꿋함을 잃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꿈만을 좇는 산호초 같은 소녀의 사랑···. 그리고 이제 짧은 인생을 노래에 걸고 오직 하나의 사랑만을 지키며 살아간 한 소녀의 영혼으로 부르는 사랑의 노래가 시작된다! ⓒ 김영숙

무서울 정도로 아름다운 천재적인 인형작가, ‘기타무라 우게츠’. 그가 풀어가는 망자들의 원망, 슬픔, 집착, 광기로 얼룩진 미스터리 호러 사건부. 다가오는 2014년 여름, 다시 한 번 당신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줄 사악한 존재들이 다가온다!

그들은 신이 숨기고 싶어 하는 것을 찾는 인간들이다. 그래서 파멸되어야 한다. 그들에게 몰락의 시간이 밤안개처럼 밀려왔다. 십왕련(十王聯). 오로지 영령촌을 무너뜨리기 위해 결성된 천하무림의 대연합. 그리고 종이꽃의 슬픈 전설처럼 그들은 몰락했다. 나후! 너는 악마의 딸. 너는 어둠이 태양을 지배하는 어둠 속에서 악마의 숨결처럼 태어났다. 가슴에 숨겨진 악마의 마성을 정갈하게 태우지 못하면 너는 악마의 딸이 된다. 어둠을 지배하는 악마의 딸이.

난 절대 소인배처럼 살아가지 않는다!! 난 크게 살고 크게 죽어갈 것이다!!!

몇천 년 전의 사람이 부패하지 않고 냉동된 채 빙산 속 동굴에… 저 오똑한 콧날, 긴 속눈썹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