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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산골짜기에서 태어난 히나타와 카나는 고등학교까지 함께 다닌 소꿉친구. 언젠가 카나와 가족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히나타였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도쿄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고백도 하지 못한 채 멀리 떨어지고 만다. 그로부터 3년, 히나타의 형 하루키와 일로 가까워진 카나는 술김에 히나타에 대한 서운함과 외로움을 털어놓는다. 그녀의 고민을 알게 된 하루키가 입을 맞추면 달래주자 첫 키스에 카

마법 학원에 다니는 마녀 민트. 마녀를 범하고 마력을 먹는 음란한 슬라임에 관한 수업을 들은 날, 복도에 혼자 떨어져 있던 슬라임을 발견한다. ‘약자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몰래 방으로 데려가지만, 갑자기 민트의 안을 파고들 듯이 촉수가 들어와 위기 상황에…! 혹시… 내가 더 약한 생명체였던 거야?!

해당 작품의 1~9화는 기존에 서비스된 <개발 조교로 가버리는 연하남>과 동일합니다. 중복 구매에 유의 바랍니다.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우리 헤어지자.” 학창 시절부터 사귀던 남친에게 차인 회사원 이토. 이유는 그녀가 연인을 개발시켜 더 이상 평범한 섹스로는 만족할 수 없게 만들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미 이토 자신도 정상적인 행위로는 만족할 수 없지만, 새로운 연인이 생겨도 같은 이유로 차여버린다면……. 그런 고민을 하던 중, SNS 친구

계모에게 쫓겨나 숲속을 헤매던 형제가 도착한 곳은 과자로 된 집. 그곳에서 아름다운 마녀와 만난다. 얹혀살기 위해서 그녀에게 접근해 관계를 가지려 하지만 손가락과 혀로 집요하게 애무해도 그들에게 빠지지 않았고, 애액이 흘러도 '기분 좋지 않다'며 거짓말을 한다. 어떻게 하면 그녀를 함락시킬 수 있을까…. 본심을 끌어내는 것에 오기가 생긴 두 사람은 한층 더 격렬하게 마녀를 몰아붙인다―. 한편, 그녀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었는데…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시오미 린카는 미용기기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회사원. 업무 성과를 내기 위해 의욕이 앞서다가 좌천되어 버린다. 그녀가 발령받은 곳은 사내에서 소문이 자자한 지옥의 강제 자진 퇴사 코스… ‘특명 개발부’. 이 부서에 남아있는 사람은 괴짜 두 명뿐이었고, 심지어 개발하고 있던 것은 미용기기가 아니었는데…?! “우리는 그냥 여자를 기분 좋게 해주고 싶을 뿐이야.” 개발을 명목으로 절정을 모르는 몸에 쾌락을 알려준다! 과연 그

츠루사와 요츠바는 수수하고 융통성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실은 팔로워가 5만 명에 가까운 '유명 인기 뒷계녀'. 친구도 애인도 없는 그녀에게 뒷계정의 존재란 외로운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수단. 그러던 어느 날, 실수로 그 비밀이 담긴 핸드폰을 회사 옥상에 두고 온 요츠바는 황급히 되돌아가지만, 사내 최고의 인기남 타카오미에게 그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 새디스틱한 미남과 수수한 직장 동료의 아찔한 SM 플레이가 시작된다♥

질긴 인연인 아카리와 소우마는 사회인이 되어서도 서로의 집을 오가며 함께 노는 친한 친구 사이. 어느 날 밤, 평소처럼 게임으로 대결을 한 두 사람. 게임에서 이긴 소우마가 내놓은 벌칙은… "여자 친구가 되어줘."였다?! 가볍게 수락한 아카리였지만, 그의 도발에 넘어가 어느새 저항하지 못한 채 온몸을 구석구석 만져지기 시작한다. 민감한 부위를 소우마의 기다란 손가락으로 건드리자 그녀의 입에서는 달콤한 목소리가 새어 나오는데…. 여자 친구 역할이

4년이나 사귄 남자에게 들은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와 '참치'라는 충격적인 말에 침울해진 아카시 코토네(28세). 바에서 술을 마시며 '참지의 저주'에 대해 한탄하던 그녀는 옆자리 미남과 대화 도중 그만 쓰러지고 만다. 눈을 떠보니 거래처의 외과 의사 쿠노에와 알몸으로 껴안고 있었는데?! 엘리트 미남 의사×상처 입은 회사원의 감도 개발 러브 스토리♡

혼자 후배를 반찬 삼아 자위한 건데… 어째서 들킨 거지?! “처음 누가 핥아주는 기분이 어때?” 질척이는 그곳을 핥으며 점점 그의 혀가 들어온다. “린 짱은 오늘부터 내 거야… 맞지?” 자비 없는 집착 같은 사랑이 쾌락에 빠뜨리고 말아―! ―자기관리를 빼놓지 않고, 기합을 넣어 데이트에 임하지만 어째선지 교제 상대와 오래가지 못하는 카가야 린. 이번에도 상대방에게 차이고 우울한 상태에서 회사의 신입 타치바나 야마토의 교육 담당을 맡게 된다. 얼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뜨거운 혀… 민감한 부분만 집요하게 핥는 끈질긴 애무. 처음 경험하는 쾌락과 끝나지 않는 절정에… 흔들리는 감정을 마주할 시간도 없이 그에게 빠져들고 말아! ―임신을 최고의 경사로 여기는 어느 마을. 그곳에서는 예로부터 나이가 비슷한 남녀를 짝지어 아이 만들기에 힘쓰는 "짝짓기" 제도가 존재했다. 사쿠라는 짝사랑 중인 소꿉친구 타이요와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짝이 된 것은 절륜하다고 소문난 촌장 아들 츠키야! 사

눈이 많이 내리는 어느 시골로 이사 온 유부녀 이이다(32세). 눈 치우는 게 서툰 그녀를 이웃 니시무라(55세)가 도와준다. 무사히 정리를 끝내고, 함께 식사하게 된 두 사람. 따뜻한 집 안에서 밥을 먹자 몸에 열기가 돌고, 더위를 참지 못한 이이다는 결국 겉옷을 벗기로 한다. 옷 안에 숨겨진 무방비한 탱크톱과 풍만한 몸매… 그 모습에 한계에 다다른 니시무라는 그녀를 덮쳐버리고?! 땀에 젖은 가슴을 빨자, 그녀의 몸도 달아오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