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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지만, 아직 키스도 하지 못한 모모. 그것이 항상 불만인 모모는 어느날 우연히 입안이 성감대가 되어 버리는데. 야릇하고 황홀한 첫키스 도전기! Junai Toro Torippu by ⓒKobato Neneko / SHONENGAHOSHA CO.,LTD.

타고난 싸움꾼 불량 청소년 요노! 친형과 싸운 요노는 무작정 가출하여 에도로 떠나게 된다. 에도에서 큰 성공을 꿈꾸는 요노, 하지만 사회는 그리 만만치 않은 곳이었는데.. 그 때 요노 앞에 보인 목욕탕! 그 곳에서 에도 최고의 세신사가 되길 꿈꾼다. 문제아의 에도 성공기! Yuya! - Edo Hibana Shimatsuki by ⓒKobayashi Takumi / SHONENGAHOSHA CO.,LTD.

바람 부는 밤, 결국 맨션에서 밀회를 갖는 료스케와 사요코. 그곳에 치즈루가 있다는 것은 두 사람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치즈루는 그 둘의 모습을 목격하고 말 것인가, 그리고 마츠오카에게 수상한 움직임이?! SHINㆍSHIAWASE NO JIIKAN ⓒ 2005 by Yasuyuki Kunitomo / Futabasha Publishers Ltd.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오사카에 있는 대학에 다니기 위해 자취하게 되었습니다. 친척이 싼값에 빌려준 이곳은 가족용 맨션이라 주변에는 유부녀가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쿠라 씨, 니이야마 씨, 이나가키 씨. 그녀들과는 매일 아침 얼굴을 보지만 인사 이상의 대화를 해본 적 없었기에… 저는 우리가 이런 관계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어느 무더운 날, 옆집에 사는 사쿠라 씨가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맥주를 마시고 싶다는 그녀에게 집에 남는 술을

어느 외딴섬에 해외에서 온 영어 교사 드류가 부임했다. 행정복지 센터에서 일하는 타치카와 스즈리는 그의 축하 파티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들고 만다. 그러다 문득 기분 좋은 느낌에 눈을 뜨자 그녀의 몸 안에는 이미 드류의 것이 들어와 있었는데…?! 그 외, ‘불륜 복수 섹스’, ‘성감을 자극하는 NTR 마사지’ 등… 절륜한 외국인 남자의 거근으로 몸도 마음도 빼앗기는 여자들을 한곳에!

처음 생긴 남자 친구와 행복한 연애 중인 여대생 유카리. 어느 날, 고향에서 열린 동창회에 참가한다. 분위기 메이커였던 동창 유우지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추억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분위기에 취해 과음해 버린 유카리. 깜빡 잠이 들었던 그녀가 눈을 뜨자… 가슴을 드러낸 채 유우지에게 애무 당하고 있었는데…?!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같은 과의 거유, 진구지 안은 혼자 산다는 것을 빌미로 시도 때도 없이 나를 집으로 부른다. 처음에는 요리를 가르쳐 주려던 것뿐이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그녀 전용의 성처리 도구가 되었다. 흥분에 가득 찬 그녀가 보○로 내 얼굴을 압박하자 향수 향기가 섞인 진한 여자 냄새에 나 또한 흥분하게 되고… 오늘도 우리는 짐승처럼 몸을 겹치기 시작한다!

결혼 15년 차, 남편과 두 아이를 둔 30대 후반 쿠라하시 아야. 평범한 주부였던 그녀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랑… 심지어 ‘의붓동생’한테 몸을 팔게 된다?! 배덕적인 쾌락에 빠진 어느 유부녀의 음란한 이야기.

남편의 발기 부전으로 여자로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유부녀 유우나. 딱 한 번이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불륜의 길로 접어든다! 남편의 친구이자 동창이었던 요시히로와의 잠자리는 욕구불만이던 유부녀의 몸을 쾌락으로 빠뜨렸고… 결국 그의 정자까지 받아들이게 되는데?! 엇갈리는 부부의 배덕적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유부녀들의 에로스 작품들이 한 곳에!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했던 준. 성인이 되고 실력 좋은 마사지사가 된 그는 어느 날 동급생이자 자신을 괴롭혔던 미나와 재회한다. 예전처럼 그를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미나를 마사지 테크닉으로 오히려 빠져들게 만드는데…?! 포로가 되어버린 여자들과 음란한 섹스 라이프가 시작된다!

청초한 분위기의 리나는 사실 섹○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앱으로 알게 된 남자에게 그 사실을 말한 것을 계기로 어느 난교 파티에 초대받게 된 리나. 고급 맨션에 들어가자, 그곳에는 5명의 남자가 모여있었다. 그녀의 몸을 탐하는 눈빛에 긴장하던 것도 잠시, 상냥하고 부드러운 애무에 아래가 녹진하게 풀리고 양쪽 젖꼭지를 핥는 혀의 자극 차이, 아래를 핥는 감촉, 그리고 양손에 쥔 남근의 따뜻함에 그녀는 쾌감을 느낀다. 그렇게 가고, 또 가는 음란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