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1. 25. 목요일 맑음 태훈아 일기예보대로 비가 내리는 것 같다. 아파트 옥상 베란다를 타고 빗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니. 이 초겨울 비가 내리고 나면 긴 동면의 계절로 들어가겠지. 봄을 준비하는 동면의 계절처럼. 너의 복무시간이 네 인생의 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 되길 빈다. 엄마는 널 믿는다. _본문 중에서 『도야지 천방지축 육아일기』 2권은 저자가 04년 4월부터 06년 4월까지, 큰아들의 군 복무 기간 중 정성스
소장 6,000원
1984. 2. 28. 화요일 흐림(145일) 이제 태훈이는 확실히 엄마를 알고 더욱이 혼자서는 있지 않으려고 한다. 엄마가 장난을 해 주면 맞장난을 해 오는 것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단다. 젖을 먹다가도 엄마와 눈이 마주치면 방긋이 웃고 엄마가 까꿍까꿍하고 소릴 해 주면 까르르하고 소리 내어 웃는 것이 누군들 예뻐하지 않을까. 진열장에 놓인 신발을 꺼내어 자는 태훈이의 작은 발에 재어 보니 그 작은 신발도 많이 크다. 빨리 이 신발을 신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정말 행복할까요?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모든 대한민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던지는 물음, 공부를 하고 있고, 공부를 강요하고 있는 당신은 지금 행복하신가요? 『정말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나요』는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공허한 메아리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입장에서, 학부모의 입장에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글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하면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남편의 해외 발령으로 4개월 된 아이를 안고 외국으로 간 엄마가, 천방지축 아이를 키우며 활용한 영어 표현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영어를 더 많이 쓰는 아이와의 생생한 경험담과 유용한 표현들이 그대로 담겨 있다. 단지 표현만 소개하는 부담스러운 책이 아니라, 언어와 사회성 발달이 늦은 아이를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통해 ‘극한 직업’ 엄마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영어책이다.
소장 12,000원
새벽 3시 42분, 엄마를 죽인 딸의 트윗 "몬스터를 쓰러뜨렸다."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낮 12시. 하천 부지에서 양손, 두 다리, 머리가 없는 시신이 발견된다. 피해자는 타카사키 타에코, 58세. 그녀는 남편과 20여 년 전 별거해 31살인 딸 아카리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아카리는 어릴 때부터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명문 중,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어머니 타에코에게 의대 진학을 강요받아 무려 9년에 걸친 재수 생활을 한다. 아카리는
소장 11,500원
이미 AI 환경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기술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묻는다. AI를 새 놀이 매체로 보고, 교실 사례와 교사 역할, 안전과 윤리, 유초 연계를 살핀다. 유아 AI 교육의 기준을 기술이 아니라 아이의 놀이에서 찾는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소장 9,600원
AI를 숙달해야 할 기술이 아니라 먼저 경험하며 가까워질 대상으로 본다. 가볍게 말을 걸고,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나온 답을 다시 바꾸는 과정에서 AI의 가능성과 한계가 드러난다. 이 책에서 놀이는 단순한 유희가 아니라 실패를 허용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학습 방식이다. 잘 쓰기 위해 먼저 놀아 보라는 제안이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생성형 AI를 유아교육에 어떻게 쓸 것인가보다 유아가 AI를 어떤 경험으로 만나야 하는가를 묻는다. 유아가 접하는 AI는 교사가 고른 이미지, 음악, 이야기, 목소리, 질문, 놀이의 형태로 나타난다. 따라서 교사는 AI의 사용자가 아니라 설계자다. 발달적 적합성, 보편적 학습 설계, 비판적 중재, 멀티모달 수업, 편향과 오류 검토, 놀이로의 전이를 통해 AI 시대 유아교사에게 필요한 판단의 언어를 제시한다. AI문고. aiseries.oopy.
"마음을 여는 가장 쉬운 방법은 ‘대화’다. 대화로 모든 문제를 풀 수는 없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부모 자식 간에 흔히 오가는 대화를 수집했다. 대화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문제를 확인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바람직한 대화 방법이나 기술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대화 속에 들어 있는 마음을 읽어내려고 했다. [책의 특징] 이 땅의 부모들은 힘이 없다. 입시다, 영어다, 논술이다, 창의력이다 외치는 교육정
소장 7,8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