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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을 기반으로 하여 사랑으로 가득한 삶을 짓다! 역경어린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사랑을 잉태하도록 이끌어주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은혜로 삼아 마음 속에서 기적을 일으키며, 충만한 기쁨을 누리는 길로 안내하는 책이다. 저자는 오늘날의 우리들이 하나님의 영적인 사랑이 아닌 감정 위에 삶을 세우기 때문에 위태로운 죄악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간다고 지적한다. 이처럼 위태로운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 삶

당신은 영혼을 치유하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름받았다! ‘하나님의 일꾼은 영혼 치료자’라고 단언하는 오스왈드 챔버스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개인적 신앙 체험과 성령의 능력으로 상하고 목마른 영혼을 치유해야 한다고 말한다. 영혼의 치유자인 사나님의 일꾼 자신이 먼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 있어야 함을 강조하며 자신의 영적 상태를 철저하게 점검할 것을 권한다. 또한 모든 영혼을 대할 때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철저하게 의지하는 것을 기본적인 원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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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법칙은 우주의 최상위 법칙이다“ 대적의 문을 취하라」신디 제이콥스의 실천적 기도 제안서 세계적인 중보기도 사역자 신디 제이콥스는 해마다 전 세계를 다니며 여러 교회와 집회에서 수십만 명에게 중보기도와 회개, 부흥을 전하는 열정적인 기도의 사람이다. 남편과 함께 제너럴 인터내셔널 (General International)을 설립하고 중보 기도를 통해 사회 개혁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책「끈질긴 기도의 능력」은 중

세상에 길들지 않는, 세상이 길들일 수 없는 제자로 살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추구해야 할 제자도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 중심에서 ‘예수’ 중심으로 인생의 초점을 옮기는 것이다. 플로이드 맥클랑은 「제자도의 본질」에서 참 제자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진지한 성찰을 다루고 있다. 제자는 예수님과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 사람들이기에 결국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제자도의 세 가지 기본 가치 즉,

역대기는, 분량이 많아 두권으로 나눠져 있지만 원래는 한권의 책이다. 사무엘서와, 열왕기서의 내용이 반복되지만, 독특하고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비록 죄로 인해 나라가 망했고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처럼 보여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히브리 성경의 모든 내용을 요약했기 때문에 구약 중 가장 늦게 쓰여지게 된 책이다. 구약 성경의 두 번째 부분인, 여호수아부터 에스더까지 열

"신명기는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요단 강 동편 모압 지역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내용으로,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설명합니다. 신학자들은 신명기를 ‘구약 신학의 중심적’인 위치에 있다고 하며 ‘가장 신학적인 책’이라고도 평가했습니다. 혹자는 신명기를 “광야의 만나 세대를 위한 모세의 특강!!”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신·구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책에 속합니다. 신명기 필사를 통해, 축복을 빌

로마서는, 성경을 통틀어 가장 많이 연구된 책으로, 논리정연하고 예리하며 ‘복음’에 관한 완벽한 논문이라고 말한다. 많은 이들이 로마서를 ‘성경 중의 성경’, ‘복음서의 핵심’, 이라 하며 ‘성경을 반지로 비유한다면 로마서는 그 반지의 보석’ 즉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복음의 진수 로마서를 필사하며, 묵상, 메모, 꾸미기까지 가능한 ‘로마서.쓰다’를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로마서의 가르침을 심령에 깊이 새길 수 있기를 간절히

이번 책을 본격적으로 기획하고 원고 집필을 시작하기 약 4년 전인 2018 년 가을, 앞으로 출판할만한 책을 탐색하다가 아주 오래전에 쓰인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무엇보다 제목이 친숙하게 느껴진 책이었다. ‘Danse Macabre’ 또는 ‘Dance of Death’…. 이 제목은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도 여러 차례 나오고(생상스, 무소르그스키, 쇼스타코비치 등), 슈베르트의 유명 한 현악 4중주 14번 작품도 제목이 이와 유사한 ‘죽음과

이번에 출간하는 책의 저자 윌리엄 워커 앳킨슨(William Walker Atkinson; 1862~1932)은 생애 마지막 30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본명과 여러 예명으로 약 100권의 책을 집필한 미국의 변호사, 사업가, 작가이자 오컬티스트다. 그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1908년에 ‘세 명의 입문자(Three Initiates)’라는 익명의 저자(들)가 출간한 책, 《The Kybalion》을 통해서다. 국내에도 《헤르메스 가르침–

목회자로서 평생 독신으로 살아온 저자가 싱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싱글이 정립해야 할 자기 인식과 삶의 가치 그리고 교회가 어떻게 싱글을 이해하고 함께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