蟾彩김정안 외 1명
문원북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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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명『三命』명리를 신살을 보는 책으로 알고 있는 오해를 풀기위해 작가가 유튜브 YouTube 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삼명법은 각 오행의 생왕고사절을 취하여 사주팔자 체상의 중화 이치를 기본으로 하여 년간을 녹祿 년지를 명命 년주의 납음오행을 신身으 간명하는 비기다. 또한 신법인 자평과 고법인 삼명법을 총망라한 종합백과 명리서書로 청나라 견륭제 때 흠정사고전서『欽定四庫全書』에 수록된 유일한 명리서書 인 것을 많은 역술 인들이 알지못해, 각고의 노
소장 17,500원
조선은
e퍼플
기타
에베소서는 하나님의 구원, 교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주제를 명쾌하게 알려준다. 루터는 신약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요 복음의 가장 순수한 표현이라 하였고, 마틴 로이드 존스는 복음을 가장 숭엄하고 엄위롭게 표현한 서신이라고 했다. 존 스토트는 교회를 하나님의 새로운 사회로 부르면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하신 일과 그 결과 존재하게 된 우리의 모습이 장엄하게 결합되어 있다고 소개한다. 에베소서는 도저히 하나될 수 없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
소장 5,000원
김윤호
좋은땅
5.0(2)
이 책을 집필한 목적은 오늘의 무속신앙이 본질과 너무도 멀어진 형태로 변질되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무당의 실효적 가치를 되찾고 사이비무속 행위로 인해 지금도 피해받고 있을 사람들의 삶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것이 옳은 방법인가를 알리고자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필자의 체험이 바탕이 된 주관적 표현으로 책을 처음 출간하는 입장이기에 다소 부족한 표현이 있습니다만 사람들을 이롭게 하려는 의지만은 분명
소장 12,000원
정재권
바람의 독수리
에세이
5.0(1)
바람의 독수리, 정재권 마스트가 전하는 정화의 핵·심·비·법! 4개의 샘 정화, 숨겨진 나의 자생능력 깨우기. 인류는 수천 년 동안 ‘감로수(甘露水)’라고 하는 것을 찾아 헤맸는데, 사실 그것은 우리 몸에 있는 것이다. 우리의 ‘침’이 바로 ‘감로수’이다. 그런데 그 감로수가 삶을 살면서 ‘빕’으로 오염이 된 것이고, 이것을 정화하면 다시 내 몸에 감로수가 흐르게 된다. 침을 끌어올려 내 몸에 쌓인 ‘빕’을 뱉어내, 내 안의 독과 마주하라. 내
소장 8,000원
신정아
좋은옥토
마음의 눈물을 지우고자 시의 운율을 움직였고 마음의 슬픔을 지우고자 붓을 든 색채의 환희 초라하지만 수줍게 펼쳐진 내 예인의 시작과 대도무문 가슴속 깊이 품고 살던 무명의 예술가 가슴속 깊이 용솟음치던 초인의 경지 이제서야 다다르고 나는 정녕 무엇이어야 하는가 - ‘예술가’ 중에서 -
박경전 외 1명
지식과감성샾
어쩌면 내가 보는 세상은 원불교로 보는 세상이다. 30년 가까이 원불교에 취해 있었으니 그럴 만하다. 내가 보는 세상이 정답은 아니다. 내가 보지 못하는 세상이 무궁하다. 돌이 서서 물소리를 듣는다. 돌이 듣는 세상이 정답이다. 나는 그저 애써 놓치지 않으려 허우적댈 뿐이다. 돌이 듣는 세상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 보았다. 『돌이 듣는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짧지만 명확한 문장으로 담담하게, 때론 격정적으로
소장 8,400원
이돈화
온이퍼브
인도 타고르는 선악(善惡)을 평론한 1절에 ‘선(善)은 완전으로 의한 것이며, 악(惡)은 불완전을 의미한 것이다. 불완전이 있으므로 완전하기를 요구함과 같이 선은 악의 대립이 있음으로써 선의 지위가 진전되고 향상된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교묘한 비유(譬喩)로서 이 예를 밝혔으며 ‘물은 흐르는 것이 선(善)이다.<본문 중에서>
소장 2,500원
임마누엘 칸트
이소노미아
4.7(3)
쓰이지 않은 채로 잊힌 물건은 얼마나 쓸쓸한가. 누군가의 책장 속에서 혹은 도서관의 서고에서 먼지만 내려앉으며 잊혀 가는 서책은 얼마나 고독한가. 사람들은 누구나 인문고전을 스스럼없이 추천한다. 거기서 깊고 풍성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독자들이 읽을 만한 책이 무엇이냐고 반문하면 망설여진다. 읽어야 한다는데 읽기 어렵다. 이소노미아는 오랫동안 준비한 새로운 스타일의 <인류 천재들의 지혜 시리즈>를 펴낸다. 홀수가 문학이 되고,
대여 4,000원
소장 7,200원(10%)8,000원
존 스튜어트 밀
(1) 이 책은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를 번역한 책입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주의]라는 책을 통해 자신이 사상가로서 인류사의 거물 철학자인 칸트에 필적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1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여전히 수많은 독자가 이 책을 찾습니다. 이 책은 존 스튜어트 밀이 1861년 10월, 11월, 12월 세 차례에 걸쳐 영국 시사교양 잡지인 “프레이저스 매거진”에 기고한 글을 1863년에 묶어 펴낸 책입니다.
천지인참부모 성탄 100주년·천주성혼 60주년 기념문집 편찬위원회
천원사
- 참부모님(문선명·한학자 총재) 100년을 100개의 섭리사로 정리! - 천일국의 창건과 안착 등 7개 분야로 나눠 소개! 참부모님(문선명·한학자 총재) 성탄부터 천일국 안착까지를 7개 분야로 나누고 생생한 현장 사진을 통해 참부모님의 100년을 100개의 섭리와 사건으로 정리했습니다. 하늘부모님은 인류의 첫 조상 아담과 해와가 성장기간에 말씀에 불순종하고 타락함으로써 한 많고 애달픈 구원섭리를 펼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늘부모님은
소장 3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