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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탐구 이론을 완결 짓는 호킨스 박사의 마지막 역작. 호킨스 박사가 ‘놓아 버림 기법’, ‘항복 기제’라 명명한 이 기술은 우리의 의식 수준을 상위 단계로 끌어올려 결국은 깨달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 결정적 도구다. 따라서 이 책은 그간 호킨스 박사가 연구해 온 의식 탐구 이론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호킨스 박사는 자신의 실제 경험과 의사 생활 중 만난 다양한 임상 사례에 근거해 놓아 버림 기법의 효과를 증명하면서, 독자가 이 책을 읽

“무기력, 두려움, 집착, 분노… 부정적인 마음을 놓아 버릴 수 있다면 더 이상 삶이 무겁지 않을 것입니다.” 부정적 마음을 내려놓고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놓아 버림 기법’을 소개하는 『놓아 버림』과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 버림 연습』 세트가 출시되었다. 호킨스 박사는 『의식혁명』 『놓아 버림』의 저자로, 대표작 『놓아 버림』에서는 부정적 마음가짐을 이겨내고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의식 혁명』의 거장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또 하나의 역작. 호킨스 박사 이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간의 의식 수준과 운동역학을 이해하기 위한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토대를 제공한다. 또한 생각과 감정, 경험과 습관 등 우리의 내면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어리석고 모호한 것들을 분명하게 밝히는 도구로서, 깨달음을 정의하고 깨달음의 상태로 나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친절히 설명하는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적인 앎과 주관적인

이 책은 20세기 후반 국내에 명상 열풍을 몰고 왔던 인도의 철학자 오쇼 라즈니쉬의 강의록 중에서 그가 은유의 가르침을 나누기 위해 내세운 가상의 성자 뮬라 나스루딘의 우화를 각색한 것이다. 때론 바보같은 행동으로 때론 우스꽝스러운 변명으로 범인들을 일깨우는 뮬라 나스루딘의 일상은 인간의 주체적인 삶을 설파했던 선의 큰 스승 임제선사의 할을 연상케 한다. 그의 억센 지팡이가 뮬라의 입을 빌어 미욱한 우리들의 등을 강타한다. "네가 바로 이 세상

과학적 사고로 무장해 있던 한 정신과 의사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어느 여인의 놀라운 전생의 기억과 영적 존재들의 메시지 전 세계에 전생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기록적인 책! 우리 모두는 불멸의 존재다 필요한 것을 모두 배울 때까지 계속 환생한다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브라이언 와이스가 환자 캐서린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확인하게 된 다양한 환생 사례와 그 메시지를 기록한 책. 수개월에 걸친 최면치료를 통해 저자는 환자에게서 무려 86번의 전생의 기

고요함은 힘을 가진다. 그 힘은 자신이 솟아나온 내면의 평화로움으로 당신을 데려간다. 고요함과 평화로움은 둘 다 생명의 실체이다. 당신 자신과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구원할 힘과 지혜이다.

솔로몬 왕이 썼다고 전해지는 솔로몬의 작은 열쇠(The Lesser Key of Solomon)에는 72위의 악마를 부르는 방법이 전해진다. 여기에서는 원전에 기반하여 저자의 연구와 실험에 따른 실천적인 방법론을 소개한다. 단순히 고전과 문헌학적인 의미가 아닌 실제로 작동하기 위한 소환 의식을 소개한다.

관상을 알면 나의 미래가 보인다! 국내 최고의 사주명리학자 김동완 교수의 ‘관상 보는 법’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셜록 홈즈』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홈즈가 푸른 카벙클에서 큰 모자를 발견하고는 ‘모자가 큰 것을 보니, 두개골이 크군. 그렇다면 꽤나 영리하겠어.’ 조정래의 『태백산맥』에서는 “그 큰 눈은 정면에 앉은 낙안댁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다. 낙안댁은 그 눈을 마주보는 순간 왈칵 무섬증이 끼쳐오는 것을 느꼈다. 아무 표정이 없는 창백한

이 책을 집필한 목적은 오늘의 무속신앙이 본질과 너무도 멀어진 형태로 변질되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무당의 실효적 가치를 되찾고 사이비무속 행위로 인해 지금도 피해받고 있을 사람들의 삶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것이 옳은 방법인가를 알리고자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필자의 체험이 바탕이 된 주관적 표현으로 책을 처음 출간하는 입장이기에 다소 부족한 표현이 있습니다만 사람들을 이롭게 하려는 의지만은 분명

삶과 죽음의 모든 순간을 해탈의 기회로 바꾸는 여섯 바르도 강의 죽음의 순간에 단 한 번 듣는 것만으로 영원한 해탈에 이른다는 티벳 최고의 경전 <사자의 서>와 바르도 수행에 관한 가장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서! 현생과 다음생, 그리고 그 사이의 중음계에서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순간을 해탈의 기회로 바꾸는 티벳 불교의 고귀한 가르침을 가장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내다! “그의 세대에서 가장 뛰어난 티베트 불교 스승들 중의 한 분이다.” - 소

우파니샤드는 인도의 사상 중 가장 직접적인 가르침을 주는 경전으로, 오랜 기록들의 보고인 수르티 경전, 고대로부터 암송해오던 산스크리트의 위대한 시구를 통해, 나인 지바와 참나인 아트만(我), 그리고 절대인 브라흐만(梵)과 푸루샤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궁극적인 해탈인 모크샤에 이르는 과정을 말하고 있다. 가르침의 핵심은, 나인 아트만이 절대인 브라흐만에 도달되는 과정인 만유귀일(萬有歸一)사상과 범아일여(梵我一如)의 사상을 통해 ‘절대도 완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