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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명소에서 시간은 읽지 못했을 당신에게 필요한 책 건축, 역사, 미술을 한 장의 지도로 선물한다 도서명 『유럽의 시간을 걷다』 │ 저자 최경철 인문교양/예술 │ 135*215 │ 4도 │ 면수 536쪽 │ 가격 22,000원 │ 2016년 10월 21일 ISBN 979-11-956771-4-6 03600 중세의 로마네스크부터 근대의 모더니즘까지 평면의 유럽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다 사람들의 버킷 리스트에 꼭 한 줄씩 차지하고 있지만, 천편일률

유럽의 명소에서 시간은 읽지 못했을 당신에게 필요한 책 건축, 역사, 미술을 한 장의 지도로 선물한다 중세의 로마네스크부터 근대의 모더니즘까지 평면의 유럽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다 사람들의 버킷 리스트에 꼭 한 줄씩 차지하고 있지만, 천편일률적인 사진과 후기들만 남긴 채 기억에서 흐려지는 유럽여행. 고민과 갈등 끝에 완성된 경로를 따라 바지런히 돌아다녀도, 정작 몇 개의 주요 관광지 사진으로만 소비되어 버린다. 왜 이곳에 가야 하는지, 이곳이 유명

필자가 2015년 6월19일부터 7월16일까지 27박28일간 여행했던 스페인/포르투갈에서 있었던 소소한 일들과 개인적인 감상, 기타 정보등을 일기형식으로 과한표현없이 무덤덤하게 적어낸 여행 에세이 입니다. 매일 매일 있었던 일을 일기처럼 날짜별로 기재하였으며 방문했던 장소나 여행중 사용했던 비용 개인적으로 느꼈었던 여행지에서의 특징이나 해프닝순으로 구성한 일기형식의 글입니다.

더 이상! 두꺼운 가이드 북은 필요 없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시대에 맞는 신개념 이탈리아 가이드 북! 이대로 따라가는 세계여행 시리즈 「로마-바티칸 3일 완전정복」이 17년 최신판으로 개정되었습니다. 로마-바티칸에서 당신이 보아야 할 것, 가야 할 곳, 맛봐야 할 것에 대한 최적 코스를 제시하고 다양한 사진과 풍부한 설명을 제공하여 더 이상 여행 정보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거나 두꺼운 가이드북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이대로 따라가기만

독일의 피렌체라 불리는 드레스덴은 작센 왕국의 수도로서 문화 예술의 도시입니다. 비록 2차 세계대전 중 폭격으로 폐허가 되었지만 다시 재건되어 예전의 모습과 영광을 되찾았습니다.『이대로 따라가는 세계여행: 독일 드레스덴 하루 완전 정복 』은 드레스덴의 주요 관광지와 예술품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가이드북에서 볼 수 없었던 드레스덴만을 위한 가이드 북입니다. 또한 드레스덴 근교인 바스타이 국립공원과 독일 현대 예술을 느낄

★ ★ ★ ★ ★ 이탈리아의 역사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명소들을 탐험하며, 당신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가이드입니다. ★ ★ ★ ★ ★ 이 책은 이탈리아의 매력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이 책은 이탈리아의 풍부한 역사와 예술적 유산을 탐구하는 여정을 제공합니다. 저자 조서영은 로마 제국의 유산에서부터 르네상스의 찬란한 예술까지, 이탈리아 각 지역이 지닌 독특한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독자들은 콜로세움

산티아고 순례길이 선물하는 순간들을 12개월의 테마로 만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에세이. 1년이 지났을 땐 당신이 바로 그 길 위의 주인공이다. 이 책에서 자세한 여행정보를 찾아볼 수는 없다. 산티아고는 그런 게 필요한 곳이 아니니까. 다녀온 사람들의 가슴에는 다시 떠오르는 추억을, 아직 다녀오지 못한 사람들에겐 떠날 수 있는 용기를, 내려놓고 비워내기 위해 떠난 길 위의 이야기.

빙하가 떠다니는 화산섬, 백야와 오로라, 북극여우와 퍼핀, 여름에만 문을 여는 비밀 식당… 여행작가 권호영이 아이슬란드 여름과 겨울 40일을 보내고 찾아낸 아이슬란드의 신비와 매력 아이슬란드에서는 매일 조금씩 거대한 빙하가 움직이며 땅의 모양을 바꾸고 있다고 한다. 화산폭발과 지진의 위험에 늘 주의를 기울인다.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북극권일까? 여름에는 백야라 해가 지지 않는다는데, 잠은 어떻게 잘까? 겨울에는 대부분 어둡다

울면서 떠난 21살 대학생, 2년의 세계여행 끝에 자신의 색깔과 꿈을 찾다 우간다 봉사활동, 이집트 다이빙, 기타, 사진, 히말라야 트레킹 등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꿈을 만나다 꿈도 취미도 없이 강의실 뒷자리만 전전하던 21살 대학생이 있었다. 장래희망에 적을 것이 없어 선생님이 골라준 꿈을 가지고 진학한 대학이었다. 당연히 학업에 대한 열정도 의지도 있을 리 없었다.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가 된 것 같았다. 어느 날 시험장에서 백지를 내고 학교

이탈리아 여행 마니아이자 여행 파워블로거 유비아가 소개하는 이탈리아 소도시 25곳 친구들과 함께, 또는 혼자 방문했던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들 중 매력적인 소도시의 모습을 담았다. 제각기 개성을 자랑하는 25곳의 이탈리아 소도시의 사진과 정보는 다녀온 이들에게는 추억을, 색다른 여행을 꿈꾸거나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용기와 이유가 되어줄 것이다.

세상의 별들은 모두 몽골에 모여 있다던데… 몽골에 호수도 있다고? 그 호수가 바다만 하다고? 별과 사막, 호수 찾아 고비사막과 홉스골로 떠난 두 번의 몽골 여행 2030 세대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몽골에 가서 별과 은하수를 보는 것이라고 한다. 푸르공을 타고 매일 5시간 이상을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면 몸은 찌뿌둥하지만, 광활한 자연과 마주하고 밤이면 불빛 하나 없는 게르 앞에서 지평선까지 내려오는 별과 은하수를 바라보는 일은 낭만적이기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