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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4권. 중국에서 사는 사람들의 일상과 오랫동안 지켜온 문화를 알려 준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마치 중국에서 오랜 시간 머물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니하오, 중국>에서는 중국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음식을 먹을 때 예절, 중국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풍속과 명절, 선물에 대한 예법,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침 체조와 저녁 춤, 장기와 바둑과 같은 게임, 도시와 시골 풍경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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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내리는 마을에서 길을 묻다 '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함께 완주한 부부의 이야기다. 32일 동안 818km의 길을 걸어온 저자들은 당시 만났던 사람과 삶의 모습들, 역경과 위기의순간,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까지도 모두 담아내며 그 시간들을 보여준다. 일상에서 쌓인 번잡한 생각들과 짐을 기꺼이 받아주는 그 길은 독자들에게도 마음의 휴식을 주는 좋은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의 발리를 업데이트하다! 이 한 권이면 발리 최신 감각 ON 가볍게 들고 떠나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발리의 최신 감성을 한 권에 담았다. 인생 휴양지로 손꼽히는 발리 여행의 지침서 《팔로우 발리》가 빠르게 변화하는 현지 상황에 맞춰 환율, 물가, 항공편, 교통 시스템 등 핵심 정보를 전면 수정해 최신판으로 돌아왔다. 입국 규정의 변화와 최신 물가를 반영한 여행 예산까지 담아, 당장 떠나도 완벽한 발리 여행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더 깊게! 더 새롭게! 지금 만나는 동유럽 여행템 최신판 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슬로바키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수록 동유럽 여행의 필독서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팔로우 동유럽》이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시간을 아끼는 동유럽 핵심 6개국의 요약본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환율과 물가 상승에 따라 달라진 여행 예산과 요금 정보를 전면 업데이트했고, 항공·버스·기차 노선 등 교통편의 변화를 반영해 이동 루트와 추천 일정을 안내한다. 예약이 필

"싱가포르, 하나의 거대한 놀이터에서 새로운 여행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모든 순간이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한 싱가포르에는 여행자의 발걸음마다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고 있다. 마리나베이 샌즈 스카이파크에서 바라보는 도심의 압도적인 마천루,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와 함께하는 자연의 신비, 황홀한 야경으로 물드는 싱가포르의 밤,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이국적인 거리, 센토사섬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휴식의 완벽한 조화까지, 싱가포르의 매력은

"■ 책 소개 새로운 여행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팔로우하라! 무게는 가볍지만 밀도 높은 해외여행 감성 트래블북! 《팔로우 시리즈》 《팔로우 시리즈》는 여행의 새로운 시각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브랜드입니다. 떠나기 전 여행 준비의 모든 것을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최강의 플랜북’과 여행지에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실전 가이드북’으로 분권 제작했습니다. 팔로우(follow)는 ‘내 취향의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구독한다

[본 전자책은 동영상이 삽입된 epub 3.0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외사역. 하지만 사역을 진행함에 있어 해외에서 진행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진행하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 준비과정부터 현지에서 진행하는 모든 과정까지 전혀 예기치 않은 문제들로 인해 사역을 수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곤 한다. 그러한 과정을 줄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맡은 바 사역을 원활하게 수행하고 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각 나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국가문화를 살펴본 콘텐츠입니다. 캐나다의 토템폴, 미국의 흰머리수리, 멕시코의 선인장, 브라질의 앵무새 등등이 왜 그 나라의 상징적인 문화가 됐는지 그 유래와 의미를 살폈습니다.

일본의 앙팡(단팥빵), 중국의 찐빵 만토우(만두), 인도의 난과 차파티, 터키의 에크멕, 이집트의 에이시, 이탈리아의 그리시니와 파네토네, 오스트리아의 자허토르테, 프랑스의 크루아상과 바게트, 독일의 브레첼, 벨기에의 와플, 영국의 머핀과 스콘, 미국의 베이글, 멕시코의 토르티야, 러시아의 피로그와 피로시키, 대한민국의 붕어빵과 시루떡 설명

세계는 지구촌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세계 각국을 모두 여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설령 여행을 간다 하더라도 몇 개국을 둘러보고, 그나마 유적이나 명소 중심으로 구경하고 오기 일쑤이다. 그런데 이왕이면 그 나라의 문화나 핵심적인 역사를 조금이라도 알고 가면 한결 여행이 즐겁고 은연중 뭔가 다른 대우를 받을 것이다. 우리나라에 처음 여행 온 외국인이 김치, 불고기, 태권도, 한복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가 호감을 느끼는 것과 같은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