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조기자학교 외 1명
THE HOPE(더호프)출판사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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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따뜻한 동화>는 더호프의 청소년들이 직접 글을 쓰고, 세종고 동우리 친구들이 그림을 그린 동화책입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갈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소장 무료
배재희 외 1명
송라중학교 학습도움실
남양주의 북한강변에는 송라중학교라는 조용하고 반듯한 학교가 있어요. 그리고 이 학교 1층에는 학습도움반이 있고요. 14명의 마음씨 곱고 얄궃고, 재미난 소년 소녀들이 한결같이 신나게 학교를 다녀요. 이 친구들이 학습도움반 선생님과 함께 재미있는 동화와 동시를 썼습니다. 동화, 동시의 내용을 구상하고,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또 내용에 알맞는 삽화도 그려 넣었어요. 그렇게 이 소박한 청소년들의 첫 작품집을 세상에 내어 놓습니다. 마을 친구들에게
정일영 외 5명
주식회사 헬로긱스
개발/프로그래밍
[저자의 말] 안녕하세요, 비트브릭 좀 갖고 놀아본 교사들입니다. 소위 말하는 '삘 가는 대로'놀다 보니 책까지 쓰게 되었네요. 초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매번 수업이 해온 고민을 서로 털어놓았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과 지금 어떤 경험을 나누어야 할까?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경험은 무엇일까? 시키는 것 말고도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찾아 해보는 경험, 그냥 공부하는 수업시간이 아닌 즐겁게 놀듯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청소년
본 책자는 청소년들에게 주요 선진국의 직업을 소개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학생들이 미래지향적으로 국내 직업뿐만 아니라 선진국의 직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뜻에서 선진국에 존재하는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본 책자에는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호주 등 주요 선진국에 존재하는 50개의 직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혜성
펜립
"이 도서는 도봉구청의 <개(開)판 오분전> 프로젝트 보조금으로 출판되었습니다. 2019년 효문중학교 영어스토텔링 동아리 1, 3학년 학생인 김혜성 외 15인이 창작한 창작 영어동화책입니다. This book was published through subsidies from Dobong-gu office. It is written by students of Hyomun Middle School in Seoul, South Korea. "
구병모
창비
한국소설
5.0(2)
이 책은 구병모 소설 『빨간구두당』(창비 2015)에 수록된 각 단편을 바탕으로 그와 관련된 민담 및 동화의 줄거리를 담은 전자책(비매품)입니다.
동화속선생님
한국전자도서출판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직 선생님들이 어린이와 학생 여러분을 위해 직접 쓰고 엮은 15편의 단편동화 모음집, <그래도 가족> 이 추운 겨울, 가족의 따스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래도 가족>이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그래도 가족>은 아이들과 관련된 주제로 글을 써주고픈 ‘동화속선생님’의 동화집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입니다. 첫 번째 작품 <그래도 친구>에서 친구와의 우정과 소중함을 노래하였다면, 이번 두 번째 작품 <그래
전국수학교사모임 중학수학사전팀 외 4명
비아에듀
■ 중학수학, 『개념연결 중학수학사전』 하나면 충분합니다! 『개념연결 중학수학사전』은 수학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다시 수학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2015년 전국수학교사모임 내에서 수학사전 편찬에 뜻을 같이한 5명의 수학 전문가들이 1년여간 수십 차례의 회의, 세미나를 통해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중학수학 개념 99개를 엄선한 결과물입니다. 10여 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갖춘 수학 전문가의 교육 노하우뿐만 아
제라르 발테르
열린과학
과학일반
4.5(2)
-새 과학교과서 개편에 따른 스토리텔링의 과학여행!- 사과는 왜 떨어지고 지구는 왜 돌까? 우주는 언제 탄생했고 생명이란 무엇일까? 에너지는 어떻게 전달되고 물질은 어떻게 변화될까?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는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손녀딸의 순진한 질문에 할아버지가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해주며 복잡해 보이는 세상 속에 숨겨져 있는 과학적 원리들의 단순성을 드러내 보여주는 책입니다. 갖가지 일화가 곁들여지고 뛰어난 과학자들의 삶이 흥미진
문화다양성연구소 띠
도서출판 띠
아이들의 말과 글은 서툽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법을 아직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입과 손이 서툴다고 해서 마음까지 서툰 것은 아닙니다. 서툴게 툭툭 던져놓은 글과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그리고 글과 그림의 의미를 조근조근 물어보면 아이들은 신나서 자기의 생각과 마음을 재잘재잘 풀어놓습니다. 여기, 창원도서관에서 기증받은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로 길어낸 우리 아이들의 깜찍발랄
더 호프 외 1명
Our Happy Fairytale (우리들의 행복한 동화)는 더호프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를 쓰고, 세종고 동우리 친구들이 영어번역과 그림을 그린 동화책입니다. 다음 세상을 이끌고 나갈 우리친구들의 행복한 이야기들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