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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쾌락과 유부녀의 맛! 새로운 세상을 열린다!

서른을 앞두고 이력서를 넣는 족족 떨어지기만하고 공무원시험도 계속 탈락해서 여친에게도 차여버린 김민호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초고액알바를 검색해보고 말도안되는 큰 금액을 준다는 광고글에 이끌려 한 원룸으로 가게된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여자한명이 민호와 같은 사정으로 오게되었고... 이 방에서 한달간 이 여자와 동거를하면 큰 금액을 지급하겠다는데..!!

지독한 짝사랑을 첫 사랑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도애수(여 주인공)의 변태(變態) 과정을 담은 본격 독서실 코믹 판타지♥ 극도의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도애수는 중, 고등학교 동창이자 독서실 동기인 소심한 만을 바라보며 열공한 끝에 S대에 당당히 합격하지만, 소심한이 재수를 결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돌연 휴학, 다시 독서실로 컴백하고 ‘운명의 날’ 늦은 밤 소심한에게 깜짝고백을 감행하러 열람실에 들어간다. 그런데 그때 그녀가 본 것은 폰으로 야동을

지구 멸망의 순간에 14살로 돌아간 철수. 철수는 과연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평범한 직장인 철수는 지구로 다가오는 소행성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다. 아쉬울 거 없는 인생이라 생각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인 죽음인데... 깨어보니 14살로 돌아와 있다. 14살로 돌아오니, 지키고 싶은 게 생겼다. 지구를 구해야겠다! 근데 어떻게해야 지구를 지키지? 철수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음양의 조화를 맞춰주는 특별물리치료! 한번 그의 손맛을 보면 헤어나올수 없다는데!

"불가침 영역의 ""궁"" 그 안에서 시작되는 하렘생활"

SNS에서 이제 막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피팅 모델 주연은 어두운 폐교에서 온몸이 묶인 채 눈을 뜬다. 그녀를 납치한 인물은 다름 아닌 전 남자친구 남우. 주연이 생명의 기로에서 전 남친에게 협박당하고 있던 그 순간, 주연의 스토커 박수가 어둠 속에서 숨 죽이고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단짝 친구와 위험한 동거가 시작됐다?!

사고로 죽은 줄 알았더니, 비참한 최후가 예정된 책 속 악녀에 빙의했다. 살기 위해서 이것저것 해보기로 했다. 남주를 구해낸다. 그리고 잘 먹이고, 입히고, 여주를 만나게 해준 후, 돌려보내 줄 거다 그럴 예정이었다… 그런데 남주가 촉촉한 눈으로 날 바라본다. 버려진 강아지처럼. “…기어이 절 버려버리고 싶으신 겁니까?” 너 왜 너네 집 안 가니? 너 황제 되어야 하잖아? “하지만 난 주인이 버린다고 멍청하게 버려지는 개가 아니야.” 비 맞은

[이러다 정말 잡아 먹히겠어..♥] 과일인 줄 알고 한 입 베어 먹은 물건이 알고보니 드래곤의 소중한 정수였다니! <정수가 완전히 흡수된 10년 뒤, 네 심장을 뜯어가주마.> 10년 후 성인이 된 '실리아' 앞에 황족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 드래곤 '칼릭스'. 허겁지겁 변장을 해서 정체를 들키지 않는 것까진 좋았다. 그런데. "왜 자꾸 뚫어져라 바라보지? 그 눈, 호기심은 아닌데. 마치-" "처...첫눈에 반했습니다! 눈을 뗄 수가 없네요!"

강남의 금수저들, 하지만 그들에게도 남들에게 밝힐수 없는 아픔이 있다. 최고의 유전자를 찾아 가문의 씨를 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