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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여자들의 썰 만화! "쌤, 내 방에서 자고 가도 돼요…" 남자만 썰 풀라는 법은 없다! 남자들 만큼이나 밝히는 색골 여자들의 야릇한 이야기!

열대야가 덮친 어느 여름날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던 주인공은 매혹적인 미시 사장님과 함께 창고에 갇히게 된다. 후끈한 열기 속에서 억지로 잠을 청해 봤지만 몰래 몸을 닦는 사장님의 달빛에 비친 나신은 참을 수 없도록 아름다웠다.

부교수로 재직중인 황안나는 오랫동안 꿈에 그리던 정교수로 임명을 받아 지방의 한 대학교 정교수로 취임하게 된다. 남편과는 어쩔수 없이 주말 부부 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서로에게 더욱 간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 같았는지를 알게 되는데…

주완은 5살 연상녀(현주)와 동거를 하고 있다. 어느 날 동거녀 친구 가출한 유부녀(순애)가 빈방에 월세로 들어와 셋이 같이 살게 되는데 셋은 어울리다 야한 게임을 하게 된다. 그 후 현주는 퇴근이 늦어지고 순애는 주완과 단둘이 있자 야한 게임을 다시 시작하게 되고 옷 벗기 벌칙까지 주환을 못 견디게 만든다. 현주는 이 두 사람을 의심하게 되고 씨씨 티브이를 몰래 설치한다. 육체의 쾌락과 유부녀의 맛을 알아가면서 새로운 세상을 알아버리게 된다.

육체의 쾌락과 유부녀의 맛! 새로운 세상을 열린다!

´제가 엄마뻘 되는 여자와 이런 사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어쩌다 친한 친구의 집에 하숙하게 된 수한. 그런데… 친구 엄마가 예뻐도 너무 예쁘다?! 게다가 친구 엄마는 아닌 척 하며 자꾸만 수한의 욕망에 불을 지피는데… 야시시한 친구 엄마와 벌이는 아슬아슬한 스캔들!

엘리베이터에서 갇힌 남녀가 생리욕구를 해결하는 기막힌 방법은?!

올해 30살 커피숍 알바인 민호는 20살 때 허리디스크로 인해 공익판정을 받고, 공익근무를 했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어느날, 갑작스럽게 병무청으로부터 군입대를 명 받는다. 재입대는 못하겠다며 병무청에 민원성 항의를 했으나, 공무원은 행정절차상 어쩔수 없다며 일단 입대를 하라고 하는데. 민호가 입대한 곳은 여군들만 가득한 부대였다!! ⓒ코코도르/taico

허름한 외관의 마을이 돋보이는 섬 거행도. 헌데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이 고가임은 물론, 별것 없는 섬에 많은 외지인들이 몰려든다. 섬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인가

셀 수 없는 수 많은 사람들 그리고 관계들 그 속에서 나에게는, 내 눈에는 그들의 성욕이 보인다

부랄친구 용진의 애인 수진을 짝사랑하던 명석은 용민의 바람으로 수진과 점점 가까워지고 결국 넘을 수 없는 선을 넘는다.수진 애인인 용진보다 명석의 성기에 매료되면서 둘만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