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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섹시 하렘 버라이어티. 조개섬에서 남자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 ""말도 안돼... 내가 사람을 죽이다니..."" 소영의 원룸에서 술을 마시며 놀다 잠든 셋. 먼저 잠든 지은은 비명소리에 눈을 뜬다.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소영의 혈흔으로 얼룩진 방. 아침은 밝아오고, 패닉에 빠진 성민은 지은까지 방에 감금시켜 버린다."

우연히 만들어진 향수에는 이성을 유혹하는 능력이 있었다?! ""우리의 관계에는 신선한 자극이 필요해""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의 친구에게 향수를 이용해 여자친구를 유혹해달라고 부탁 하는데… ⓒ이설 / ⓒ삼뱅

무기력했던 내 삶에 다시 활력을 넣어준 그녀. 그러나 다음 만남까지 일 년을 기다려야 되는데... "종완 씨, 제 부탁 좀 들어줄 수 있어요?" 그녀의 부탁으로 시작된 1일 1녀 1sex.

생활 속의 공감이나 패러디 또는 현실적 배경 속에서 판타지 상상력을 가미한 즐거운 섹시 코미디 만화!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도 해야되고 알바도 해야되고 여자도!!만나야 되는데… 아… 나도 애인생겼으면… 가슴 크고 어른스럽고 살집도 있고 거기에…H한것도 할 수 있는 야한여자…! ..라는 소원이 어느날 갑자기 이뤄진다면?

어느 날, 갑자기 각성자가 된 강대수. 혼자만의 힐링타임 중 새로생긴 능력은... 아니, 내가 싸면 게이트가 열린다고? 정액을 사용해 무기를 만들고, 치유도 하는 강대수의 헌터 생존기.

멋모르고 들어간 다단계 회사, 그곳에서 만난 지옥의 세 자매! 나를 속이려다 오히려 나에게 빠져버리다...? 그곳에서 만났던 우리, 이제는 나를 찾아줘

"신소율과 강동식 부부는 대학생인 아들과 함께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가 경기악화로 남편은 실직을 하면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진다. 재취업을 위해 여러번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하여 남편 대신 산업전선에 뛰어들게 된다. 그렇게 강동식의 사촌형이 운영하고 있는 버스회사에 버스기사로 취직한 신소율은 타고난 미모 때문에 주위의 남자들의 시선이 몰리게 되는데... "

아찔하고 꼴릿한 회사원들의 이야기. 상사, 부하, 유부녀... 회사생활 중에 누구나 상상해봤을 야릇한 이야기들.

친구의 집에서 우연히 목욕하고 나온 친구 누나인 미나의 알몸을 보게 된 성진. 홀린 듯 미나와 몸을 섞고 갈 수록 뜨거운 사이로 발전하게 되는데. 이 모든 것이 미나의 계략이라는 것은 꿈에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