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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철호에게 도착한 문자한통, 소원쪽지라는 제목의 문자메세지에는 오늘 정오 전까지 원하는 소원을 적으면 그 소원을 이뤄준다고 하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철호는 장난삼아 학교 조교와 섹스를 해달라고 적고 넘어갔는데 실제로 그날 밤 조교와 섹스를 하게되는데..! 과연 그것은 소원쪽지라는 문자메시지의 힘이었을까?

나에겐 아내가 있었다. 해가 뜨면 잠에 들고, 해가 지면 일을 시작하는···.

첫사랑 친구 누나가 형수로 돌아왔다?!

"전역 후, 갑작스런 화재로 형 집에서 지내게 된 준수.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목격하게 된다. 형수인 민서가 다른 남자와 몸을 섞으며 쾌락을 즐기는데…"

잠에서 깨어나보니 여성의 몸으로 개조 당.했.다?! 사랑하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불의의 사고를 당해게 되고, 죽음을 눈 앞에두고 새롭게 여자의 몸으로 깨어나게 되면서 원래의 몸을 되찾기 위해 벌어지는 SF/액션 <전격프린스><휴지도둑>작가 소소의 화끈하고 야릇한 죽음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지나가는 과객이온데, 하룻밤 묵어갈 수 있겠는가” 조선 여인네들의 마음을 훔칠 꽃 과객이 몰려온다! 세 명의 꽃 과객이 전하는 19금을 넘나드는 짜릿함과 등줄기가 서늘하고 오싹한, 그러면서 기묘하고 신비로운 7가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과객꽃기담. 천상의 미모와 섹시하고 차가운 남자. 어딘가 깊은 어둠의 향기가 풍기는 버드나무의 신령 버들도령. 타고난 순정마초에 터질 듯한 근육의 소유자, 그러나 알고 보면 모태솔로 동정남 도깨비. 손짓 한

셀 수 없는 수 많은 사람들 그리고 관계들 그 속에서 나에게는, 내 눈에는 그들의 성욕이 보인다

'이 마을은 도대체 뭐야?! 선배의 부탁으로 시골 학교 교사직을 맡게 된 니타 아키라. 평소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 그녀는 바로 승낙하고 시골 마을로 내려간다. 하지만 '데카타로'란 전설이 내려오는 이 마을엔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골 때리는 변태녀들이 다 모였다! 건방지지만 귀여워!

25년째 동정을 유지하고 있는 남자 경민! 그날도 어김없이 자기위로에 매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악마가 나타나 섹스를 도와준다는 달콤한 말을 남긴다.

의문의 킬러 이하진, 아름다운 그의 아내 홍시연. 그리고 어딘가 위태로운 이 둘에게 불쑥 나타난 치킨배달부 하연우! 남편의 무관심 속에 금욕의 삶을 살고 있는 홍시연은 욕망을 버티지 못하고 풋풋한 청년 하연우에게 목숨을 건 불륜을 시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