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밤에는 호스티스, 낮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치명적인 독을 품은 꽃들의 전쟁이 펼쳐진다!

나의 섹스 파트너는 귀신이다!!! 그런데... 귀신과 똑같이 생긴 여자가 현실세계속에?

아이들은 모르는 성인을 위한 동화 패러디~~ 그리고, 양이 되고 싶은 응큼한 늑대의 이야기

설레임과 열정으로 첫 출근한 회사는… 앗 성인용품 회사였다. 회사는 오늘도 두근두근 호기심으로 가득찹니다~

한 나라를 뒤엎은 뿌리 잘린 사내의 파란만장 쟁투기! <내시>,<내시비가>의 새로운 신작!

5년전 만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웹툰회사 팀장 고성인PD, 그런 회사에 두명의 여자가 등장하고 섹시한 작가 박희진과 회계팀의 수상한 신입대리 김유희, 세 명의 아찔한 삼각관계!

끝없는 번뇌의 소유자 영우는 대학 입시의 결과에 따라 집안의 절을 물려받게 되었다... 단호한 거부의 자세로 임하지만 시험 당일 불행하게도 옆자리는 큰 가슴과 노팬티(?)의 미소녀! 보일듯말듯한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정신을 차리니 시험 종료. 절망 속에 집에 돌아온 영우를 왠지 스토킹하던 왕가슴 노팬티(?)의 미소녀가 외치길 "빨리 책임지라구 !!"-. 전혀 기억은 없지만, 색기 없는 영우의 인생에 봄의 예감!? ⓒHB/Tamano Minami

쌀 것 같은 썰툰

여자애들에게 호구 노릇하기, 친한 친구에게 사귀는 여자 갖다바치기! 고등학생 시절 일진 여자애들의 빵셔틀 노릇을 하던 호떡이는 졸업 후에도 옥탑방에서 백수 생활을 하며 루저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호떡이의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고는 진지한 사랑을 꿈꾸지만 지나치게 섹시한 몸매 때문에 날파리들만 꼬이는 육덕이와, 인터넷 방송으로 생활을 영위하는 입술이 등 옥탑방의 가난한 청춘들뿐! 루저라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루저라고 해서 사랑을 모르

과거에 있었던 행동이 수년이 지난 지금도 날 괴롭힌다. "그렇게 해서라도 널 갖고 싶었어..."

지루한 일상은 잊자. 잠시 정신을 놓을 수 있는 비상구, 귀귀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