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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다. 그리고 현실이 되었다. 제대하자마자 사장이 된 지창민. 그의 앞에는 파산 직전의 회사가 기다린다. 파산의 위기를 넘어 세계 제일의 신발 회사가 되기까지 지창민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성좌의 기운을 타고난 일곱 아이들과 절대자들의 만남. 절대자들은 아이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이 아이들로 천하의 주인을 가려보는 것이 어떤가?” 천하를 노리는 마교, 혈교, 천살곡 그리고 무림맹까지! 박진감 넘치는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부동산 경매로 집도 잃고 아버지도 잃은 이수백. 특별한 「눈」을 얻은 후, 경매 물건의 미래 가치가 낱낱이 보인다. 입찰가 경쟁부터 허위유치권까지 모두 해결해 주마!

던전과 몬스터들의 출현으로 인해 대혼란을 맞이한 대한민국. 난민지구의 고아 출신 장종호는 공사현장에서 목수 일을 하던 평범한 청년이었다. [타워 건설을 시작합니다. ‘건설’ 커맨드를 입력하십시오.] 던전과 조우하고, 그의 망치 끝에서는 포탑이란 이물(異物)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땅! 땅! 땅! ‘목표는 세계의 모든 던전과 영토를 포탑으로 도배하는 것이다.’

“묻겠네, 다우드 캠벨.” “나와 결혼해 주겠나.” 최종 보스에게 청혼 당했다.

뭘 해도 잘 되는 구단 이야기

펀치 드렁크를 앓다 심장마비로 죽은 복싱 세계챔피언. 눈을 떠보니 링 위였다. 이게 대체 무슨 조화란 말인가? 다시 시작해 보라고? “카악- 퉷! 미쳤냐! 다시 링에 오르게!” 그러나…

무림 역사상 최강의 무공이 힘 없는 소년과 조우한다! 고금제일의 무공은 소년을 어디로 이끌고 세상을 또 어떻게 바꿀 것인가?! 온 무림이 핍박받던 소년의 발 앞에 고개를 조아린다.

자신이 대룡 그룹의 사생아라는 진실을 깨닫게 된 장영훈. 유언에 따라 대룡 그룹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어떤 상속도 원하지 않는다.” “그 어떤 권리도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 영훈은 돈 때문에 두 번 다시는 아파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하는데……. “오직 내 힘으로.” “내가 벌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돈을 벌 거야.” 목표를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세계로 와 있었다. 설마 게임 속으로 들어온 것인가? 아니었다. 그럼 난 어디에 온거지?

웹소설 편집자? 재밌겠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무협과 판타지를 읽어 왔다. 그리고 이제는 편집자 일을 하며 덕질과 직업은 하나라는 덕업일체를 이뤄 성덕으로 다시 태어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