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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배신자라고? 뭐? 내가 죽인 최종보스 뒤에 진정한 흑막이 따로 있어? PALADINUS IVLIVS, 성기사 율리우스! 악마와의 전쟁에서 최후를 맞이하고 115년 뒤 한 소년으로 빙의한 채 깨어나다. 그리고 모든 걸 바로잡기 위해 다시 기사단으로 귀환하다!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태산학관 전설의 기수, 건륭 17기. 한낱 무림맹 정보원이었던 내가 그들의 동기가 되었다.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잉글랜드에 검은 머리의 이방인이 산다고 들었다. 그 이방인은 여왕의 총신이라 하였다. 16세기에 떨어져 영국의 비선실세가 되는 이야기.

유표의 장남이 되었다. 각 나왔으니까 형주 찍고 중원 정벌 들어가자.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무림 절대고수 백광. 어느날 그에게 소환을 요청하는 글이 떠오른다. ** 소환사 [박윤서]에 의해 [백광]을 소환합니다. ** 특별한 힘을 쓰는 수호자가 존재하고 신화 속 요괴들이 나타나는 곳. 그곳으로 무림의 제왕 백광이 소환되었다.

정보국 최고의 스파이로 10년을 구르고 은퇴했다. 분명 소일거리로 시작한 아카데미 교관이었는데... 세상이 나를 가만두지 않기 시작했다.

나를 죽인 놈들에게 복수한다. 절대 기억력을 가지고 이세계로 넘어와 왕국을 제국까지 키웠지만, 돌아온 것은 친우라 믿었던 이에게 당한 죽음. 죽음이 끝이라 생각했지만, 눈을 뜨니 노예로 끌려가고 있는 몸에 빙의해 있었다. 그것도 내가 멸족시켰다고 생각했던 종족의 몸에. 친우의 배신에 목숨을 잃은 지 10년 후. 너무 많은 것이 변해 있었지만. “복수해야지. 당한 만큼. 그 이상으로.”

그런데 그 예언서가 내 몰락을 예고했다.

오직 나만이 상태창이라는 법칙 아래 자유롭다.

교통사고로 미각을 잃은 요리사 주원일. 악마와의 계약으로 그의 미각 회복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텃세에 밀려 사냥도 못 하고 쫓겨난 지 5년. 내 원룸에 새로운 던전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