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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멸망하는데 나는 점점 더 강해진다. 난 누구?

이번에는 압도적인 힘으로 찍어눌러주마!!

LOS (League of Summoners) 프로게이머, 권건 소원을 잘못 빌었다.

자고 일어나니 마법, 이종족, 몬스터가 있는 이세계였다. 하지만 중세 무법시대는 아니었다. 당장 위협하는 칼은 없지만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먹고 사는 것 자체가 위협이었다. 현철은 새로운 세계에서 살게 된만큼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기로 한다. 처음에는 그저 그뿐이었다.

이제 진짜들로 세상을 칠할 시간이야

어라? 관우인데 이것도 다 되네.

외모와 재력을 겸비한 매력적인 40대 남성. 어느 날, 그가 자신이 소유한 별장 옆 대나무 숲에서 참혹한 모습으로 살해된 채 발견된다. 하늘 높이 솟은 대나무 대에 몸의 중심이 박힌 남자의 시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남자의 시신은 성기가 절단된 채 대나무 숲에서 이리저리 흔들리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그의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용의자를 좁혀간다.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을 죽은 남자의 아내. 죽은 남자의 아내 주변을 맴도는 친한 오빠. 죽은

쫄딱 망해버린 작가였던 나는 어느날 천재적인 재능을 얻었다.

죄를 사면받기 위해 마법병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마법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천마 백엽 삼십 년 만에 집에 가다

평범한 사람이 상계를 지배하는 황제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암흑 상제로 한 것은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은밀하게 조정하는 인물로 그려보고 싶었다. 어떻게 돈을 버는 것보다는 어떻게 돈을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무협이기에 무와 협이 들어가며 그것이 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