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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국회, 싹 다 갈아엎어주겠어! -'이 맛에 돈 쓴다' 개정판

제2차 한국전쟁 상황 하에, 한미 연합특전대가 북한군의 생화학무기 해독 백신을 탈취하기 위해 침투한다. 그들을 막기 위해 북한군은 최전선의 모든 전력을 투입, 추적하고 설상가상으로 생화학무기의 부작용로 탄생한 수 천 명의 좀비들이 그들의 앞을 막아선다. 한반도의 명운이 걸린 단 한 번의 특수작전이 이제 JODA 348팀에 의해서 시작된다.

세상에 그가 빙의하지 못할 건 없다. 귀신보는 흙수저, 빙의의 힘으로 세상에 맞선다. 악당의 능력은 빼앗고, 몸은 장난감 처럼 조종한다! 거대한 빙의의 힘은 그를 어떤 세상으로 이끌 것인가?!

“바람을 불러주시오. 아주 사나운 바람.” “그런 바람을 어디다가 쓰시려오?” “벼락을 만들고자 하오.” 운명의 별 마깡, 바람 땅의 성녀 버들아기, 팔괘의 대변자 공이선생… 영웅들이 판치는 예측 불허의 강호.

서울과 인천을 무대로 화끈하고 질펀한 뒷세계 활극이 펼쳐진다! 서울로 상경한 촌놈 백찬호, 용산파 임원과 시비가 붙어 한방에 처리한다. 용산파 두목은 찬호를 강남 섹스 오피스텔 실장으로 깜짝 임용하고,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며 꿀 같은 재미를 본다. 그야말로 탄탄대로의 인생.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은 거대한 음모의 시작에 불과했으니...

사람을 공격하는 'EVA 바이러스'가 퍼진 지옥 같은 세상! 미스터리한 백신을 맞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힘이 생겼다. 미친, 나 이러다가 세계라도 구하는 거 아니냐?

삼십여 년 전, 무림의 전 세력은 힘을 모아 마교로 전락한 명교를 처단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살아남은 명교의 후예들이 명교의 부활을 위해 여러가지 사건들을 벌이기 시작하고, 이에 정파 무림의 특수 조직 일광(一光)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5명의 젊은 고수들을 모아 사건을 파헤치는데...

약간은 천방지축. 뒹구는건 최고! 맛있는 거 원없이 먹으면서 편안하게 살고 싶어.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어째서 점점 주변이 꼬여 가는 거야?! 너희들의 사정 따위 알고 싶지 않아! 다른 곳에 가서 해! 아무것도 모르고 드래곤으로 태어나 도망치고 숨는 게 일상. 비굴은 가끔. 결투는 궁지에 몰린 생쥐가 될 때만. 이런 주인공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

어느 날 유적지에 갔다가 오대 문파의 진전을 얻게 된 주인공 무열! 그는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대신 가공할 능력을 얻게 된다. 현대의 무황(武皇), 무열이 펼치는 요절복통 폭소를 자아내는 코믹 무협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통 무협! 절대 아닙니다!

죽창 버리고 기관총 잡앗! 조선을 멸하고 총포 왕국 대한제국을 개국하라!

“타락한 황제의 심장을 꿰뚫겠다.” 두 번은 실패하지 않는다. 이번엔 반드시 내 창으로 놈의 심장을 꿰뚫어 하늘에서 끌어내릴 것이다. 일단 망해가는 가문과 병약한 몸부터 고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