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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이계][시스템] 모병제였던 대한민국. 차원문의 발생과 세상의 급변 이후 부활한 징집령. 나이제한 두 달 남기고 영장이 날아온 만 34세 박지훈. 숨겨두었던 과거. 다른 세상에서 넘어온 무허가 강화 시술소.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선택한 신체 강화. 하지만 영양 결핍 부작용은 신체 노화? 예상치 못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데…

좋은 정치인이 되고 싶었던 제주도지사인 주인공. 하지만 권력자들의 횡행으로 그 꿈은 요원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은 갑작스런 한라산 폭발로 용암에 빠지는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그에게 생긴 알 수 없는 능력들... 그는 다짐한다. 썩어버린 대한민국 대신 제주도를 초강대국으로 만들겠다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 비참한 소모품 쉴더가 아니라, 전장의 주역인 나이트가 되어서!

1부 별 볼일 없는 3류 프로게이머였던 서강석. 은퇴 후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돌아온 것은 동창생의 사기와 빚더미 인생뿐. 다리 아래 강물에 자신의 목숨을 버리려고 한 그가 다시 프로게이머 2년 차였던 8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의 후회와 반성이 가득 쓰여진 '후회노트' 한권을 들고... 서강석 그는 과연 다시 시작한 인생에서 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을까? 2부 '연습실 패왕'이라 불렸지만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프로게이머의 세계에서

모든 것을 잃은 그날, 사고사를 당한 기러기아빠. 그에게 주어진 한 번의 기회. 40대 중반의 기러기 아빠 한경원은 모든 것을 잃게 된 날, 불행한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다. 하지만 그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삼십여 년 전 초등학교6학년의 자신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얻게 된 그는, 기억하는 모든 것을 이용해서 자신이 겪은 불행한 일들을 막아내기로 결심한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 가정, 사회, 그 어떤 곳에서도 설 곳을 잃어가는 대한민국의 아저씨. 그가 던전에서 헌터로 새롭게 부활하여 제2의 인생을 찾았다.

지구의 실종자들이 소환되어 가는 곳 심연(어비스). 자신을 소환한 맹약자와 함께 심연에서의 생존을 목적으로 벌어지는 전장. 그 전장에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종족인 인간의 몸으로 심연의 주인이 된 자. 서인혁. 그의 전설이 시작됩니다!

‘어차피 네 녀석에게 계승권을 줄 생각은 없다.’ 버려졌다.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백작가에 피해 주지 말고 네 마음대로 살아라.’ 전장에 투신했다. ‘뭐? 대장이 귀족이라고? 대장이 귀족이면 내가 이 전쟁 끝나도 평생 대장으로 모신다.’ 그리고 돌아왔다. 버림받아 홀로 떠난 백작가의 넷째 아들이.

천하제일이 되면 그를 죽일 수 있나요. 그래도 죽일 수 있을지 장담은 못 하겠다. 그럼 공전절후(空前絶後)의 고수가 되어도 그를 죽일 수 없나요. 그렇게만 된다면 그때는 죽일 수 있을 것이다.

중소기업에 평범한 직장인 한지원은 어느날 각성을 하게 된다. 하지만 각성자 중에서도 가장 쓸모가 없다는 아트팩터?! 망연자실하는 것도 잠시, 그는 다른 아트팩터들과는 조금 다른 능력을 갖고 있는데...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아트팩터의 생활기.

잠이 들면 이세계로 넘어간다. 남들이 꿈을 꿀 시간에 난 다른 세상에서 모험을 하는 거다. ...... 영체 상태로 이세계를 왕래하는 자들. 우리는 그들을 체이서라 부른다. ...... 민석은 특이하게도 펜던트의 선택을 받아 체이서가 된 케이스. 시스템의 도움으로 체이서들이 가장 원하는 곳, 아르페우스를 왕래하게 된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