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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의 신무협 장편 소설 『곤륜무쌍』 제 1권. 정사 구분 없이 무림 전체를 초토화시킨 불세출의 광마, 뇌진천. 그가 돌아왔다. 천하를 희롱하는 뇌진천의 거침없는 행보가 지금 시작된다.

양규의 신무협 장편소설 『마염기』 제 1권. 무림사 최초로 무공을 모르는 무림공적이 탄생되다! 마인들에게는 존경을, 정파인들에게는 두려움을 주는 적안마동 효로. 그러나 실체는 무림공적 인면마의가 펼친 사악한 대법의 희생자! "원해서 공적이 된 이는 아무도 없다. 운명의 떠밀림에 어쩔 수 없이 걷는 것뿐이다. 너도, 나도, 그리고 그도……." 무림공적의 길을 걸으며 진정한 무림인으로 거듭나는 그를 주시하라!

양규의 신무협 장편 소설 『무림대사부』 제 1권. 무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뛰어난 머리를 가진 천추성의 운명. 무림은 그로 인해 들썩인다. 할아버지들께 북해에서 나는 영물을 구해 드리고자 나선 강호행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고, 대사부(代師父)에서 대사부(大師父)로 커져 가는 만큼 그의 앞길에는 수많은 난관들이 펼쳐지는데….

범주의 신무협 장편 소설 『무영신위』 제 1권. 지옥에서 돌아왔다! 불귀곡(不歸谷)!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곳. 제이차 정마대전 그 이후. 오 년 만에 불귀곡에서 살아 돌아온 한 사내. 그를 중심으로 거대한 음모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나의 앞길을 가로막지 마라! 제왕성에 드리운 암울한 그림자.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한 남자가 일어섰다. 돌려주겠다. 네가 당한 것, 네가 겪은 것…. 그 모든 것을! 묵???????

팽타준의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불량신선』 제 1권. 신선이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등선하는 신선의 바짓가랑이를 잡아 끄는 것. 나무 팰 줄밖에 모르던 석두의 진정한 신선으로 거듭나기 한판이 펼쳐진다.

초운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불사무적 오마르』 제 1권. 세 개의 이름을 가진 사나이. 위기와 두려움을 동지로 여기는 사나이. 그가 칼을 빼들었다. 분신 옥쇄도, 이계 진입도, 내가 원해서가 아니었지만 이제는 내가 원하는 나의 길을 갈 것이다.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다!

묵혈의 퓨전 판타지 소설 『사악교관』 제 1권. 전장의 악마, 탈마의 고수 블러드 씨 인생 거칠 것 없던 그가 정의감 넘치는 소년 검사 조슈아를 만나 펼치는 요절복통 어드벤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죽어라 굴리고 굴려 고수가 되는 그 날까지. 평범한 둔재 고수 만들기 대작전. 이보다 더 악날 할 수 없는 사상 최고 최악의 교관이 떴다!

김성훈의 퓨전 판타지 소설 『샤펜의 유희』 제 1권. 영혼의 윤회 665번. 666번째 생을 끝으로 영혼의 소멸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내 이름은 샤펜. 마지막 생, 소멸 직전에 나는 신(神)이 되었다.

묵성혼의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선무지로』 제 1권. 중원지도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은 섬, 몽유도.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기 위해, 생과 사의 경계점엔 몽유도를 나온 목해운. 그가 세상을 떠돈다.

은월의 게임 판타지 소설 『수능 마스터』 제 1권. 공부하라! 공부하는 만큼 강해지리라! 모든 스킬이 공부와 연계된 직업, 탐구자! 공부한 만큼 강할 것이요, 공부하는 만큼 강해질 것이다! 엄청난 무력? 화려한 인맥? 그런 것은 없다! 손에는 책을, 머리에는 사악함을, 필요한 것은 지식뿐! 그의 행보를 지켜보라!

이재경의 게임 판타지 소설 『스토킹 마스터』 제 1권. 아주 예의 바른(?) 최강의 스토커가 출현했다. 스토킹 마스터(Stalking Master)! 스토커는 특정인을 추적하는 데 가장 특화된 직업! 하지만 이거 뭔가 기분이 찝찝하다. 가상현실 게임 이케루스에 온것을 환영한다. 정식으로 계정을 만들고 게임을 할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