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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재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이계진법사 유레드』 제 1권. 소령의 경지에 들어서야지만 익힐 수 있다는 선천진법. 그 선천진법의 두 번째는 소혼진이었다. 그리고 그 소혼진에서 7대 신령이 태어났다. 엔트리스 대륙에 평지풍파를 일으키며 돌아다니는 유레드와 일곱 신령의 유쾌한 모험담. 이제 이 세상의 운명은 그들에 의해 결정된다.

삼백 년의 악연의 또다시 시작되고, 난세 앞에 선 최고의 변수 천도무문. 천도무문을 재건하려는 젊은 문주 소무린과 화려한 비상을 꿈꾸는 사람들. 난세가 영웅을 부르는가? 영웅이 난세를 만드는가? 천문을 열어 하늘의 도를 깨우치려 했으나 가슴에 남은 것은 한 자루의 검뿐! 가슴속에 뜨거운 하늘의 검을 품고 난세를 헤쳐 나간 한 남자의 이야기. 삼백 년의 침묵이 드디어 깨어난다! 박이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도무문』 제 1권.

정희재의 퓨전 판타지 소설『헬 블레이드』 제 1권. 인간을 조롱하는 블랙 드래곤 카스트리온이 한 마법사 가문에 내린 무시무시한 저주, 무한비만증. 알트라스 대륙에서 절대자와 인간을 넘어선 자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천재 마법사 베스렐은 과연 카스트리온의 저주를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인가?

가슴 아릿한 감성 무협의 극치. 명사의 헌신적 가르침 앞에 기적은 존재한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고도 높다. 천지괴협 장학선의 헌신적 노력이 아둔했던 단청보를 고수로 만든다. 구결을 전하지 못한다 하여 무엇이 문제랴, 꾸준한 수련은 육체에 각인되기 마련. 두 사제의 아름다운 여정이 펼쳐진다. 약선의 신무협 장편 소설 『도천호협』 제 1권.

냉혈의 검사 이환, 범죄와의 전쟁 중에 사망. 다시 눈을 뜬 그곳은...... 무법천지? 검사 이환, 기사 알론이 되어 세상에 외치다! "귀족이라 해도 예외는 없다! 그 누구도 법을 우롱하지 못하게 하겠다!" 맑은별의 퓨전 판타지 소설 『악법도 법이다』 제 1권.

순백의 광휘와 함께 시작된 꼬인 인생. 기연도 기연 나름. 이 정도면 악연이다. 우화등선한답시고 하늘의 뇌옥을 뚫어 버린 사고뭉치 네 노인과 그들에게 코 낀 도진명 그들이 지금 강호로 나섰다. 신선한 재미, 독특한 설정. 불운의 연속에 절규하던 도진명 그의 처절한 노력이 강호를 뒤흔든다. 북제의 신무협 장편 소설 『도진명가』 제 1권.

2009년 초대의 무감각 무개념 집단! 그들이 펼치는 스펙터클 유쾌 판타지의 시작. - 얼음심장 기사단- 오우거를 만나 죽음의 위기에 처한 유크. 그를 구해 준 정체불명의 사람들. 대룩을 뒤흔들 행보의 시작은.... 빵을 먹을 수 있다면 뭐든지 한다? 사람이면 사람답게 행동하란 말이야! 무개념 훈남 청년 가스파르 사파이어! 심장을 저당 잡힌 자들의 엽기적인 행각. 피 튀기는 순수함과 뼈 꺽이는 천진난만.... 절대강자들의 절대순진한 이야기. 심

항주에 홀연히 나타난 객잔, 낙화루에는 네 명의 절세미남자가 있었으니. 마교의 소천마, 지배인 천태성. 황궁에서 몰래 나온 다섯 번째 황자, 주방의 어린 숙수 주동동. 북해제일고수 북궁설. 거지촌 출신의 점소이 황보현중. 섞이지 않을 것만 같은 이들 네 남자가 한데 모여 벌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손병규의 신무협 장편 소설 『낙화루』 제 1권.

민간인을 구출하기 위해 아프간으로 파병된 해병 수색대. 정신을 차렸을 때 모든 것이 변해 있었다. 낯선 환경, 이질적 생명체에게 위협받은 생존. 그러나 귀신 잡는 해병대에 앞에 거칠 것은 없다! 불량중년의 퓨전 판타지 소설 『도래』 제 1권.

신체도 약하고 겁도 많아 왕따를 당하던 고교생 이성순. 어느 날 미국에서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늑대에게 물리면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데…. 홍영기의 판타지 장편 소설 『21세기 늑대소년』 제 1권.

평범한 시골 영지의 영주 루이스 쪼들리는 영지 살림을 걱정하다가 꿈에서 수많은 이들의 삶을 살게 된다. 마법사의 삶도, 위대한 도둑의 전설도, 강력했던 기사의 무력도, 뛰어난 장인의 기술도. 운명을 개척하며 역사를 창조한 루이스 그가 눈을 뜨는 순간 파격적인 행보가 시작된다. 신재혁의 판타지 장편 소설 『로열로드』 제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