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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의 휴가를 얻은 여마왕 ‘퓨린’. 3천 년 만에 발정기가 찾아온 암컷 드래곤 ‘아트’. 사이코패스 엘프 ‘가리스’. 그리고 이들 때문에 제대로 꼬여버린 용사 지망생 ‘코인’. ‘마왕 + 드래곤 + 사이코패스 + 찌질이’ 파티가 펼치는 최악의 모험기! “요인, 암살 및 납치, 중요 시설물 파괴. 이런 행위들이야말로 진정한 용사의 길이 아니겠어?” 가리스의 말에 코인과 퓨린은 입을 벌린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이 둘

가식적인 정신과 의사 김승후. 어느 날 그는 마법사에게서 마검 모르페우스를 얻게 되고, 타인의 꿈속으로 들어갈 능력이 생긴다. “자네에게 아주 특별하고 재밌는 경험을 주지.” 마검을 손에 쥔 승후는 환자들의 꿈속으로 뛰어들게 되고, 포기했던 환자들의 인생을 바꿔나간다. “꿈속에서 만나자.”

세계를 지배하는 미지의 세력 그들은 대한민국의 비상을 바라지 않는다. "날개를 꺾어라." 적들의 음모로 대한민국은 위기에 놓이게 된다. 대한민국 육군 소령 이강노. 그에게 주어진 또 다른 이름… 코드 네임 '아레스'. 그리고 하나의 명령. "조국을 구하라."

파일럿의 피가 흐르고 있는 네쉐르 영 한. 여동생과 함께한 군항제에서 습격을 당하게 되고… 그때 격납고에 있던 최강의 전투기가 모습을 드러낸다. “저건 우리 어머니의 엠블렘이야.” 어머니의 전투기와 함께 네쉐르 영 한의 전투가 시작된다. Name : Nesher Young Han Retina Scaning… Complete! Identity Confirmed Complete!!

평범한 의원이었던 이건수. 북해빙궁의 북궁수로 거듭난다. 오 년간이나 지속되었던 북해빙궁의 혼란을 종식시킨 북궁수! 그가 이제 험난한 강호에 뛰어든다. 요절복통! 파란만장! 예측불허! 엉뚱발랄! 북궁수! 그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이는 풍운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복수를 해줘.” 동료의 처절한 외침이 카일의 가슴 깊이 새겨졌다. 그가 다시 깨어난 곳은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그리고 그는 분노했다. ‘누가 나를 가두었던가?’ 세 개의 세상. 진실을 향한 드래곤의 거대한 복수가 시작된다!!!

우연히 발견된 차원의 통로와 새로운 세계 아사달. 용병으로 위장한 대한민국군이 아사달로 향한다. 2025년 위기 상황에 처한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매일 극렬한 시위가 계속되고, 주변국들은 호시탐탐 한반도를 노리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아사달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기게 된다. 전장을 떠난 이녹성은 어머니의 수술비를 위해. 다시 한 번 총을 잡게 되고… 이계 아사달에서 은밀하고, 위험한 작전에 투입된다!!

<윤대웅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서울에 마계의 문이 열리고 악마들이 지상으로 내려온다. 태권도 선수 윤주영은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세상의 이면을 보게 된다. 그리고 점점 그 모습을 드러내는 악마의 계획이 시작된다. 이제 세상은 다시 거대한 혼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고…. 천사와 악마의 오랜 전쟁을 종식시켰던 어느 미친 악마 성. 그리고 그 뒤를 이어 14번째 성도로 각성한 윤주영. 천사와 악마, 그리고 인간의 거대한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

<박태영 판타지 장편소설> 이니시스트 대평원의 군소 부족을 연합하여 팬 제국과 맞선 위대한 전사. 탄 나덴. 그의 최고의 적이자 라이벌이었던 정복왕 필리프 1세. 그는 탄에게 ‘북풍의 기사’라는 호칭을 수여한다. 하지만 탄 나덴은 남부의 성녀 베네카 아윈으로 깨어나고……. 솔리드와 자드의 ‘균열’로 인해 세상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 혼란을 멈추기 위해. 북부의 전쟁 영웅이자 남부의 성녀인 베네카의 위대한 행보가 시작된다!!

<지우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이제 더 이상, 레인 폰 아크론에게 시련은 없다!! 아버지의 죽음과 밝혀진 친어머니의 존재. 그들을 잊을 수 없기에, 사랑했기에… 그들을 위한 잔혹한 피의 향연. “소중한 그들을… 지켜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네놈들 때문에 모든 것이 깨져버리고 말았다. 내가 너희를 없애도, 너희는 나를 건드릴 수 없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그에게, 다가온 다른 의미의 사랑…?! “사랑해요! 폐하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진심입

아시아를 지배하고 세계 최고의 군사 강국인 19세기 초의 조선 제국. 지혜로운 송재섭 대장, 천재무사 설지찬, 화포 전문가이자 천하장사인 남우혁, 음악가이자 소총병인 한소영등의 퇴역 군인들이 군대의 의뢰를 받는 용병단, 청풍대를 차린다. 각자의 아픔을 지닌 대원들 앞에 특별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넓고 넓은 대 조선 제국 영토를 누비는 그들의 활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