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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제우스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세상 모든 것을 얻은 마왕! 하지만 마왕은 여전히 마음의 갈증을 느꼈다. “그대라면 내 공허함을 채워줄 수 있는가?” 마왕의 앞에 나타난 현자 로드브리엔. 그는 차원의 문을 열어주게 되고, 21세기 대한민국에 마왕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곳이 용인들의 세상인가?” 절망 속에 목숨을 던진 왕따 소년 염우현. 그의 몸을 빌려 마왕이 지상에 강림한다.

제대로 돌아온 것인가?” 사신의 무예를 배우고 절대자의 경지에 오른 사나이. 하지만 그는 그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었다. 가출한 것으로 알려졌던 크라시트스 가문의 장남 리온. 그가 다시 돌아왔다!! 강력한 사신무의 주인이 되어… “잃는 것은 한 명으로 족해.” 신들이 거대한 싸움 속에서 던져진 나약한 인간의 운명. 하지만 이제 인간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조약돌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어느 날 괴물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렇게 세상은 절망에 빠졌다. 하지만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는 법! “괴물들을 물리칠 방법이 있다.” 능력자들을 중심으로 세상은 재편되었다. 그리고 그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든 소년 류한. 신화를 향한 류한의 행보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그래. 남자가 한 번 죽지 두 번 죽냐?’

有緣千里來相會 無緣對面不相逢 유연천리래상회 무연대면불상봉 인연이 있으면 천리를 떨어져 있어도 만나지만, 인연이 없으면 얼굴을 마주보고 있어도 만나지 못한다.

하굣길에 우연히 긴 머리칼의 소녀를 마주쳤다. 그녀는 암살 시도를 피해 도망친 국가원수 미리안이었다. 소년 주견하는 도와 달라며 내민 소녀의 손을 잡는다. 그러나 음모에 휘말리며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전장에 뛰어들지만 광기를 막으려는 노력조차 오히려 내전으로 옮아가는 시대. 다가오는 대공황은 고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혼돈으로 내모는데...... 1929년, 고려와 발해가 통일하여 만주를 영유한 채 살아남은 고려 제3제국의 대체 역사. ‘이

오롯이 자기 의지대로 삶은 이끌 때만 인간은 자유롭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살고 있나요? 혹시 내 의지가 아니라 타인의 생각대로 움직이고 있진 않나요? 세상을 너무 당연하게만 받아들이지 마세요. 우리가 아는 것이 어쩌면 모두 말장난 일 수도 있습니다.

Cosmic Heroes Of Immensely Chaotic Earth 슈퍼히어로, 슈퍼빌런이 존재하는 세상.

아득한 먼 옛날부터 존재한 신의 힘이 깃든 물건, 신기. 그것을 가진 자는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기묘한 능력을 쓸 수 있다고 한다. 어머니가 남긴 미로의 수수께끼를 풀어 어머니의 유품인 신기 가이아를 얻은 샤인. 그는 어릴 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친구를 찾아갔지만 친구는 커녕 시체만이 가득한 폐허 뿐 친구는 모습을 감춘 뒤 였다. 행방불명된 친구들, 어머니가 수수께끼를 남긴 이유 그리고 그 밖에 모든 의문들. 이 모든 진실을 알기 위해 샤인은

십만대적 철혈사신이라고 불리던 황금 백만 냥짜리 최종병기의 역동적인 귀환 스토리가 지금 시작된다! “건곤강시 적호의 자의식이 서서히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만일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반기라도 든다면 십만의 병사로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형이 아닌 인간이 된다면 화근일 뿐이다. 어차피 이용할 만큼 충분히 이용해 먹었으니 그만 폐기처분 하여라!” 중원 전역이 피로 물들었던 전란의 시대. 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혈혈단신으로 십만 이상의 적을

공명인 장편소설『제국의 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자기공명장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회전축에 커다란 균열이 일어난다. 그로 인해 시간의 불가역성을 넘어,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으로 시간 이동을 하게 된 적근산 중대! 과연, 그들은 하나로 단결해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조선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또한 조선을 넘어 신구려제국의 이름으로 세계를 호령할 수 있을 것인가!

꺾이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 꺾이지 않는 의지를 세우고 꺾이지 않는 나무가 된다. 굳건한 강철의 숲이 된다. 아이언 우드! 그 이름을 노래하는 우리들은 키르기르키스탄 땅 밑을 떠도는 방랑자들, 버림받은 천상의 시인들. 우리들이 노래하는 전설은 하늘 위에 닿고, 땅 밑에도 울려 퍼지리라. 이석진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아이언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