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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에는 일황과 삼제 오왕 칠군 십마가 있다. 그리고 고금제일인이라 불리는 오대무인이 있다. 다섯의 고금제일인 중 유일하게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일황. 하지만 그의 진실한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그의 정체를 아는 이는 그의 제자들과 그가 만든 조직 ‘백야’뿐. 그런데... 무림의 절대자인 일황 그가 중독되었다. 천독지체인 그가 어떻게 중독될 수 있었을까.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결국 제자마저 의심하게 된다. 이에 일황 운룡은 백 년간

좌백 작가의 또 하나의 명작! 『하급무사』 죽음과 삶, 인생 따윈 없었다. 그저 고개를 숙인 채 눈을 뜨고, 먹고, 숨을 쉬는 것밖에는…….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인생이 뒤바뀌었다. 세상에 하늘이 있음을 깨달았고, 달이 있음을 알았다. 하늘에 있는 달과 같은 그녀! 달에게 다가가고자 접었던 날개를 펼치고 인생을 불태운다.

멸망한 세계에 홀로 남은 대마법사. 모든 것을 걸고 도박해 멸망하기 전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본래 그의 몸이 아닌 찬란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최악의 흑막 재벌 3세 이진우의 몸으로. 회귀 전 기억을 바탕으로 빌런을 하나 둘씩 압살한다.

지구에 돌아왔다. 원하는 건 단 하나, 조용하고 여유로운 삶. 하지만 이곳에는 방해하는 것이 너무나 많다. 젠장…….

광검마제 진무극. 환생했더니 무당파의 제자가 되었다.

남들은 성공한 사람의 관상을 보지만 나는 '성공할' 사람의 관상을 본다. 관상스펙 만렙을 찍은 말단 9급 공무원의 신들린 상괘. 꽉 막힌 님의 인생에 사이다맛 비전과 전율을 드립니다.

이계로 넘어가 무수한 고난 끝에 마왕을 해치운 구준혁. 그는 무려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꿈에 그리던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돌아온 지구에는 여러 균열에서 나온 몬스터들과 그들을 사냥하는 헌터들이 존재하고 있었고, 구준혁 역시 헌터가 되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나서게 되는데..

우연하게 낯선 세상으로 넘어간 진우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망가지고 망가져서 원하지 않는 기환을 하게 된다. 평범함을 갈구하며 세상 속에 녹아들어가게 되지만 그의 특출한 능력은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되고, 악의를 가진 자와 대칭을 이루며 대립하게 되는데….

수많은 영웅들이 등장하고 무림의 음모와 귀계가 판을 치는 세상. 그 속에서 순박하기 짝이 없는 후이족의 한 소년, 마현은 무사가 되기만을 간절히 꿈꾼다. 한편 천하는 연합하여 마교를 공격하기에 이르고, 한 인연을 통해 심법을 익힘으로써 또 하나의 꿈을 품었던 마현 역시 전쟁에 발을 담그며 이를 통해 그의 무위는 점점 강해지는데…. 과연 그는 피가 난무하는 전장에서 살아남아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청월검 작가의 신무협 장편소설, 무적천마!

그러자 여자들이 꼬이기 시작했다! 【뽕빨 조교 일상물 하렘!】

이젠 조선도 자본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