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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모. 최고로 끝내주는 락스타가 될 몸이시지.” “……뭐라고?” 멍청하게 물어보는 비겔에게, 아티모가 다시 한번 똑똑히 말해줬다. “락스타! 로큰롤 베이비! 예에!” 기타를 치는 시늉을 하다가 손가락으로 자신을 척 가리키며 외치는 아티모를 보며 비겔은 그만 헛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거 몰라?” 락스타가 되고 싶다더니, 락스타에 대해 아는 건 아티모도 그게 전부였다. * * * 그저 비정하게, 흔들리지 않는 존재가 되고 싶은 남자.

[아레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레나의 탑 랭킹 1위, 투신(鬪神). 후배가 만든 게임을 테스트했을 뿐인데, 게임 속으로 빙의했다. 그런데 그 게임이 어째 많이 익숙하다? "생각보다 할만하겠는데?" 최강의 플레이어, 투신! 그가 또다시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간호학과에서 원한 건 캠퍼스의 낭만이었지, 무인도 생존게임이 아니라고!

은퇴를 선언했던 비운의 천재 야구 선수. 그에게 새로운 삶이 찾아왔다.

다른 동물과 비교해서 인간의 가장 뛰어난 능력은 뭘까? 고대부터 살아남은 동물들을 보면 다들 한 가지씩은 특기를 가지고 있는데 지능이 발달하지도 않은 고대의 인간을 살아남게 한 능력이 뭐냐 이거지. 정답이 뭐냐고? 바로 '지구력'과 '투척' 이게 고대의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게 해준 능력이야. 저 두 가지는 인간이 최강이라는 이야기지. 또 하나, 다른 동물과도 비교하기도 민망한 압도적인 능력이 하나 더 있는데… 궁금해? . . . 그건 네가 한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 5대 리그 소속 모든 1부 리그 감독이 된 미친 빌런 강무덕. 병마로 인해 죽은 줄 알았건만, 눈 떠보니 5부 리그 삼류 코치로 빙의했다? "이번 생에는... 다 뒈졌다."

천하에서 가장 강한 네 명의 사내 중 하나에게 백리오는 원망스럽다는 눈빛을 보냈다. “천하제일이 가장 강한 자입니까. 아니면 가장 강한 자를 죽이는 자입니까.” “…….” “천하제일인을 죽이면, 천하제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는 기꺼이 패배자가 될 것이다.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 제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무후무한 재앙이 되는 인물, 아벨 오베스트 킨드리얼 - 에 빙의해 버렸다. 마검에 지배당해 제국을 파멸로 몰아넣다가 주인공에게 살해당할 운명이지만!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살아남기 위한 악당의 삶은 참 고달프다. 하지만 난 반드시 살아 남을 것이다!

서울괴수사태 후 6년. 혼란스러운 사회의 어둠 속, 무자비한 해결사로 살아가던 석민. 자신만이 유일한 상태창 능력자인줄 알았던 그의 앞에 또 다른 보유자이자 정부요원 아영이 나타났다! 혼자는 힘들지만 둘은 다르다! 게이트를 닫고, 폐허가 된 서울을 구해라!

임페리얼 가드 외전! 레이지, 해군이 되기 위해 가출하다! “1년 안에 함장이 되겠어요.” 아쿠아마린호의 준함장 레이지 고대유물을 둘러싼 비밀작전을 지휘하라!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패망에 가까워진 러시아가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을 시작한다. 세상이 멸망한 것은 아니지만 핵전쟁 이후의 세계는 대기업들이 모든 것을 점령하고 서민들은 노예처럼 부려지며 간신히 살아간다. 악착같이 살아남아 노인이 된 김경민은 어느 날 알라딘 이야기에 나오는 지니의 반지를 얻는다. 소원을 사용해 20대로 회귀한 경민은 핵전쟁을 막아내기로 한다. 지니에게 소원을 빌어 마법과 무공 그리고 우주선을 얻은 경민은 핵전쟁 막는 것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