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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만 꿈꾸던 평범한 상병이 무림세상에 떨어져 버렸다! 그가 가진 것은 콜트 두 정과 약간의 총알뿐. 천둥소리와 함께 날아가는 총알을 막을 자, 누가 있으랴! “신인은 천마, 천둥신의 후예니까요.” 하늘에서 떨어진 마인, 천마. 무림에 흩어진 천마의 수양록을 모아 현대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천둥소리와 함께 중원무림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블랙버드와 그를 따르는 젊은 영웅들이 못다 이룬 대륙 다물의 꿈을 이계에서 펼친다. 위기에 처한 이계 대륙, 라(LA)를 지켜라! 낯선 세상에서 펼쳐지는 블랙버드와 젊은 영웅들의 장쾌한 판타지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담당만 했다고 하면 대차게 멸망을 해버리는, 하지만 의외로 결과는 나쁘지 않아 천덕꾸러기 신세인 편집자 천승제. 트럭에 치이고 깨어나보니, 자신이 과거 담당했던 소설의 악역에 빙의하게 되었다.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작가를 찾아보았지만 나타나진 않고. 이상한 프리즈너라는 놈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소설에서 악역을 연기하라고 강요받는다. 뭔가 이상한 꿍꿍이가 있는 것만 같은 프리즈너. 과연 천승제는 이 작품에서 살아남으면서도, 원래 세계로

지구에서는 과로사로 죽었고 이세계에서는 산업재해로 죽었다. 세 번째 삶은 사령술로 노동혁명 해본다.

나는 공주의 허수아비 계약 남편이었다

드래곤 에인슈타인의 실험체가 된 인간과 엘프, 드워프. 목을 죄어도, 상처를 입어도, 물에 빠져도 죽지 않는다. 불멸자가 된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죽고 싶습니다."

난 SSS급 스킬이 있음에도, 헌터가 되지 못한 일반인이다. 이름 : 김현자 나이 : 29세 성별 : 남성 직업 : 계약직 사원 / 현재 무직 갖고 있는 건 오로지 봉인된 SSS급 스킬. SKIN 뿐이다.

“사냥이 끝난 개는 잡아먹어야 한다지?” “그러니까 그 사냥개가 나라고?” 정복자들이 심어놓은 탑의 관리자. 지구를 배신한 유지성이 정복자들의 배신에 죽을 위기에 처했다. 그런 유지성을 지구의 신 카이라스가 구원해주는데…. [탑을 이용해 지구를 구원하세요.] “개새끼들. 날 건드려? 어디 한번 해보자고.” 지구를 배신한 유지성이 탑의 주인이 되어 지구의 구원자가 되었다!

모든 이는 이면의 세계에 있는 또 하나의 자신과 연결되어 있다. 지구와 헤이터, 현대와 판타지. 잘난 놈은 잘난 놈끼리, 못난 놈은 못난 놈끼리. 예외는 없다. 모두가 그렇게 믿었다. 그러나 이면의 세계가 무너지고 지구에 던전이 나타난 날. 못난 놈 대표 강시하, 죽음 끝에 칠흑의 심장을 얻다.

납치된 우주선에서 깨어나니 주인이 없다. 블랙홀 넘어 탈출한 지구는 연도가 이상하다. 적응해 살 것인가? 세상을 뒤엎을 것인가?

'포킹덤'의 유일한 독자 민용, 소설 속 폐황제가 되어 눈을 뜨다! ‘그런데 이 녀석, 사흘 뒤에 죽지 않나?’ 땅, 인재, 재정까지. 뭐 하나 멀쩡한 게 없는데 목숨까지 왔다 갔다 한다? 믿을 구석은 대륙 곳곳에 숨은 인재들뿐! 앞일을 내다보는 황제에게 불가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