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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패치 이후 접속한 게임이, 게임이 아니었다! 모든 직업의 스킬을 익힐 수 있으나, 정점에 설 수 없는 직업 올라운더 클래스 '현자'로 랭커의 반열에 든 이진한 자신이 고대 영웅으로 칭송받는 천 년 후의 게임속으로 빙의해버렸다! 고대 영웅 '검은 현자' 이진한. 이곳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이 세상은 각성자가 너무 많아! 마구 생겨나는 각성자들 때문에 알바도 잘리고 취미도 잘리게 생긴 격투게임 게이머 승지에게도 드디어 성좌가 나타난다! 그런데 이 성좌, 나랑 너무 안 맞는데? 최악의 상성인 광대와 계약해버린 승지의 인생이 180도 꼬여버린다! 젠장, 꼬이면 꼬인대로 사는거지! 어차피 되어버린 광대라면 끝까지 간다! #성장물, #성좌물, #능력자배틀, #퓨전판타지

즐겨 하던 게임 속 캐릭터에 빙의했다. 만렙 찍고 템까지 다 맞춘 본캐가 아니라, 하필이면 한 번도 플레이하지 않은 부캐로.

가문의 맹약 아래 평생을 마법만 다뤘다. 죽기 직전, 내 재능을 깨달았다.

“활은 휘두르는게 아니라 쏘는거라고요!” “아하하핳 몰라! 간다!” "이 빌어먹을 궁수 새끼야아아아악!"

신에게 맞선 유일한 인류 강현수. 하지만 그의 힘은 신을 감당하긴 역부족이었다. “비열한 개새끼들...내가 과거로 돌아가면 네 놈들을 싹 다 갈아 마셔 주마!” 그랬는데...... [너희들은 돼지다. 이제부터 너희는 우리에게 사육 당하게 될 것이다. 기라면 기고, 싸우라면 싸우고, 죽으라면 죽어야 한다.]

빌어먹을 연중 소설 '악마를 삼킨 회귀자'. 나는 그 소설의 조연으로 빙의했다. ····그래. 이건 그렇다 치자. [흑염룡이 당신에게 피가 필요하다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우리 중 누군가 죽어야 하는 서바이벌. 나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내 눈에는 미래가 보이니까.

번개가 만들어낸 포털을 통해 차원 이동된 박웅은 스마트폰의 인공지능과 융합되어 독특한 능력을 갖게 된다. 양궁이 취미인 박웅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차원 이동된 곳에서 천재 궁수가 된다. 그레이 홀이라는 포털을 통해 넘어오는 마족들로 부터 이세계를 구하고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박웅의 대서사시. 과연 그는 이 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이세계를 구하고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세상을 멸망시켰던 히든 보스의 신급 스킬 [방어력 무한]을 빼앗고 회귀했다. S급 각성자의 공격도 그저 가소로울 뿐. 거기다 돈과 아이템을 먹으면 능력치도 올라간다. 거기까진 좋다 이거야! 그런데,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잡아야 할 스킬없는 히든 보스가 생각보다 너무 강력하다...?!

2년 전에 생이별했던 딸이 마왕이 되어 돌아왔다. '이렇게 된 이상, 마왕군에서 힘을 키운다!' 마왕이 된 딸 밑에서 성장하는 천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