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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데아’의 유명 스트리머, ‘공략신’. 100회차 플레이를 앞둔 그는 정체불명의 이유로 최약체 캐릭터로서 게임에 갇히고 마는데……. “그럼, 열심히 발버둥 쳐 보라고.” 가문을 빼앗기고 건강마저 잃은 ‘레한’이 된 그! 과연, 극악 난이도의 게임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게임을 탈출하기 위한 최약체의 ‘공략’이 펼쳐진다.

어느 날 무림이라는 낯선 세상에 뚝 떨어졌던 그녀, 글래시아. 자신이 살던 차원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깨닫고 귀환을 시도하지만, 어째서인지 지구라는 또 다른 차원으로 떨어지고 마는데……. “하~ 여긴 또 어디야?” 학교, 친구, 자동차…… 제3의 세계에 적응하기 시작한 그녀의 앞에, 가상현실게임이라는 새로운 문물이 나타났다! 지구를 즐기는 이세계 미녀의 판타스틱한 게임 모험기!

제대 직후 의문의 사내에게 납치당한 민혁. 그가 정신을 차린 곳은, 신계였다. 신들의 유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민혁을 보고 그들은 인간계에 하나의 선물을 보내는데……. “……신들의 선물은 불행으로 시작된다.” 신들의 장난, 그 속에서 살아남아라! 지구로 돌아온 민혁의 치열한 생존기.

북파 특수 공작원, 판타지 세계에 떨어지다! “씨X…… 누가 죽을 줄 아냐?” 한순간의 유혹에 넘어가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 조폭 출신 특전사 박진극. 작전 중 부상을 입고 도망치던 그는 어느 동굴에 떨어지며 의식을 잃는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뜨니 소설 속에서나 볼 법한 전혀 다른 세상에 와 있는데……. 어차피 혈혈단신인 몸, 돌아가지 말고 그냥 여기서 눌러 살자! 먹고 먹히는 철저한 강자존의 판타지 세계. 부패한 왕국을 밟고 정복을 향해 나

[현실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상상 속의 영웅을 만나다. 에피루스 〈히어로북스〉] 친구의 투신자살 막으려다 실수로 제가 떨어진 것까진 기억이 나는데, 눈을 떠보니 웬 장발의 미남이 이상한 말을 한다?! “여긴 마계다.” 몇 분 전까지 지극히 평범했던 남고생 유신, 마계에 떨어지다! . . . 갑작스럽게 시작된 마계에서의 생활. 삼천 년 전 살았던 고위마족 〈란티스 아란가르츠〉의 이름으로 살게 된 유신. 전혀 다른 언어와 환경에서 기약도 없이 살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7년 만에 새롭게 쓴 「메지션즈」 개정판 드디어 공개! 큰 줄기만 놔두고 모든 것을 새롭게 쓴 메지션즈는 기존 독자가 다시 읽어도 전혀 새로운 감각과 재미를 안겨 줄 것이다. 무림인의 손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위해서 무공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소민. 무공이 아닌 마법으로 강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소민의 머리를 가득 메웠다.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새로운 마법사가 온다.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중원에서 이계로 간 이들의 생존과 귀환을 건 전쟁 「섀도우 마스터」! 구파일방에 의해 멸문의 위기에 처한 무영문. 그대로 당할 수만은 없어 비월야제 진소천이 머리를 굴렸다. “너희도 마교와 싸움이나 붙어 봐라!” 하지만 구파일방과 마교의 전쟁이 시작된 순간, 휘황찬란한 빛무리와 함께 이계로의 문이 열렸다. 이제 그들의 생존과 귀환을 건 전쟁이, 이계에서 시작된다.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구성원들 모두가 상상을 불허하는 실력자들인 의문의 단체. 모든 것이 전설일 뿐 한 번도 드러나지 않은 유령 조직. 그토록 베일에 가려져 있던 그들이 온다……. “더 강해지고 싶으냐?” “……그렇습니다.” “그 힘의 무게를 견딜 수 있겠느냐?” “당연합니다!” “힘을 얻으려면 그에 따른 사명을 짊어져야 하는 것.” 천천히 손이 내밀어졌다. “목숨을 버려서라도 그것을 짊어질 각오가 돼 있다면…….” 마지막 한마디가 천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전생부」「무명창」의 작가 화풍객! 전장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전우애, 그들만의 가슴 시린 대서사시 「배틀 엠페러」! 가까운 이들의 희생으로 신의 장벽을 넘어 차원을 이동한 법국의 태자 류한. 살아남은 류한은 페이런 왕국 왕자와의 인연으로 대륙의 전장에 뛰어든다. 법국의 현현승천공을 전하고 승천단을 이끌며 전쟁의 판도를 뒤바꿔버리는데……. 류한, 그의 행보는 역사가 되고, 그의 이름은 전설이 된다.

마계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가문 베른슈타인. 300년 전에 사라진 베른슈타인 가문의 후계자가 돌아왔다! 마계 전역에 마왕의 부관 베른슈타인이 귀환했음이 울려퍼진다! '휴.. 안 걸려서 다행이다.' 하지만 그의 정체는 그냥 인간이었다.

최강의 천공기사였던 형. 그의 위대한 업적은, 전설이 되었다. 하나. "내게서 형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 스물두 살 생일, 받게 된 선물, 천공기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들. 위대한 전설을 이어, 천공기사 진세현이 만들어가는 전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