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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뜻으로 세상을 살던 주인공이 그 보답으로 마법을 선물받고 이를 활용하여 돈도 벌고 세상에 이로운 행보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더불어 사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내용으로 큰 기업을 만들어 공영기업으로 희사하고 항상 좋은 마음이 꼭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회성을 고발하고자 한다.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팡팡맨 작가님의 <나 혼자 상점스킬>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고등학교 시절, 황제 투수로 이름을 날리던 김진원. 경기 도중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어 은퇴하고, 의욕을 잃은 채 편의점 아르바이트나 집에서 적당히 노는 백수 생활을 한다. [환영합니다. 행성 ‘338번’의 플레이어 여러분. 지금부터 오픈 베타를 시작합니다.] 어느 날, 세상은 기괴한 음성과 함께

[어떤 스킬을 복사 하시겠습니까?] 신의 가호 덕분에 재벌집 하꼬로 환생한 E급 헌터. EX급 스킬 '복사' 로 복수를 시작한다.

내 방 거실이 판게모니아 대륙 레몽드 왕국의 왕궁 지하실과 연결되며 시작되는 이야기.

차원의 위상이 흔들리고, 그 여파로 유진은 어비스로 튕겨나간다. 그곳에서 1만년간 살아남았다. 환경의 여파로 반은 인간, 반은 악마가 된다. 그곳에서 유진은 데빌 슬레이어라고 불리지만, 늘 귀환을 꿈꾼다. 그러던 그가 마침내 지구로 돌아왔다. 남은 여생을 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주위여건이 안 따라준다. 매일 사건사고가 뒤따르는데... 조용히 살고 싶어 하는 주인공의 인생 분투기.

고금 제일고수 '마제, 혁련도'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백수 한정유의 몸으로 환생. 환생한 자들과 괴물들이 판치는 세상. 그 곳에서 마제의 신화가 시작된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주의 지상 낙원이라며? 그런데 백만 명이 넘게 굶어 죽었고 그 인민들은 ‘상품’이 되었어. 이제 탈출은 지능순. 그리고 무엇보다 브로커를 잘 만나는 게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던전 출몰로 레이드가 가능해진 세상. 그 세상에서 인생 역전을 꿈꾸던 김도연. 전투 능력을 원했던 바람과 달리 ‘차원 지배자(次元 支配者)’로 각성하게 되는데… “이딴 폐급 능력을 어떻게 써!” 아공간을 여닫을 수 있다는 이름만 번지르르한 능력. 하지만 그곳에도 희망은 있다!! “마스터를 뵙습니다.”

"먹는 장사로도 재벌 될 수 있는데요?" 천재 셰프 김원겸에게 뜻 밖의 기회가 찾아왔다! 시작은 미약한 포장마차였으나 그 끝은 창대한 재벌. 실력과 회귀빨로 거침 없이 성공하라.

무림공적 독마(毒魔) 당청, 보육원 출신 열여덟 신청우에 빙의했다. “청우 군한텐 타고난 재능이 있어.” 그런데 나한테 연기에 재능이 있단다.

“위대한 기업가는 있어도 위대한 투자자는 없어. 그게 이 나라의 현실이야.” 어느 날, 눈앞에 뭔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능력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세계 금융의 판을 새롭게 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