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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주받은 똥손.’ 손만 대면 망가지거나, 깨지거나. 난 숨어 살 수밖에 없었다. 죽음을 앞둔 어느 날, 산신령을 만났다. ‘옛다. 금손이다.’ 금도끼 대신 금손? 금손은 놀라웠다. 손만 대면 다 잘 된다. 더이상 숨어 살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burn8 작가님의 <업어 키운 걸그룹>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키워! 키우라고!" "키, 키우겠습니다." 스타의 아우라, 내 눈엔 그게 보인다. 항상 옳은 걸그룹을 육성해보자.

재벌 만들기 프로젝트! 미국으로 입양된 필립. 그는 의문의 사고를 당한 뒤 식물인간이 된 쌍둥이 동생 민준에게 빙의해 다시 깨어난다. 그러나 로열패밀리가 된 기쁨도 잠시……. 껍데기만 남은 허울뿐인 재벌가. 그마저도 빼앗으려는 범 태산가의 집요한 공격. 세계열강의 패권 전쟁 소용돌이 속에 위기에 빠진 한국까지! 시시각각 다가오는 절대 절명의 위기 속에서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국가와 민족을 지켜내려는 한 사내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된다.

고시촌 장수생 강태풍! 마지막 사법고시마저 떨어지고 모든 것을 놓아 버리려는 순간 단 한번의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압도적인 무력? 사람들을 이끄는 카리스마? 안전한 장소? 아니, 가장 중요한 건... 물과 식량이다.

사이버펑크 게임 속 세계에 떨어졌다. 만악의 근원인 기업, 그중에서도 이 도시에서 가장 강한 재벌인 ‘한산 그룹’의 막내아들로. 게임 속 주인공인 전설적인 용병을 막아내고, 이 엿 같은 도시와도 싸워 이겨야 한다.

잘나가는 방송국 PD에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순위 조작 범인으로 누명을 쓰고 몰락. 5년 전으로 돌아가 프로듀서가 되어 조작당해 떨어진 아이들을 찾아 데뷔시키고 방송국의 비밀을 찾는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패망에 가까워진 러시아가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을 시작한다. 세상이 멸망한 것은 아니지만 핵전쟁 이후의 세계는 대기업들이 모든 것을 점령하고 서민들은 노예처럼 부려지며 간신히 살아간다. 악착같이 살아남아 노인이 된 김경민은 어느 날 알라딘 이야기에 나오는 지니의 반지를 얻는다. 소원을 사용해 20대로 회귀한 경민은 핵전쟁을 막아내기로 한다. 지니에게 소원을 빌어 마법과 무공 그리고 우주선을 얻은 경민은 핵전쟁 막는 것이 손

병장 이장군. 29연대 6중대 조교. 앞으로 이틀 뒤 전역 예정. 그런 내게 부사수라는 놈이 이렇게 말했다. “연무문 나설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게다가 전쟁이라도 나면 바로 소집되지 말입니다.” 이틀 뒤. 전쟁, 그 이상의 사건이 터졌다. 정확히는… 세상이 박살 났다. 그날, 29연대에 전역자는 또 한 명 있었다.

신선이 되겠다고 집 나간 아버지가 구형 스마트폰을 보내왔다. 스마트폰에 있는 게임 '제국 키우기.' 게임을 시작했더니, [현명한 몰수금 사용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려주세요!] [김막녀의 11억이 몰수되었습니다.] [이경욱의 49억이 몰수되었습니다.] [박구식의 58억이 몰수되었습니다.] 악인들의 검은돈이 몰수되서 게임 속 은행에 입금된다!

숭화그룹 이춘명의 손자, 이영석. 건강 악화로 인해 27세의 나이로 단명.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천지신명님, 제게 마지막 기회를……!’ [이영석 님의 남은 수명 : 3,513일] [퀘스트를 클리어하여 수명을 늘리세요.] '퀘스트가 뭐냐!' [운동하세요.] 건강 악화로 단명하게 된 재벌 3세, 이영석. 살기 위해 헬창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