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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을 믿고 매니지먼트사에 투자를 한 현우! 하지만 그 형은 바보 같이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다. 모든 것을 잃은 그 순간, 현우의 눈에 보이는 것은...... 미래! 거기에서 이제 폐업을 하려던 소속사 가수의 성공과 자살을 본 주인공! "이제 그냥 투자만 하고 손 놓고 있지 않아.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바꿔 회사를 살리겠어!"

멸망한 세계에서 귀환했다. 신이 오름에게 말했다. "너는 이미 충분히 강하잖아. 인간들 좀 강하게 만들어!" 오름이 대답했다. "내가 왜?"

총질도. 전쟁도. 사람 죽이는 것도 이젠 신물이 난다. 더는 지속할 수 없을 만큼 용병 생활이 싫어졌을 무렵. 하늘에서 떨어진 무언가를 주웠다. -띠링! 인체흡수형 컴퓨터에 관한 기본 지식파일 정보를 연결합니다.- 어릴 때 입양을 가 용병이 된 주인공과! 그의 골때리는 친구 용병들이 한류에 빠져 생기는. 전혀 진행방향을 예측할 수도 없고. 미친듯이 웃기고, 또 미친듯이 통쾌하고 멋있는 이야기!

고아로 힘든 삶을 이어가다 만난 스승과의 인연으로. 세상 가장 낮은 곳, 소외된 곳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온 세상을 덮는 사람이 되어가는 태평의 이야기! 이름만큼이나 태평하지만 필요할 땐 호쾌한 주인공의 유쾌하고 재밌으면서 따뜻한 이야기!

사람만 격이 있는 게 아니라 주먹에도 격이 있다. 때로는 약손이 되고, 위급할 땐 흉기도 되는 불무도의 정화가 깃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지금 갑돌, 그가 달린다. 박동신의 판타지 장편 소설 『주먹의 품격』 제 1권.

그리스 시대의 조각가 시논. 대한민국에 환생하다!

사람 관계에 지친 나는, 도시를 떠나 시골로 귀농을 한다. 이상 기후로, 전세계적으로 농산물 들이 품귀 현상을 일으키는 가운데, 내가 산 땅에서 기르는 농산물 들은 너무나 잘 자란다. 때 아닌 서리와 폭염으로 인해, 배추밭이 엉망입니다. 김장 철을 앞두고 배추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이제는 김치가 아닌 금치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배추 가격이 포기 당 만원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흠... 집 앞 텃밭에 심은 배추가 1000 포기

귀여운 정령과 놀다보면 영약이 자동으로 자란다. 영약으로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을 치유해보자.

깊은 산골에 박혀 꿈을 잊어버린 채 평생을 살아온 나. 역대급 재능을 이렇게 썩힌 채 끝낼 수는 없다.

국뽕을 외치다 억울하게 죽은 김동민. 과거로 돌아가 할리우드의 중심에서 김치를 외치다. 할리우드의 숨은 실세 김동민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고, 그들에게 자격을 물어보게 되는데... "두유노 김치?" 국뽕의 아버지로 성장하는 주인공의 유쾌한 성장 스토리.

작은 동네식당을 운영하던 주인공이 어느 날 특별한 던전을 발견한다. 던전에서 관리자격인 슬라임, 방울이를 만나 함께 던전을 개발하고 동시에 식당을 운영?발전시키며 성장해 나가는 일상형 힐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