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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기억인지 회귀인지 알지 못하는 기억들. 그 기억으로 강우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나아간다.

김준혁, 3억분의 1 파워볼에 당첨되다. 그 상금이 일억, 십억, 백억, 천억, 일조… 아니, 잠깐만 단위가 뭐 이래? 내 계좌 잔고, 이거 꿈 아니지? 일확천금한 주인공, 이제는 꿈을 꾼다.

지저(地底)에서 나타나는 괴수들에 의해 인류가 위협받는 시대. 오직 히어로들만이 인류를 위험에서 구해낼 수 있다.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인 박상혁. 게임을 통해 히어로가 된다. 인류 최강의 히어로로 성장해가는 박상혁의 유쾌, 상쾌, 통쾌한 이야기.

천년 만에 지구로 돌아온 반마반인(半魔半人) 마왕 김도훈. 어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아이돌 오디션에 나가게 된다. *** "김도훈. 나이는 19살, 준비 기간은 3주입니다." "아, 3년……. 네?" 도훈의 거침없는 대답에 MC의 동공이 사정없이 흔들리고. "그럼, 노래는 불러 본 적 있나요? 춤은 어느 정도 추죠?" "노래는 불러 본 적 없고." "..." "춤은 조금 춰 봤습니다." 김도훈의 대답에 모든 심사위원이 입을 쩍 벌렸다. 3주 연습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한 순간. 인생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이전 생에서는 꿈도 꾸지 못했던 것들을 해보면 어떨까. 예를 들면, 세계 정복 같은 것 말이다. 평소의 나였다면 미쳤다고 생각했을 텐데. 지금은 세계 정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는데도 미쳤다는 생각보다는 재밌겠다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호루라기를 쥔 한 명의 개인, 대기업의 숨겨진 비밀을 세상에 밝히기 위해 거인이 되다.

블랙드래곤 그곳에서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다. 오직 복수만을 생각하는...... "둘 중 하난 죽어야 끝나는 게임이야."

연예계의 별들이 빛날 수 있는 건 무대 뒤에서 그들을 받쳐 주는 엑스트라가 있기 때문이다. 별들에게 뻗쳐 오는 마수를 걷어 내고 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 바로 매니저다. 학창 시절부터 나는 매니저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매니저 면접을 보는 날, 연예계의 미다스 손이라고 불렸던 전설적인 귀신이 들러붙었다.

다른 사람의 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 꿈의 주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얻을 수 있다고? [PD] [연예인] [스포츠] [경제] [학문적 성취] [다 잘함] [성장물]

‘이 세계의 침공을 막아내는 영웅들 중 말석을 차지하던 주인공. 하지만, 인류의 적 마룡 비스타스와의 전투에서 자신이 이용당한 사냥개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믿고 따랐던 동료들에게 배신당한 주인공. 그는 ‘드래곤 하트’를 이용해 회귀하였고. ‘회귀자의 기억’과 ‘고물 수집’이라는 능력을 이용해 지난 생과는 다른 삶을 살며, 복수를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