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리디
IT 비즈니스
5.0(2)
제 2의 IT 붐이라고도 불리우는 요즘, 아이폰이 촉발시킨 스마트 한 기기와 모바일 세상 그리고 트위터 페이스북이 만들어낸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 이 모든 쓰나미 같은 상황을 가장 정확히 짚어주고 핵심을 읽어주는 칼럼이 나타났다. 이 책은 정확한 분석과 인사이트로 유명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김지현 전략 담당 이사가 펴낸 IT 해부학서이다.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의 수위를 조절하되 현재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소장 무료
반병현
생능북스
경제일반
4.0(3)
출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세상을 뒤흔든 챗GPT는 지금까지 나온 모든 인공지능 기술보다 훨씬 더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챗GPT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며,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인공지능 개발자인 저자의 시선을 통해 분석하였다. -------------------------- 이 특별부록은 《챗GPT : 마침내 찾아온 특이점》의 독자들에게 추가된 정보, 즉 챗GPT의 원리, 업무 활용법, 기업 사례, ChatGPT 플러스 버전
5.0(1)
이득규 외 1명
한솜미디어
마케팅/세일즈
3.5(4)
블로그를 통해 홍보나 마케팅을 희망하지만, 막상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특히 자영업을 하는 경우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없다. 블로그에 대한 관련 지식이 제한적이라 쉽게 시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소상공인들이 블로그 대행업체를 이용하기도 한다. 블로그를 통해 점포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것은 분명히 도움이 된다. 다만 업종이나 서비스 형태에 따라 그 정도는 다를 수 있다. 블로그 마케팅의 장점 중 하나는 시간이 지
망중립성 이용자 포럼
전자책나무
정치/사회
0
책을 펴내며 먼저 망중립성 이용자포럼이 작년 초 “망중립성을 말하다” 출간에 이어 2년 연속 귀중한 자료를 출간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특히 이 작업은 개별 조직 내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단체의 협업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 크다 하겠습니다. 이는 인터넷 거버넌스와 관련된 출판 작업으로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을 만큼 값진 성과입니다. 또한, 이 책의 저자 중 30% 가량이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터넷 거버넌스가 본래 국제
타네 키요시 외 1명
AK 커뮤니케이션즈
취미/요리/기타
3.8(5)
「쿠소게」의 충격을 한껏 응축한 완전 레어 카탈로그!! 통쾌한 리뷰와 함께 우여곡절 가득한 개발자 인터뷰까지 수록. 패미컴부터 플레이스테이션까지, 최고로 게이머들을 울렸던 쿠소게 총망라!! 「쿠소게(クソゲ-)」란 ‘똥-クソ’과 ‘게임-game’의 합성어로서, 어감 그대로 정말 못만들고 재미없는 게임을 지칭할 때 사용되는 조어이다. 우리말로 바꾸면, 대략 망작게임 정도가 될 것이다. 본서는 패미컴부터 플레이스테이션까지, 게이머들에게 충격을 안겨줬
타네 키요시 외 2명
2.8(16)
나의 게임 인생의 시작을 열었던 패미컴. 현시대 모든 게임들의 원류라 말할 수 있는 패미컴의 주옥같은 게임들의 역사를 만나보자. - 이원술 손노리 대표 올드 게이머라면 듣기만 해도 설레는 「패미컴」이 벌써 30주년. 「동키콩」 등 100여 개의 작품의 역사적 발자취를 잘 정리한 명저 『초패미컴』이 나왔다. 다시 그 시절 추억여행으로 떠날 시간! -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편집국장 패미컴은 세계인의 놀이문화를 바꾼 기념비적 게임기다. 벌써 30년
장용준
인비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스마트폰 시대에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검색하는 비율이 PC에서 검색하는 비율을 뛰어 넘고 있다. 모바일홈페이지는 PC용 홈페이지 제작보다 간단하며 비용도 아주 적게 들여 제작할 수 있다. 누구나 기본적인 교육을 이수한다면 “모바일웹플레너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에이젼시 사업을 할 수 있고, 모바일홈페이지 제작 에이젼시 사업체에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웹플레너는 모바일솔루
법무법인 디라이트 외 1명
법무법인 디라이트
NFT는 내재가치 없는 Utility Token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거래량도 꾸준히 증가하며 블록체인 산업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는 듯했으나, 시장 초기의 버블은 NFT 시장 자체에 대한 신뢰를 쌓기 힘들게 만들었고, 거기에 NFT에 대한 애매한 규제 기준도 사업의 확장에 장애가 되었다. 그 와중에서 발생한 테라루나 사태와 FTX의 파산 등은 가상자산 시장을 더욱 침체하게 만들었고 막 시장을 형성해 가던 NFT도 잠시 숨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