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나오키상 수상작가가 그린 인간 아케치 미쓰히데의 마음속 움직임. 와시오 우코는 오다 노부나가의 시동 가운데 한 명으로 빼어난 용모와 무술 실력을 겸비한 모리 란마루와 아케치 집안 사이에 있었던 갈등을 배경으로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아케치 미쓰히데의 모반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아직도 그가 왜 반기를 든 것인지 정확하게 설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마도 영원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리라. 이 작품은 몇몇 소설적 장치를 제외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