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은 끝났지만 질문은 끝나지 않았다, 되묻는 마음으로 남긴 다섯 편의 단편소설 민주주의를 통과한 장르의 언어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장르 단편선 『이상한 나라의 불타는 시민들』은 전혜진, 곽재식, 최희라, 류호성, 홍지운 등 다섯 작가가 각기 다른 개성과 문법으로 ‘민주주의’를 탐구한 작품집이다. 대체역사, 사회파 SF, 정치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현실과 가상이 교차하는 실험을 펼친다. 이 책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