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 외 1명
다산어린이
어린이
0
역전골처럼 짜릿한 대풍초 혼성 축구부 이야기! 이동국 축구 선수, 「골때녀」 오현정 심판,김민령 문학 평론가 강력 추천! 책 싫어하는 아이도 단숨에 사로잡은 축구 동화 축구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무조건 강력 추천! 읽다가 벅차서 울어 버렸다. -ju*****o님 1, 2권을 함께 구입해서 앉은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3권이 시급합니다. -p******g님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재밌음! -m******9님 책 읽느라 잠을 안 잘
소장 9,800원
홍의금
시커뮤니케이션
5.0(1)
자꾸만 싸우는 아이 하잉이와 로잉이, 아이들은 어떻게 싸움을 그치고 성장했을까요?
대여 500원(29%)700원
소장 1,000원
도미야스 요코 외 1명
어린이 분야 1위!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의 맨처음 이야기! 시리즈의 시작을 알 수 있는 ‘시노다 프리퀄’이 출간되었다! 수상하지만 따듯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는 1권, 2권, 3권이 모두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인기에 힘입어 4권은 시노다 시리즈의 시작을 알 수 있는 맨처음 이야기를 담는다. 시노다 시리즈를 1권부터 애정해 온 독자도, 시노다 시리즈를 읽어본 적 없는 예비
황재연 외 1명
인플루엔셜
아이들이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책 : 창작동화와 아들러 심리학의 결합
소장 9,500원
안도현 외 1명
안도현 시인이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정한 할아버지로 돌아왔다. 안 시인이 외손녀 슬라와 또래 친구들에게 나무와 꽃 이름을 하나씩 알려 주고 싶어 집필한 《맨처음 식물공부》가 출간되었다. 1부에서는 광합성, 씨앗, 뿌리 등 식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안도현만의 시적 언어로 전한다. 어디에서도 만난 적 없는 식물에 대한 쉽고 아름다운 표현이 가득하다. 2~4부에서는 동네, 산과 들, 강과 바다로 나누어 우리 땅에서 만날 수 있는 서른여섯 가지 식
소장 12,600원
황혜영 외 3명
영하 50도 남극의 차가운 얼음 위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는 황제펭귄의 기적! 알수록 경이롭고 사랑스러운 동물 탐험, 이번 동물은 황제펭귄! 황제펭귄은 영하 50도의 추위와 초속 140킬로미터의 강풍이 몰아치는 얼음 위를 찾아가, 꿋꿋하게 짝짓기를 하고 알은 낳는다. 이 알을 수컷 황제펭귄이 두 달 동안 먹지도 않고 품는다. 그러다 새끼가 태어나면 위벽까지 토해서 먹인다. 남극에서 살아남기 위한 상상 초월 황제펭귄의 용기와 인내와 지혜를 만
소장 10,500원
케네스 그레이엄 외 1명
보물창고
청소년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세계 고전 산책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 세계적인 작가들이 사랑하는 작품,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출간!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고전이 우리 곁에 여전히 남아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부모 세대의 필독서였고, 그 이전부터 끊임없이 읽혀온 고전들과 더불어 세계 각국의 숨겨진 보물 같은 명작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독자들에게 소개하
소장 11,800원
이어령 외 1명
살림출판사
수능·논술까지 대비하는 창의력 개념어 사전! ●수능이나 논술 등에서 비중 있게 등장하는 어휘와 개념어를 모두 모았습니다. ●1300여 개의 개념을 짚어 주어 각 교과의 흐름을 훨씬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장 7,000원
한영미 외 1명
공부만 강요하는 부모, 진짜 내 가족이 맞을까? 입시 전쟁에 몰린 아이들의 뜨거운 외침, “진짜 가족을 주문하고 싶어요!” -전교 일등만 하던 아이가 자퇴를 하고 부모에게 욕을 하며 반항의 길로 빠졌다. -서울대 경영학부 학생들 중 일부는 게임이나 다른 것들에 빠져 몇 년 실컷 해본 후 자기주도학습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하여 서울대에 입학했다. 학부모들을 충격에 빠뜨리며 관심과 주목을 받은 다큐멘터리 <부모 VS 학부모>를 통해 본 우리나라
소장 6,600원
이어령 외 2명
1998년 미국 뉴욕자연사박물관은 저명한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과학자들이 가장 심각하다고 지적한 문제는 놀랍게도 생물 다양성 감소와 종의 고갈이었다. 유엔 역시 2010년을 ‘생물 다양성의 해’로 정하고, 생물 다양성이 인류의 생명과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공동체는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생물과 환경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변화와 진화를 거듭해 왔
소장 7,800원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수학은 어렵고 지겹고 따분한 과목이다. 모두가 ‘수학 성적이 중요하다’ ‘수학을 잘해야 한다’ ‘수학은 기초를 놓치면 큰일이다’라면서 학생들을 압박하지만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나 ‘수학이 재미있는 이유’ 같은 이야기를 해 주는 어른들은 드물다. 모든 과목들 중 수학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싫어지고, 싫어지면 성적이 안 나오는 게 당연한’ 과목은 없다. 또 ‘좋아하면 잘할 수 있고, 잘하면 더욱 재미있어지는’ 과목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