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ART에서 한국만화클래식을 선보입니다. 서른여섯 번째 작품은 1960-70년대 소년 소녀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게 했던 엄희자 화백의 “꿈의 계절”(1975년작)입니다. 깊은 산속, 세상과 동떨어진 채 산장과 목장을 관리하며 살아가는 세 가족. 아빠와 오빠 '창영', 그리고 '소영'이는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대신 아빠에게 글을 배우며 자연을 벗 삼아 평화롭게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산장의 주인이셨던 어르신이 돌아가시고 새로운 주인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coreART에서 한국만화클래식을 선보입니다. 서른다섯 번째 작품은 1960-70년대 소년 소녀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게 했던 엄희자 화백의 “G선상의 아리아”([1972년작])입니다. 일제 강점기 말엽, 암울한 조국의 현실 속에서 민족을 깨우치기 위해 유학길에 올랐던 수많은 조선의 청년들. 그중 한 명인 천재 음악가 '백영민'은 4년 만에 그리운 고국으로 향하는 귀국선에 오릅니다. 매서운 바닷바람에 몸을 녹이려 일본인 동료의 외투를 잠시 빌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
coreART에서 한국만화클래식을 선보입니다. 서른네 번째 작품은 1960-70년대 소년 소녀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게 했던 엄희자 화백의 “호젓한 마음”(1976년작)입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깊은 산속을 떠나 복잡한 서울로 올라오게 된 할아버지. 숨 막힐 듯 바쁘고 차갑게 돌아가는 도시 풍경 속에서, 할아버지는 우연히 탄 택시에서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은 따뜻한 택시 기사를 만납니다. 그리고 다음 날, 병원에 가기 위해 잡아탄 택시에서 어제
coreART에서 한국만화클래식을 선보입니다. 서른세 번째 작품은 1975년 토끼해를 맞아 발표되어 소년 소녀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었던 엄희자 화백의 “토끼 토끼”(1975년작)입니다. 아카시아꽃이 흐드러지게 핀 시골의 어느 마을. 모두가 가난해 중학교 진학조차 쉽지 않았던 그 시절, 초등학교 6학년 소녀 '하영'이는 돌아가신 어머니와 병환이 깊은 아버지 대신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남들처럼 중학교에 가고 싶지만, 녹록지 않은 현
coreART 에서 한국만화클래식을 선보입니다. 서른두 번째 작품은 1960-70년대 소년 소녀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게 했던 엄희자 화백의 “쿡쿠이야기”(1977년작)입니다. 이번 작품의 화자는 조금 특별합니다. 바로 세상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비둘기 '쿡쿠'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거든요! 쿡쿠의 시선으로 가만히 들여다본 사람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학교 음악 시간의 추억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소녀, 언제나 묵묵히 동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050원(10%)4,500원
coreART 에서 한국만화클래식을 선보입니다. 서른한 번째 작품은 1960-70년대 소년 소녀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게 했던 엄희자 화백의 “늦은 비”(1977년작)입니다. 여섯 살 은영이는 예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남부러울 것 없이 모든 걸 다 가진 것 같지만, 은영이에게 딱 하나 없는 것은 바로 '아빠'입니다.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어른들의 말을 아직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순수한 소녀 은영이. 사진 속 아빠는 항상 은영이를 보며
coreART에서 한국만화클래식을 선보입니다. 서른 번째 작품은 1960-70년대 소년 소녀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게 했던 엄희자 화백의 “청개구리”(1977년작)입니다. 미국으로 교환교수를 떠나신 부모님과 떨어져 한국에서 고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지내는 소녀 '소영'. 부모님의 빈자리 때문일까요? 소영이는 사사건건 고모의 속을 썩이는 얄미운 '청개구리'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에서 부모님과 함께 일하던 교포 청년 '조군'이 한국에
coreART에서 한국만화클래식을 선보입니다. 스물아홉 번째 작품은 1960-70년대 소년 소녀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게 했던 엄희자 화백의 “휘파람 소리”(1977년작)입니다. 높고 맑은 가을 하늘을 유난히 좋아하는 감수성 풍부한 소녀 '지연'과 휘파람을 기가 막히게 잘 부는 듬직한 오빠 '인국'. 그리고 어느 날, 서울에서 시골 마을로 전학 온 소년 '철이'가 등장합니다. 철이 역시 인국이 못지않게 멋진 휘파람 솜씨를 가졌지만, 어딘가 쓸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