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표절 시비에 휘말려 운영하던 쇼핑몰은 망해 버리고 사채업자들에게 쫓긴 끝에 노숙자가 되어 버린 다현. 2개월 동안 폐광에서 일하는 조건으로 2천만 원을 지불하겠다는 말에 정체불명의 산에 가서 금을 캐내지만 지반을 녹여 버린 유해한 약품에 중독되어 죽음을 직감한 찰나 기묘한 네 손가락 핸드 페인팅을 발견하는데……. 유전자 매치 실패. 이종족 판별. 자폭 시스템 가동. 10, 9, 8……. 폭발 후 다시 눈뜬 순간은 7년 전

강남 최고 조직 백호파의 보스에서 누명을 쓰고 졸지에 수감자가 되어 버린 진요한. 그런 그가 고등학교 윤리 선생이 됐다? 명성고등학교 문제아 집합소, 특별 2반. 첫날부터 시작된 그들과의 신경전. 만만치 않은 학생들의 도발은 정도를 넘어서는데…. 그러나 그에 굴할 진요한이 아니다! 항상의 판타지 장편 소설 『데인저러스 티처』 제 1권.

매검향 장편소설. 과거로 회귀한 남자의 통쾌한 인생 역전기. 1974년 청주. 공부도 운동도 연애도 수준급인 비범한 고등학생 강대정. 우연한 기회로 신문사 지국을 인수한다. 대대적인 판촉 활동과 로비로 지국은 점점 몸을 불리고 급기야 청주 내의 신문사들을 전부 장악한다. 어린 나이에 막대한 거금을 움켜쥐게 된 대정은 이제 더 큰 행보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데…

평범했던 고등학생 유하민. 하굣길 어두운 골목에서 노숙자 소녀 현시아의 식인(?) 장면을 목격하는 순간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일상이 부서져 버렸다! 루시퍼로 반각성한 유하민과 인간을 지키려는 악마 현시아 둘이서 만들어 갈 평범한 일상 지키기 대프로젝트! 임경배의 판타지 장편 소설 『헬릭스』 제 1권.

방망이 대신 공을 잡았다. 재능이 폭발했다!

산을 돌아다니며 약초를 캐는 이능력자 주인공, 그는 자신의 능력으로 만능형 인간이 되어 세계를 구원한다.

영약 보고를 손에 넣었다

청년가장 수혁이 로또 1등에 당첨되어 꿈을 향해 달려간다.

역대급 산지기가 세상을 발라버리다!

단 한번의 기회. 사커 매니저의 시스템으로 월드클래스에 도전한다.

악인의 기운을 흡수하면 흡수할수록 강해진다! 이계에서 온 청년의 생존을 위한 악인 처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