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매거진
경영/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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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창간된 한경비즈니스는 우리나라 경제주간지 중에서 최대 구독부수를 자랑하며 국내외 경제 및 산업동향, 비즈니스 기사, 재테크 뉴스 등 다양하고 깊이있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대여 1,350원
소장 2,700원
월간 <디자인> 편집부
디자인하우스
디자인/예술
월간 <디자인>은 전문 디자이너를 비롯한 기업, 크리에이터, 마케터 등에게 영감을 주는 디자인 트렌드 전문지입니다. 1976년 창간 이래 제품, 그래픽, 공간과 건축, 디지털, 브랜드 등 디자인 전방위를 다루며 새로운 영감과 가장 앞서가는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역사가 훨씬 오래된 유럽과 북미에서도 유해를 찾을 수 없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디자인 전문잡지로서 그 자체가 한국 디자인의 타임라인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허브입니다.
소장 10,000원
매경이코노미 편집부
매일경제신문
1984년 창간된 매경이코노미는 ABC협회 인증 국내 주월간지 최대 구독부수, 유료부수를 자랑합니다. 재테크, 경제전망과 분석, 기업경영, 산업 현황,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의 심층기사로 매주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대여 1,300원
소장 2,500원
멀티매니아호비스트
멀티매니아 호비스트
취미/여행/요리
월간 플래툰 2024년 4월호입니다
소장 4,000원
<행복이 가득한 집> 편집부
여성/패션/뷰티
<행복이 가득한 집>은 생활을 담는 그릇인 집과 그 안에 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정생활문화잡지입니다. 인테리어와 건축을 중심으로, 요리와 패션, 문화와 예술에 관한 새로운 정보와 제안을 통해 일상을 디자인하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널리 전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잡지’, ‘단행본처럼 보관하고 싶은 잡지’로 인정 받아 우리 나라에서 발행되는 잡지 중 가장 많은 정기구독자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편집부
월간 <럭셔리>는 정신의 가치와 물질의 풍요.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가치를 추구하는 방법에 관해 고민하는 콘텐츠. 2001년 창간한 <럭셔리>는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시각에서 럭셔리, 명품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해왔습니다. 패션과 주얼리, 뷰티와 인테리어, 와인과 다이닝, 여행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취향을 자랑하는 고급 소비자와 최고의 브랜드, 기업이 만나는 프리미엄 멤버십 매거진의 모범입니다.
시사IN 편집국
참언론
문학/교양
〈시사IN〉 863호 3월4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주호주(주오스트레일리아) 대사로 임명했습니다. 3월6일 이종섭 대사가 출국금지 상태라는 사실이 MBC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종섭 대사는 3월7일 공수처에 출석해 4시간 조사를 받았고, 이튿날인 3월8일 법무부는 출국금지심의위원회를 열어 이종섭 대사의 출국금지를 해제했습니다. 3월10일 이종섭 대사가
〈시사IN〉 862호 “한국은 끝났다.” 지난해 말, 일본의 한 매체(〈머니1〉)가 이런 제목의 기사를 썼습니다. 한국 경제가 이미 전성기를 지났으며 퇴락만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기사는 “한국인들은 ‘중국의 경제발전이 끝났다’라고 한다지만, 당신들이 중국 걱정할 처지냐”라고 비웃고 있습니다. 혐한(嫌韓) 성향 매체라니까 ‘하던 짓’을 또 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완전한 헛소리일까요? 한국 경제가 실제로 ‘장기 하향 추세’를 타고 있다는
에블린 피예에
르몽드코리아
르몽드코리아가 펴내는 계간 무크지《마니에르 드 부아르》는 1987년 11월, 르몽드의 자회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격월간지로 창간한 이래 최근까지 문화예술, 기후변화를 비롯해 생태, 젠더, 동물, 에너지, 자원, 국제분쟁, 음모, 종교, 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호별로 한 테마를 집중 진단해왔습니다. 《마니에르 드 부아르》는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준비생들과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자들의 필독지로 사랑받아왔습니다. 한국어판은 지난해 가을부
소장 1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