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손톱쥐 영물이지만, 4수 끝에 ECRC에 입사한 송솔리. 이름만 있는 ‘기타 등등’ 부서의 팀장으로 굴려지던 중, 그녀 앞에 2년 전 사라진 연인 ‘백아신’이 나타난다. “뭔가 착각하고 있나 본데.” “..선배?” “우리, 이미 끝나지 않았나?” 과거와 달리 차갑게 솔리를 밀어내는 아신, 7대 신수이자, 불가살이 영물인 백아신은 복귀하자마자 신수 부서의 팀장이 되어 사사건건 그녀를 괴롭힌다. “기타 등등 부서가 맡은 직무가 너무 미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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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딸 세라피나는 한 소년이 자신의 가문을 불태울 것이라는 신탁을 듣고 이를 아버지에게 말한다. 안타깝게도 그 결말은 소년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5년 후, 어째서인지 그 소년은 살아서 모습을 드러낸다. 살의를 가득 품은 남자가 되어, 세라피나와 결혼할 자의 시신을 가지고. “이렇게 만날 순간만을 기다렸어요. 제가 준비한 선물은 마음에 드시나요?” 복수의 광기와 애증에 휩싸인 카이. “나는 너를 지켜봤단다. 아주 오랫동안.” 그리고 위기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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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갈대가 바람에 쓸려 나가는 소리가 났다. 노을 때문에 갈대밭은 마치 순금 같은 빛을 품었다. 에이나르의 머리카락과 같은 색이었다. 너보다 더 황금이 어울리는 인간이 있을까. 엘리자벳은 물끄러미, 다가오는 에이나르를 바라보며 그렇게 생각했다. 밝고, 찬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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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베네스의 인생은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었다. 맹목. 부모님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뭐든 해내야만 했다. 그게 자신을 죽음으로 내모는 일일지라도. 그런 그녀의 삶에 기이한 사내가 비집고 들어왔다. “바라는 모든 것을 해 줄 테니 내 소유가 되는 겁니다.” 죽을 바에야 복수도, 명예도 전부 찾아 줄 테니 그녀를 넘기라는 거래를 청하며. “내게 입을 맞춰, 리아.” “…….” “값싼 제안 받아들여. 어려운 길 돌아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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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가이드 한국 센터의 첩보요원 이솔. 하지만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 갑자기 D급 가이드로 각성한다. 그런데 하필 매칭된 사람들이, 1. (비즈니스지만) 전 남편, 전무님 2. (비즈니스지만) 전 남친, 미친놈 3. (첫사랑이었던) 망사랑, 변호사 ……도망갈까? 진지하게 고민하던 찰나. "여유로운 게 아니라, 그러는 척하는 겁니다. 내가 개같이 달려들면, 감당 못할 거면서." “우리 8일 만에 섹스, 하는 거야. 하아-. 그동안 던전에서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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