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키메라,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대제국이 겨우 열한 대 만들어낸 최강의 전쟁 병기. 그런데 그 키메라가 트로핀 비셔 앞에 떡하니 나타났다. 전직 군인이자 현직 현상금 사냥꾼, 오늘은 술집에서 남자들 때려눕히고 유치장에 처박힌 그녀 앞에. “야. 너 키메라지?” “응.” “...부정도 안 하네?” 위험하다. 무조건 위험하다. 세계 대전이 왜 그렇게 길어졌는데, 다 양산형 키메라 때문이잖아. 오리지널은 그것보다 몇 배는 더…. “나 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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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을 기념해 떠난 여행에서 황녀 이브나엘은 우연히 발견한 미지의 섬에 발을 들인다. 아름다운 신전에서 신의 축복을 받게 되지만, 이후로 원인 모를 고통에 시달린다. “지금으로선 100번의 교합 말고는 축복을 끝낼 수 있는 방도가 달리 없는 듯합니다.” 알고 봤더니 축복을 내린 신이 음욕의 신? 설상가상으로 축복을 거두기 위해선 100명의 남자가 필요하다는데. ‘이게 무슨 축복이야!’ 자꾸만 몸은 달아오르고 그녀를 둘러싼 남자들은 점점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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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드는 무법지대 뉴이든 11구에서 무허가 술집 <프라이데이>를 운영하는 바텐더 캐서린. 어느 날, 그녀는 가게 뒤 쓰레기통에서 부상을 입은 남자를 발견한다. “그쪽이 리게티 패밀리 조직원이라는건 이미 알아요. 알베르토 리게티에게 쫓기고 있단 것도.” “그럼 내 목에 걸린 현상금도 알고 있겠군.” “물론. 시체를 가져오면 삼백만 크레딧. 제보만 해도 십만 크레딧을 준다는데?” 그는 거액의 현상금이 붙은 남자, 녹스 안드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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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손톱쥐 영물이지만, 4수 끝에 ECRC에 입사한 송솔리. 이름만 있는 ‘기타 등등’ 부서의 팀장으로 굴려지던 중, 그녀 앞에 2년 전 사라진 연인 ‘백아신’이 나타난다. “뭔가 착각하고 있나 본데.” “..선배?” “우리, 이미 끝나지 않았나?” 과거와 달리 차갑게 솔리를 밀어내는 아신, 7대 신수이자, 불가살이 영물인 백아신은 복귀하자마자 신수 부서의 팀장이 되어 사사건건 그녀를 괴롭힌다. “기타 등등 부서가 맡은 직무가 너무 미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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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딸 세라피나는 한 소년이 자신의 가문을 불태울 것이라는 신탁을 듣고 이를 아버지에게 말한다. 안타깝게도 그 결말은 소년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5년 후, 어째서인지 그 소년은 살아서 모습을 드러낸다. 살의를 가득 품은 남자가 되어, 세라피나와 결혼할 자의 시신을 가지고. “이렇게 만날 순간만을 기다렸어요. 제가 준비한 선물은 마음에 드시나요?” 복수의 광기와 애증에 휩싸인 카이. “나는 너를 지켜봤단다. 아주 오랫동안.” 그리고 위기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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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갈대가 바람에 쓸려 나가는 소리가 났다. 노을 때문에 갈대밭은 마치 순금 같은 빛을 품었다. 에이나르의 머리카락과 같은 색이었다. 너보다 더 황금이 어울리는 인간이 있을까. 엘리자벳은 물끄러미, 다가오는 에이나르를 바라보며 그렇게 생각했다. 밝고, 찬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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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베네스의 인생은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었다. 맹목. 부모님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뭐든 해내야만 했다. 그게 자신을 죽음으로 내모는 일일지라도. 그런 그녀의 삶에 기이한 사내가 비집고 들어왔다. “바라는 모든 것을 해 줄 테니 내 소유가 되는 겁니다.” 죽을 바에야 복수도, 명예도 전부 찾아 줄 테니 그녀를 넘기라는 거래를 청하며. “내게 입을 맞춰, 리아.” “…….” “값싼 제안 받아들여. 어려운 길 돌아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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