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키메라,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대제국이 겨우 열한 대 만들어낸 최강의 전쟁 병기. 그런데 그 키메라가 트로핀 비셔 앞에 떡하니 나타났다. 전직 군인이자 현직 현상금 사냥꾼, 오늘은 술집에서 남자들 때려눕히고 유치장에 처박힌 그녀 앞에. “야. 너 키메라지?” “응.” “...부정도 안 하네?” 위험하다. 무조건 위험하다. 세계 대전이 왜 그렇게 길어졌는데, 다 양산형 키메라 때문이잖아. 오리지널은 그것보다 몇 배는 더…. “나 살상용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8,900원
성년을 기념해 떠난 여행에서 황녀 이브나엘은 우연히 발견한 미지의 섬에 발을 들인다. 아름다운 신전에서 신의 축복을 받게 되지만, 이후로 원인 모를 고통에 시달린다. “지금으로선 100번의 교합 말고는 축복을 끝낼 수 있는 방도가 달리 없는 듯합니다.” 알고 봤더니 축복을 내린 신이 음욕의 신? 설상가상으로 축복을 거두기 위해선 100명의 남자가 필요하다는데. ‘이게 무슨 축복이야!’ 자꾸만 몸은 달아오르고 그녀를 둘러싼 남자들은 점점 늘어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8,100원
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드는 무법지대 뉴이든 11구에서 무허가 술집 <프라이데이>를 운영하는 바텐더 캐서린. 어느 날, 그녀는 가게 뒤 쓰레기통에서 부상을 입은 남자를 발견한다. “그쪽이 리게티 패밀리 조직원이라는건 이미 알아요. 알베르토 리게티에게 쫓기고 있단 것도.” “그럼 내 목에 걸린 현상금도 알고 있겠군.” “물론. 시체를 가져오면 삼백만 크레딧. 제보만 해도 십만 크레딧을 준다는데?” 그는 거액의 현상금이 붙은 남자, 녹스 안드레오
소장 100원전권 소장 8,300원
하찮은 손톱쥐 영물이지만, 4수 끝에 ECRC에 입사한 송솔리. 이름만 있는 ‘기타 등등’ 부서의 팀장으로 굴려지던 중, 그녀 앞에 2년 전 사라진 연인 ‘백아신’이 나타난다. “뭔가 착각하고 있나 본데.” “..선배?” “우리, 이미 끝나지 않았나?” 과거와 달리 차갑게 솔리를 밀어내는 아신, 7대 신수이자, 불가살이 영물인 백아신은 복귀하자마자 신수 부서의 팀장이 되어 사사건건 그녀를 괴롭힌다. “기타 등등 부서가 맡은 직무가 너무 미미한
소장 100원전권 소장 9,3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