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 한사람, 소중하고 사랑하는 가장 친한 친구야." 남자친구에게 갑자기 차인 타카라는 근무처의 부동산회사에서 중2때의 동급생 에마와 우연히 만난다. 옛날과 분위기가 바뀐 에마의 변화에 당황하면서도, 옛 친구와의 재회를 기뻐하는 타카라. 33세의 오늘,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TSUMETAKUTE YAWARAKA © 2023 by Ami Uozumi/SHUEISHA Inc.
대여 무료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