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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컬 버디 유니버스> <나이츠&매직>(만화판) 카토 타쿠지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득 모은 단편집으로, 330페이지를 넘는 초 묵직한 분량을 자랑한다.

조금 거칠긴 해도 다정하게 챙겨주는 선배 타케다와 그런 그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투덜대기만 하는 후배 이가라시. 오늘도 이가라시는 타게다의 과보호가 귀찮지만 사실 그다지 싫지는 않다. 물론 진짜 짜증날 때도 있지만, 어느 새 가까워진 두 사람의 미묘한 거리감에 고민하는 때가 많은데! 타케다와 이가라시에 비하면 조금은 어른스러운(?) 사쿠라이와 카자마의 이야기까지 담은,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공감 100% 직장인 러브코미디!! ⓒShiro

Acro Trip. 악당의 길로 빠지다, 덕질 생활을 위해! 니이가타현의 한 도시에 사는 다테 치즈코는 도시를 지키는 마법소녀를 사랑하는 오타쿠 소녀. 하지만 정작 중요한 역할을 맡은 악의 총수 크로마가 너무 서툴고 약해서 더는 아무도 둘의 전투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마법소녀를 더 빛나게 만들고 싶어…!' 그 욕망(?)이 내성적인 중학생을 이상한 놈들로 가득~한 악의 길로 이끌어 버리는데…. 새로운 감각의 악당 코미디! ACRO TRIP ©

(7권)발렌티아 단신부임편 클라이맥스! 북대륙 웁살라 왕국의 왕녀 프레야와의 무역 교섭에 임하는 젠지로. 발렌티아 공작의 전권 대리로서 역할을 수행 중 갑자기 ‘습격’을 알리는 종소리가 시내에 울린다. 푸죠르 장군이 토벌하던 ‘군룡’이 서식지에서 쫓겨나 발렌티아의 영역으로 침입했기 때문이다. 급하게 군대를 편성하게 된 젠지로는 여왕 아우라와의 작은 엇갈림 때문에 큰 실수를 저지르는데……. 군룡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의

조금 거칠긴 해도 다정하게 챙겨주는 선배 타케다와 그런 그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투덜대기만 하는 후배 이가라시. 오늘도 이가라시는 타게다의 과보호가 귀찮지만 사실 그다지 싫지는 않다. 물론 진짜 짜증날 때도 있지만, 어느 새 가까워진 두 사람의 미묘한 거리감에 고민하는 때가 많은데! 타케다와 이가라시에 비하면 조금은 어른스러운(?) 사쿠라이와 카자마의 이야기까지 담은,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공감 100% 직장인 러브코미디!! ⓒShiro

강함이란건 뭘까? 강함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찾는 토리. 낯선 용과 교류해 수수께끼의 힘을 받은 고바야시 씨. 인간계에 이주하려 하는 이세계 사람들. 인간과 드래곤이 공종하는 것처럼 보이는 마을. 각각의 관계성이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고바야시와 토르가 만났을 때부터 시작된 이야기에 새로운 전개를 예감하게 되는 제 14권!!

우린 완벽하지 않아도 아이돌! 여름방학이 끝나도 재미있는 일은 한가득입니다. 식욕의 가을에 라멘을 먹는 것도 좋고! 마사지 놀이로 고바야시를 힐링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칸나식 ‘은혜 갚기’가 가슴에 울리는 ‘학예회’는 2편에 걸쳐서 수록! 어른들이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은 점점 성장합니다.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 대인기 스핀오프 칸나의 일상 8권에서 쑥쑥 커가는 칸나와 친구들의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신장 9cm의 오순도순 느긋한 일상!! 목수 일지를 뒤져가며 오래된 가옥을 수리해 보기도 하고 늘 하던 머리 스타일에 얽힌 추억을 되새겨보기도 하고 완벽한 무대를 꾸미고자 밤낮으로 고심하기도 하는, 작은 사람들의 풍요로운 삶을 그린 시리즈. 하쿠메이와 미코치 11권 드디어 등장!

어느 날, 태풍으로 인해 토사가 붕괴하면서 산 안쪽의 철책이 망가졌다. 그 산은 오래 전부터 출입 금지였던 곳으로 집안 대대로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다. 그곳에 우연히 들어가게 된 히나타와 카오루. 하반신은 뱀이고, 상반신은 여자의 모습을 한 무서운 괴의와 만나게 되는데... "일단 난 재앙신이라고?! 이 몸을 보고 아무 생각이 안 드는 게냐?!" 이형의 존재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 두 사람. 오히려 괴이를 다라 씨라고 부르며 친하게

오직 내 최애 아이돌♥을 위해 살고 죽는다!! 오카야마 현에서 활동하는 마이너 지하 아이돌 ‘ChamJam’. 그 중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인기 최하위 멤버 ‘마이나’. 하지만 모든 인생을 걸고 ‘마이나’를 응원하는 열광적인 팬이 있다. 수입은 마이나에게 다 바치기 때문에, 자신은 항상 고교 시절 입던 빨간 체육복. 너무 사랑한 나머지 라이브 중에 코피를 푸확 쏟는… 전설적 아가씨 ‘에리피요’ 씨! 마이나가 부도칸 무대에 서는 날까지…

담임 남교사에게 썼어야 할 사랑의 묘약을 주변 여자들에게 써버린 이츠미는 물 흐르듯 과잉 스킨십을 벌이고 만다. 그런 문란한 일상을 보내던 와중, 자신의 마음에 확신이 서진 않지만 조금씩 사이를 진전시키고 싶은 상대의 존재를 드디어 깨닫게 되는데…. 반하고 만지고 벗기고 또 반한다!! 걸즈 스킨십 코미디 제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