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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권완결
4.4(487)
모두가 기다려온 그 전설이 돌아왔다! _오랜 침묵의 시간을 깨고 돌아온 한국 판타지의 명품, 그리고 새로운 시작 『신비소설 무』는 1998년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동시 연재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판타지 소설이다. 그때까지 널리 읽히던 외국 판타지와 달리 한국 고유의 무속 신앙과 전설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서와 당대의 시대상을 담아냄으로써 한국 판타지의 대중화를 이끈 대표적인 작품이다. 『신비소설 무』가 보여준 작품성과 깜짝 놀랄 만한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24,000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96,000원
총 7권
4.9(24)
새로운 팬데믹의 끔찍한 시작 플라스틱 체내 분해가 가능한 신인류의 등장 지구를 구할 축복인가, 죽음으로 향하는 저주인가? 코로나 팬데믹이 잠잠해진 지 몇 년 후, 사람들이 플라스틱에 탐닉하기 시작한다. 마치 중독된 듯 정신을 잃고 미친듯이 먹어 치우지만 인간의 몸은 플라스틱을 소화해내지 못하여, 날카로운 플라스틱 조각에 신체 기관이 찢어지고 파열되어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한 세대가 전멸하듯 사라지고, 그들이 낳은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4,0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000원